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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카드게임 `능력자X`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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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X,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JCE는8월 테스트를 실시하는 신개념 카드액션 게임 `능력자X`의 개발자 게임 소개 영상을 오늘(22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능력자X`의 공식 홈페이지도 새롭게 오픈했다.

JCE가 공개한 개발자 게임 소개 영상은 `능력자X`에 대한 최초 아이디어 제공자이자 현재 게임 기획자로 맹활약 중인 이대남씨가 맡았다.

개발자가 들려주는 `능력자X` 소개 영상은 핵심 재미요소, 능력자 카드 시스템 등 게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실제 플레이 영상도 첨가되어 이용자에게 생소할 수 있는 신개념 ‘카드 액션 게임’ `능력자X`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초능력자를 소재로 한 `능력자X`는 플레이어가 직접 능력자 카드를 모아 자신만의 능력자 군단을 만들어 전투를 즐기는 신개념 카드 액션 게임이다. 캐릭터 성이 중요한 만큼 ‘능력자 카드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여, 다양한 능력자 카드를 수집/육성하는 즐거움을 극대화 시켰다.

영상에서는 능력자 카드 시스템의 주요 핵심 요소인 ‘능력자 덱(Deck)’이 자세하게 묘사되고 있다. 즉, 이용자는 기본적으로 5장의 능력자 카드로 구성되는 능력자 덱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덱에 조합할 수 있는 카드의 종류가 200장이 넘기 때문에 이용자는 선호에 따라 다양한 전략 및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JCE는 `능력자X`의 홈페이지도 함께 공개하며, 8월 첫 테스트에 대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이용자들은 게임 정보와 함께 이벤트, 커뮤니티, 테스트 관련 추후 일정 등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능력자X`가 카드 액션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태어난 만큼, 게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발자 소개 영상을 8월 테스트 전 미리 공개하였다”라고 전했다.

`능력자X` 개발자 소개 인터뷰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새롭게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 (http://nx.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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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마상소프트
게임소개
'능력자X'는 다대다 대전 액션 장르에 개성 넘치는 다양한 초능력자 캐릭터를 수집, 육성하는 '카드 시스템'을 더한 게임이다. FPS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슈팅과 저격형 클래스를 비롯하여, 돌진, 범위공격,...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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