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2 `새로운 항해`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그랑메르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대국민 낚시 프로젝트” 그랑메르가 `시즌 2:
새로운 항해’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랑메르`는 7개의 신규 지역과 물고기 추가를 비롯해 다양한 시스템을 추가/개선함으로써 유저들에게 보다 쉽고 다이나믹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지역은 활화산으로 이뤄진 아프리카의 ‘볼케노’, 남아메리카의 열대 우림을 모티브로 한 ‘아마존’을 비롯해 프론티어, 리버티, 살람, 망망대해등 6개의 낚시지역과 유저들간의 거래가 이뤄지는 ‘우르파’ 지역등 총 7개다. 각 지역은 독특한 분위기와 출몰하는 물고기 및 입장 레벨이 달라 유저는 `그랑메르`의 새로운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보다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도 추가됐다. 미니맵에서 해당 물고기가 존재하는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어군 정보 공개 시스템을 추가하고 거래소와 보관소를 통해서 유저가 자유롭게 아이템을 구매, 판매, 보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기존 납품소를 이용해 경험치와 펄을 얻는 방식에서 벗어나 물고기를 낚는 즉시 경험치와 펄을 얻을 수 있도록 납품방식을 변경하고 추가로 물고기를 잡을 경우 상위 등급인 ‘최상의’ 단계의 아이템들도 낚을 수 있다.
이외에도 파이팅 시 연출 단계에 따라 추가로 펄을 받을 수 있는 연출 시스템과 낚시를 통해 얻은 다양한 아이템을 강화하고 조합하면서 또 다른 아이템을 제조할 수 있는 제작 콘텐츠도 업데이트 돼 더욱 쉽게 `그랑메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랑메르`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8월 4일까지 20레벨 미만의 유저가 접속시 보다 손쉽게 레벨업을 할 수 있는 경험치 500% 상승과 전기 충격기 등이 선물로 주어지는 ‘저렙이여 폭풍 성장하라!’와 매일 30분 이상 출석할 경우 출석 일수에 따라 아이템을 지급하는 ‘매일 출석하고 아이템 받자’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7월 28일까지 기존의 `그랑메르`에서 게임 내에서 획득할 수 없고 조합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빛나는 강화도구 아이템을 포식 물고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수집 아쿠아리움에서 시즌 2에 등장하는 물고기를 가득 채우거나 포식 물고기와 숨겨진 물고기를 낚은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그랑메르` 전용 컨트롤러를 지급하는 ‘시즌 2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양한 콘텐츠와 재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며 최근 러시아에도 수출된 `그랑메르` 시즌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m.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