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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슈팅 '브릭포스' 19일 사전 공개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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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사전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는 '브릭포스'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PC 온라인 캐주얼 UCC 슈팅 게임 '브릭포스'의 사전 공개 테스트를 오는 19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
 
기존 슈팅 장르의 틀을 깬 '브릭포스'는 총 싸움을 신나게 즐기는 동시에 브릭을 사용해 직접 맵을 만드는 독특한 재미도 맛볼 수 있는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보유한 캐릭터에 여러 가지 코스튬과 무기를 장착하고 붉은 연합군 혹은 푸른 연합군의 팀원이 돼 다양한 게임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에는 ▲맵을 편집하면서 전투를 벌이는 ‘배틀브릭 모드’ ▲전략적으로 맵을 짓고 부숴 상대 팀원을 맵 아래로 떨어뜨려는 것이 목표인 ‘번지 모드’ 등이 마련돼있다.
 
'브릭포스'는 지난 달 4일간에 걸쳐 실시한 첫 테스트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매일 50% 이상씩 증가하는 등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다.
 
넷마블의 임형준 본부장은 “앞서 진행한 테스트를 통해 장점은 부각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완성도를 높여 선보인다”며 “정식 서비스 전 최종 점검 차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테스트에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만들고, 싸우는 상상력 배틀 '브릭포스'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f.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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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슈팅
제작사
EXE게임즈
게임소개
'브릭포스'는 유저들이 직접 만든 맵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UCC 슈팅 게임으로, 전문성을 요구하지 않고 '마인크래프트'처럼 브릭(벽돌)을 쌓는 방식으로 유저가 직접 맵을 제작할 수 있는 게임이다. 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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