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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액션 `능력자 X` 8월 6일 사전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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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테스트에 앞서 프롤로그 코믹스를 공개했다

JCE 는 26일 `능력자X`의 사전계약 테스트를 8월 6일 시작한다고 밝히고, 게임에 등장하는 화려한 능력자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담은 모션 코믹스(Motion-Comics)를 미리 공개했다.

`능력자X`의 모션 코믹스는 게임에 등장하는 능력자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화로 제작되었으며, 이후 게임의 프롤로그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능력자X`의 모션 코믹스를 통해 액션 게임에서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스토리적 재미요소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능력자X`의 모션 코믹스는 게임 내 능력자 캐릭터로 등장하는 ‘제로, 엔비, 오즈, 리하르트’ 등의 이야기로 구성되었으며, 각 캐릭터마다 갖고 있는 특수한 고유 스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능력자X` 캐릭터들이 가진 고유의 스킬을 보면 △모든 핸드건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강력한 방어력의 ‘제로’ △각종 도검과 순식간에 적을 얼리는 스킬의 소유자 ‘블레이드’ △원거리 공격과 강력한 빛으로 적의 시력을 멀게하는 ‘엔비’ △원거리 다수 공격 및 적들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오즈` △강력한 근접 화력과 놀라운 맷집을 지닌 ‘리하르트’ 등 액션 게임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다양한 능력자들을 소재로 제작된 신개념 카드 액션게임인 만큼, ‘모션 코믹스’과 같이 캐릭터의 주요 정보를 재미있게 제공하여 이용자들의 게임 적응력을 높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초능력자를 소재로 한 `능력자X`는 플레이어가 직접 능력자 카드를 모아 자신만의 능력자 군단을 만들어 전투를 즐기는 신개념 카드 액션 게임이다. 8월 6일 시작되는 사전계약 테스트의 테스터 모집은 홈페이지를 통해 8월 1일부터 실시될 계획이다.

`능력자X` 게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nx.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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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마상소프트
게임소개
'능력자X'는 다대다 대전 액션 장르에 개성 넘치는 다양한 초능력자 캐릭터를 수집, 육성하는 '카드 시스템'을 더한 게임이다. FPS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슈팅과 저격형 클래스를 비롯하여, 돌진, 범위공격,...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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