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 컬렉터스 에디션 구성품(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 는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인기 대전격투 게임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 의 예약판매를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 에서는 새로운 파이터로 '닌자 가이덴' 시리즈의 모미지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등장하며, 그 외에도 레이첼과 아인, 잭키, 레온이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또한 '닌자 가이덴' 시리즈를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도 등장할 예정이다.
보다 진화한 배틀 시스템은 신 필살기인 파워 런처의 도입과 태그 배틀을 더욱 강화시켰고, 실전 형식의 배틀 트레이닝이 가능한 튜토리얼을 시작으로 상세한 기술 데이터 표시인 스킬 인포 플러스와 좋아하는 곡을 들으며 플레이 할 수 있는 BGM 플러스 등도 이번 얼티메이트 버전에 모두 수록되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 는 지난 8월 열린 '게임스컴 2013' 에서 베스트 격투게임상을 수상하다. 또한 이와 함께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의 컬렉터스 에디션도 출시한다고 밝혀 많은 게이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일본의 오리지널 구성품이 포함된 컬렉터스 에디션도 일반판과 동시에 예약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약 판매는 9월 3일부터 게임피아의 전용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www.sofrano.com)를 포함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에서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 컬렉터스 에디션을 구매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하여 팀 닌자 프로듀서 하야시의 친필 싸인이 들어간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다.
예약판매 특전은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스미 아야네 아이돌 코스튬 DLC이며, 컬렉터스 에디션의 경우 얼티메이트 섹시 코스튬 DLC 14종과 OST, 카스미 3D 특제 마우스 패드와 특제 트럼프 카드 등이 포함된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 는 PS3 전용 소프트웨어로 9월 12일 출시될 예정이며, 심의 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다. 일반판은 49,800원, 컬렉터스 에디션은 89,800원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 터치 홈페이지(http://www.digital-tou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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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
2013. 09. 12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대전액션
- 제작사
- 팀닌자
- 게임소개
-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는 3D 대전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5'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원작의 주요 캐릭터 외에 '닌자 가이덴'의 캐릭터 등 과거 시리즈 작품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대... 자세히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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