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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매니지먼트게임 '에어덩크' 정식 오픈, 업데이트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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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 매니지먼트게임 '에어덩크' (사진제공: 엔틱게임월드)


엔틱게임월드가 서비스 하는 농구 매니지먼트게임 '에어덩크'는 27일부터 공식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다.


국내최초 농구 매니지먼트게임으로 관심을 모은 '에어덩크'는 정식 오픈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에서 KBL의 모든 선수데이터를 수록해 연도별 선수들의 능력을 확인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한 경기 시뮬레이션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농구팀의 구단주가 되어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육성하고 구단의 경기장 및 구단의 모든것을 성장시키는 등의 요소가 이 게임의 큰 특징이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에어덩크의 토너먼트 대회는 총 256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이다. 대회방식은 2일간의 접수기간을 통해 모인 256명의 유저가 8개 지역의 토너먼트를 거치게 된다. 이후 8개 지역 토너먼트의 우승자가 모여 최종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하게 된다. 대회의 보상은 각 지역별 토너먼트 우승자부터 상품을 받게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상위등급의 카드인 S급 선수카드를 무조건 획득할 수 있는 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받게된다.


이번 토너먼트 대회 시작과 함께 VIP 전용 서비스 인 VIP 선수카드 및 리더기도 업데이트 된다. VIP선수카드는 VIP 회원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로 S급 선수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엔틱게임월드의 이상범PM은 “KBL 농구를 소재로 한 에어덩크가 오픈이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유저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토너먼트대회를 통해 구단의 성장한 이후 다른 유저들과의 본격적인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첫 대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햇다.


'에어덩크'의 네이버게임과의 동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도 게임 접속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air.tnt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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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스포츠
제작사
FTX스포츠
게임소개
'에어덩크'는 프로농구를 소재로 한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프로농구팀의 구단주가 되어 자신이 원하는 선수들을 고용 및 관리, 육성하여 다른 구단주들과 경쟁할 수 있다. 경기 시합 진행 중에 문자 중계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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