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선도 `초아락게임즈` 지스타 성공적으로 마쳐

▲ 복층 부스테이너 형태와 소파를 배치한 독특한 구조의 `놀토` 관

초이락게임즈의 ‘놀토’ 관이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축제 ‘지스타2011’ 에서 여성과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며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초이락게임즈는 지난 1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던 게임 축제 ‘지스타2011’에 비주얼액션 FPS ‘머큐리:레드’ 를 앞세워 다양한 플랫폼의 ‘슈퍼스타K 온라인’ 과 ‘슈퍼스타킹 아케이드’ 을 선보이고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초이락게임즈는 ‘가족과 함께하는 건전게임문화 축제’ 를 지향, 여성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크게 증가해 게임이 더 이상 일부 청소년이나 성인에 한정되는 축제가 아니 였던 ‘지스타2011’ 에서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모두 선사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유니크한 복층 부스테이너 형태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부스로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어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으며 특히, 편안히 소파에 앉아 친구, 가족 일행들과 노래를 부르며 휴식도 취할 수 있어 여성과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아 시종일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

전격 출전에 앞서 공식 타이틀을 확정하고 이번 지스타를 통해 최신 체험버전을 공개 한 ‘머큐리: 레드’ 는 획일적인 밀리터리 FPS게임들과 차별화된 신선한 ‘스타일리시 비주얼 액션’ 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얻어 5:5대전 이벤트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대결 횟수를 늘리는 등 적극적인 호응속에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지스타 B2B 기간 동안 수출상담이 성황리 이루어져 40업체 이상의 세계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계약요청이 쇄도하여 ‘머큐리:레드’와 ‘슈퍼스타K온라인’ 의 해외에서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장형순 총괄이사는 “성인뿐만 아니라 학생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행사를 보러 벡스코를 찾은 만큼 ‘초이락게임즈’ 부스에 기대 이상의 관심과 적극적인 호응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내년 지스타에도 건전한 놀이문화를 선도, 가족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이락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게임들에 대한 정보는 게임포털 ‘놀토’(http://www.nol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