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팔콤이 자사의 인기 게임 `이스`와 `쯔바이`, `영웅전설`의 최신작을 개발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팔콤은 14일 공식 홈페이지의 IR 자료를 통해 `이스7`과 `쯔바이2`, `영웅전설7`을 비롯해 `밴티지마스터`, `브랜디쉬`, `영웅전설 6 천공의 퀘적 TC`의 차기작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이스`와 `쯔바이`, `영웅전설`의 차기작은 완전한 신작으로, `영웅전설6 TC`과 `밴티지마스터`, `브랜디쉬`의 차기작은 전작의 리메이크 및 PSP나 닌텐도DS 등 타기종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팔콤은 IR 자료에서 한국에서 개발중인 `이스 온라인`과, `쯔바이 온라인`, `구루민 온라인`의 서비스 일정에서 대해서도 언급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5일 부분유료화로 상용화에 돌입한 `이스 온라인`은 2008년 일본과 중국에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쯔바이 온라인`은 2008년 한국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구루민 온라인`의 서비스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팔콤에서 공개한 차기작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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