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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제조기 게임 ‘풋볼 매니저 2011’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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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가 게임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하여 ‘이혼제조기’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게임인 ‘풋볼매니저’(FOOTBALL MANAGER) 체험단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월 10일까지이며, 다나와 이벤트 페이지(http://event.danawa.com/football_101227)의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체험단에 선정 된 10명은 풋볼 매니저 2011의 정품 패키지를 제공받고 게임에 관련한 체험기를 작성하면 된다. 제공받은 패키지는 그대로 증정되며 우수 사용기를 남긴 체험단원은 인기팀의 공식 레플리카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다나와 관계자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인 만큼 좀 더 많은 이들이 게임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본 행사를 기획했다. 단순한 평가보다는 게임을 즐기면서 재미있었던 일을 작성해 주실 분을 모집한다.” 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 이전에 ‘문명5’ 의 체험단을 모집하였으나 높은 중독성으로 체험기가 제 기간에 올라오지 않는 사고가 있었다." 며 "강인한 정신력으로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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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스포츠
제작사
스포츠인터랙티브
게임소개
'풋볼 매니저 2011'에는 선수들과의 계약 교섭 방식이 바뀌었다. 플레이어는 실시간으로 각 선수들의 에이전시를 통해 계약을 위한 교섭에 들어간다. 훈련 시스템 역시 이전보다 개량되었다. 각 선수들에게 내재된 1...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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