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이하 EA 코리아)는 6월 8일 홍콩에서 열리는 PS3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토너먼트 결승전에 참여할 한국 대표 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은 월드컵 시즌을 맞이하여 아시아의 각국 대표들과 함께하는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EA 코리아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공동 주최 하에 진행되는 PS3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토너먼트 국내 예선전은 5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참가 신청을 진행하며, 신촌 Show Style Shop B1F PS 체험존에서 신청을 마친 참가자들과 함께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각 경기는 1 대 1 매치로 진행되며, 64인의 예선 토너먼트를 거쳐 각조 1,2 위를 선발하고 최종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선발하게 된다. 예선을 통과한 2명의 한국 대표는 2박 3일 일정의 홍콩 투어 및 6월 8일 홍콩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우승자와 준우승자 외의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자에게도 EA 소프트웨어 및 공인구 등이 선물로 준비되어 있다.
결승전에 참가하는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홍콩에서 인도네시아, 홍콩,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의 대표들과 각축을 벌이게 되며, 아시아 최강자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 또 다른 다양한 상품을 획득 할 수 있다.
PS3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토너먼트 예선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A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www.ea.co.kr) 및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sce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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