뉴스 > 하드웨어

이엠텍,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한정 그래픽카드 출시

/ 1

 

▲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한정판 그래픽카드(사진제공: 이엠텍) 

 

이엠텍아이엔씨는 엔비디아 글로벌 게임 프로모션의 한국 단독 파트너로 선정되어, 4A게임즈의 FPS 게임인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특별 한정판 그래픽카드를 5월 1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사실적인 폭발 장면을 가능케 하는 피직스(PhysX) 기술과 몰입감을 높이는 3D 비전 서라운드(3D Vision Surround) 기술 및 다이렉트X 11 테셀레이션(Tessellation)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포스 그래픽카드 사용자들에게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에서 이엠텍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이는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한정판 그래픽카드는 퍼포먼스급 그래픽카드의 대표 제품인 GeForce GTX 660 과 GeForce GTX 660 Ti 로 제작 되었으며,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패키지와 게임 쿠폰, 포스터가 함께 제공되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래픽카드 브랜드인 XENON 과 HV 로 각각 선보이는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특별 한정판 GeForce GTX 660 과 GeForce GTX 660 Ti 는 완벽한 DirectX 11 지원으로 실제와 같은 섬세한 그래픽 효과를 표현해 주고, TXAA 안티 앨리어싱 기술과 적응형 수직 동기화(Adaptive V-Sync) 등 여러 신기술을 장점으로 내세운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들은 제품 내구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고급 부품을 사용하고 향상된 냉각 시스템으로 저발열과 저소음을 이룩하여 하드웨어적인 완성도까지 높였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그래픽카드는 수량 한정으로 전국 주요 컴퓨터 전문 판매점과 G마켓, 옥션, 11번가 등의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4A게임즈
게임소개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핵전쟁 이후 지하철을 생활 터전으로 삼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트로 2033'의 후속작이다. 방사능과 독이 가득한 세계 속에서 돌연변이의 습격과, 얼마 남지 않은 안전한 땅을 차... 자세히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