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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RPG '로드 오브 더 폴른' 20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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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한글화 정식 출시되는 '로드 오브 더 폴른' (사진제공: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CI 게임즈와 덱 13 인터렉티브가 공동 개발한 ‘로드 오브 더 폴른(Lords of the Fallen)'을 PC, PS4, Xbox One으로 오는 10월 31일 한글화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20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로드 오브 더 폴른'은 타락한 신이 다스리는 중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하드코어 3인칭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써, 타락한 신의 악마 부대와 그들을 지휘하는 영주 및 장군들과의 전투를 그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한번 지은 죄는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세계에서 과거의 악행에 고통 받는 주인공 하르킨으로 분하여 악마의 군대를 이끌고 돌아온 몰락한 신에 맞서야 한다. 반복 탐험과 비밀 지역 탐사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수많은 무기와 방어구, 업그레이드를 이용하여 무기와 초자연적 능력을 익혀 적과 맞서야 한다.

'로드 오브 더 폴른' 초회판은 게임디스크, 공식 사운드 트랙, 수도사의 암호 DLC, 악마의 무기팩 DLC 가 포함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며, 사전 예약판매에 한하여 추가적인 다운로드 컨텐츠인 ‘라이온 하트 팩(Lion Heart Pack)이 증정된다. 라이온 하트 팩은 게임 내 강력한 방어력을 지닌 용기의 갑옷과 사자의 머리 방패, 그리고 전투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줄 ‘비명’ 해머가 포함되어 있다.

온라인 예약판매는 오는 10월 20일부터 시작되며,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이렉트 게임즈(www.directg.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 '로드 오브 더 폴른' 스크린샷 (사진제공: H2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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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시티인터랙티브
게임소개
'로드 오브 더 폴른'은 타락한 신이 다스리는 중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하드코어 3인칭 액션 RPG다. 게임은 타락한 신의 악마 부대와 그들을 지휘하는 영주 및 장군들과의 전투를 그리고 있다. 중세 시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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