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사 픽스코리아는유럽/북미 게임 퍼블리셔 `Mayn Interactive`와 카운터스트라이크 원작자 구즈맨 민 리(Gooseman `Minh Le`)의 차기작 `택티컬 인터벤션`의 유럽과 북미 지역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택티컬 인터벤션(Tactical Intervention_가칭 T.I)은 카운터 테러리스트 와 테러리스트의 현대전을 다룬 정통 FPS 게임으로, 인공지능(AI)을 대폭 강화한 군견과 NPC(인질), 다양한 차량, 팀플을 강조한 전략 & 전술 등 차별화된 재미요소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1200만 동시접속자 기록 및 세계 900만장 이상 패키지 판매기록을 보유한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원작자 민 리(Minh Le)의 차기작으로 게임업계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사는 이번 조인식을 시작으로 상호협력을 통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유럽/북미 이용자들에게 단계적으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픽스코리아 최인호 대표는 "오랜 시간 민 리를 포함한 국내외 개발자들 이 함께 준비한 `택티컬 인터벤션`을 서비스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양사 효율적 업무분담과 노하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게임서비 스를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비스를 맡은 메인 인터렉티브는 유럽에서 현재 십이지천 2를 영어와 터키어로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사는 최근 현지 화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갖고 마케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