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올스타’에서 서비스중인 1인칭 슈팅 게임 `어나더데이(북미 서비스명: Genesis A.D)`가 금일(8일)부터 북미 지역에서 OBT에 돌입한다.
지금까지의 밀리터리 FPS와 차별화된 SF 액션 FPS를 표방하고 있는 `어나더데이`는, 지난 4월과 6월 실시한 1, 2차 CBT에서 유저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얻었으며, 이후 북미 유저들의 입맛에 맞춰 게임의 완성도를 극대화해 금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하게 됐다.
특히 북미 유저들은 `어나더데이`가 3차원의 공간을 이용해 전략과 액션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점과 SF 콘셉트의 첨단 장비와 미래형 무기를 사용하는 것에 큰 스릴과 재미를 느끼고 있으며, 이로 인해 타 게임에 비해 `어나더데이`는 높은 유저 잔존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어나더데이`는 OBT 출시에 맞춰 게임과 페이스북을 연동시켜, 유저들의 메달 획득 기록 등 게임 내 업적과 히스토리를 다른 페이스북 유저들과 공유할 수 있게 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유저들이 `어나더데이`를 체험해볼 수 있게 됐다.
KTH 게임사업본부 이재용 팀장은 “FPS의 본고장인 북미 지역에서의 성공을 위해, 1년 동안 2차례의 CBT를 실시하고 유저들의 의견들을 빠짐없이 반영하며 게임성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며, “오랫동안 공을 쏟은 작품인 만큼 어나더데이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기존의 FPS에 식상한 북미 유저들을 서서히 공략해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어나더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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