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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트라이워 온라인, 신규 콘텐츠 '어둠의 성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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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워 온라인’ 어둠의 성소 이미지 (사진제공: 다인게임즈)

다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하드코어 전쟁 MMORPG ‘트라이워 온라인’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콘텐츠 '어둠의 성소'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어둠의 성소'는 9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레이드 던전으로 다양한 특성을 가진 몬스터와 각기 다른 클리어 조건을 가지고 있다. 콴, 아렌달, 엘론 등 각 세력별 1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어둠의 성소 클리어시에는 전설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랜덤 상자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어둠의 성소'는 매주 화, 목, 토 오후 8시에 도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인게임즈는 ‘트라이워 온라인’의 런칭 한 달을 기념, 서비스 초기부터 지금까지 보내준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CHALLENGE' 프로모션을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 

먼저 신규유저를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트라이워 온라인’에 처음 접속하면 트라(게임 머니)와 각종 장비는 물론 경험치, 아이템 드랍율 2배 쿠폰, 그리고 레벨업 달성에 따라 보너스 캐시가 지급된다.

휴면 유저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지막 접속이 9월 18일 이전인 휴면 유저에게는 신규유저와 마찬가지로 푸짐한 장비와 캐시 지원은 물론, 고레벨에 어울리는 특수 신수와 희귀 장신구도 증정된다.

여기에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GM의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각종 파괴방지성수와 한복, 명성용 장비 상자를 상품으로 제공하며 매주 화, 목, 토, 일 저녁 8시에 접속하면 100% 캐시를 지급하는 피크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트라이아 대륙에서 전쟁으로 획득 가능한 명성치로 희귀 장비와 새로운 신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명성 상점'이 오픈 했으며, 랜덤하게 아이템이 지급되는 ‘명성 이벤트 상자’에서는 최대 1만원의 캐시 쿠폰과 전설급 장비 등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초보유저와 혈맹을 하여 초보유저 성장에 따라 보상을 받는 혈맹제 시스템이 이벤트기간 동안 강화된다. 혈맹신청을 받은 고레벨 유저는 챌린지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추가적으로 최대 5000원의 보너스 캐시를 받을 수 있다.

다인게임즈 강성원 이사는 “어둠의 성소는 유저들의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각 세력별 단합을 도모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이다”며 “점령전과 어둠의 성소를 번갈아 즐기면 1주일을 지루하지 않고 흥미 진진한 ‘트라이워 온라인’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라이워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triwaronline.co.kr/Home/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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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티젝스
게임소개
'트라이워 온라인'은 트라이아 대륙의 콴, 아렌달, 엘론 세 종족간 세력다툼을 배경으로 삼은 하드코어 전쟁 MMORPG다. 전 맵을 전장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스킬 시스템과 레벨 별로 다른 난이도를 제공하는 던전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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