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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느와르, 17일까지 초회 한정판 예약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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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 인터렉티브는 락스타 게임즈의 `L.A. 느와르`의 초회 한정판을오는 5월 6일부터 17일까지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14개 핫트랙스 매장을 통해 한정수량 예약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의 구성은 ‘패션 모델의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내용이 담긴 벌거벗은 도시(The Naked City) DLC’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초회 한정판에 ‘말실수(A Slip of the Tongue) DLC’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인 14개 핫트랙스 매장에서도 예약접수가 가능하며, 핫트랙스 예약 구매자께는 ‘말실수 DLC’ 뿐만 아니라 ‘권총의 소음을 줄이고 체력을 증가 시켜주는 ‘브로데릭 형사 복장 (The Broderick Detective Suit) DLC’를 추가로 증정한다.

`L.A. 느와르` 는 1940년대 로스앤젤레스의 랜드마크까지 포함된 모든 장소를 그대로 구현하였으며, 혁신적인 `모션스캔 포퍼먼스-스캐닝 기술(MotionScan Performance-Scanning Technology)` 을 사용하여 배우의 얼굴을 완벽에 가깝게 재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플레이어는 용의자나 증인과의 대화 중 그들의 대사나 표정 등에 진실 여부를 판단하고, 사건 해결을 위해 숨막히는 추격전 및 총격전등의 수사 액션을 통해 실제 탐정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L.A. 느와르`의 예약판매는 주요 인터넷 쇼핑몰 및 14개 핫트랙스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홈페이지(http://inplayinteractive.net/home/lanoire/preorder.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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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느와르 2011. 05. 17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락스타게임즈
게임소개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 `L.A. 느와르’는 1947년 L.A.에서 실제로 일어난 살인사건인 ‘블랙 달리아’를 배경으로 한다. GTA와 비슷한 오픈 월드 형식을 취하지만, 전혀 다른 방식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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