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오는 1월 2일까지 한게임 ‘S’ 가맹 PC방에서 ‘울프팀’(wolfteam.hangame.com)의 최고 킬러를 찾는 ‘울프팀- 현상수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울프팀- 현상수배’는 한게임 ‘S’ PC방에서 오는 1월 2일까지 최고의 킬 수를 기록한 게이머를 찾는 총 상금 200만원의 랭킹대회로, 가장 많은 킬 수를 기록한 1등 ‘베스트 킬러’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한게임 ‘S’ PC방에서 ‘울프팀’을 즐기는 모든 게이머들에게 매일 게임머니 2천 골드가 선물로 주어지며, 오는 1월 2일까지 게이머 1인당 최대 4만 2천 골드라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게임 ‘S’ PC방에서 ‘울프팀’을 플레이 하면 게임머니는 물론, 추가 경험치와 골드 획득, 최상급 총기와 투척 무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어 많은 게이머들의 참여를 회사 측은 기대했다.
NHN 신재명 퍼블리싱 사업부장은 “울프팀은 참신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2007년 런칭한 FPS게임 중 가장 대표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게임”이라며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울프팀에서는 게이머들이 참가할 수 있는 각종 온, 오프라인 대회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프팀’에서는 전국 PC방 대회인 ‘울프팀-대한민국 PC방 토너먼트 투어 in 2007’의 첫 대회를 지난 16일 서울 용산 PC방에서 개최했으며, 오는 22일과 29일 광주와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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