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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유료 인기게임 부문 1위에 오른 `피파 12`
EA모바일 코리아는 자사의 스포츠 게임 ‘피파 12’ 가 애플 앱스토어 유료
인기 게임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금일(13일) 밝혔다.
‘피파 12’ 는 앱스토어 출시 후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기 게임 순위 1위 등극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피파 12’ 는 인기 게임 부문 1위 달성 외에도 애플이 2011년 올 한해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앱스토어 리와인드 2011’ 에 5대 베스트 게임으로 이름을 올리며 작품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A모바일의 대표 스포츠 게임인 ‘피파 12’ 는 마치 유저 자신이 그라운드에서 실제 축구를 즐기는 듯한 플레이를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리그를 비롯한 전 세계 22개국의 리그와 500여팀, 15,000여명의 선수가 실명으로 등장하며 시리즈 최초로 ‘감독모드’ 를 통해 자신만의 팀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생생한 축구 경기 현장을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즐길 수 있으며 아이패드에서 게임을 구동하면 아이폰을 컨트롤러로 활용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도 제공한다.
EA모바일 세일즈팀 정철규 부장은 “EA모바일을 대표하는 작품인 ’피파 12’ 에 보내준 유저들의 관심과 성원에 먼저 감사드린다. 향후에도 완성도를 갖춘 최고의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앱스토어에 새롭게 선보인 EA모바일의 ‘테트리스’도 인기 게임 순위 10위권에 오르며 유저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간단한 터치로 직관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테트리스’ 는 기존의 테트리스 게임을 바탕으로 마라톤 모드, 갤럭시 모드 등 새로운 게임 모드를 추가해 보다 새로운 테트리스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EA모바일 홈페이지(www.eamobil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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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용 `피파 12`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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