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지난 라운드 첼시전에 불의의 패배를 당하며 막바지 우승 경쟁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리버풀이 주춤한 사이 3위였던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과 동률인 승점 80점으로 공동 1위에 등극하고 말았다. 골 득실차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무려 9골이나 앞서는 만큼 승점이 동률이면 리버풀이 불리하다.

폰은 제이스로 초반 라인전에서 원활한 CS 파밍을 위해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초반에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후반부터는 팀의 맵 시야 장악을 위해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첫 코어 아이템으로는 제이스와 궁합이 좋은 ‘마나무네’를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이후로는 방어구 관통력을 최대화 시키기 위해 ‘최후의 속삭임 -> 칠흑의 양날도끼’를 순서대로 구매했다. 또한, 폰은 마을에 귀환할 때 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적군의 와드를 제거했다.

댄디는 라인을 스왑해 탑으로 올라온 적 봇 듀오를 상대로 원활한 CS 파밍을 위해 3레벨까지 ‘전기 작살(E) -> 화염방사기(Q) -> 고철방패(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기술 피해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화염방사기(Q)’와 ‘전기 작살(E)’을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이퀄라이저 미사일(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한국시각으로 5월 5일(월) 새벽 4시, 레알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CF(이하 발렌시아)의 2013-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35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컵 대회, 리그,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제패하는 '트레블'에 도전한다. 이미 국왕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했고 챔피언스리그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결승전만 남은 상황이다.

첼시는 이번 시즌 2경기만을 앞두고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와 막바지 우승 경쟁에 임하고 있다. 하지만 1위 리버풀에 승점 2점 차이로 밀려 2위를 달리고 있으며, 3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이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로 3점에 불과하여 자력 우승은 어렵다.

요리, 연금술 등의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을 필드에서 구할 수 있다. 채집은 돌, 가죽, 풀, 나무, 물 등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채집을 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채집 도구가 필요하다. 유저들은 상황에 맞는 도구를 사용해 다양한 재료를 얻을 수 있다.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PC 타운’ PC방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피파온라인3 초창기부터 랭커로 이름을 알린 ‘Exdous부에노’가 참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은 대회가 진행된 PC 타운의 현장 사진이다.

05월 24일(토) 오후 5시, ‘Najin White Shield’와 ‘SAMSUNG Blue’가 201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이하 롤챔스)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이번 롤챔스 결승전은 일산 KINTEX 9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온게임넷과 네이버 스포츠, 다음, 아프리카TV 그리고 모바일 T-LoL 앱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미주지역을 포함해 유럽과 중국 등 해외에서도 트위치 TV, 데일리모션, 오게이밍, 칠황, 텐센트, KMP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엠퍼러는 이즈리얼로 원거리 딜러에게 필수인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 그리고 ‘와드 토템’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마을에 귀환할 때 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아군 서폿의 부족한 와드를 보충했다. 첫 코어 아이템으로는 최근 흡혈 룬이 하향된 것을 고려해 ‘몰락한 왕의 검’을 우선 조합했고, 다음에는 이즈리얼과 궁합이 좋은 ‘삼위일체’를 구매했다. 후반 코어 아이템은 ‘최후의 속삭임 -> 무한의 대검’을 차례로 맞췄다.

제파는 트위치로 값싸고 효율 좋은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 그리고 ‘와드 토템’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마을에 귀환할 때 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아군 서폿의 부족한 시야 장악을 도왔다. 후반부 들어 제파는 공격 속도를 최대한 증가시키는 템트리를 선택해 ‘몰락한 왕의 검 -> 광전사의 군화 -> 유령 무희 -> 무한의 대검 -> 최후의 속삭임 -> 스태틱의 단검’을 차례로 맞췄다.

와치는 빠른 정글링을 위해 ‘증오의 가시(Q) -> 유린(E) -> 어둠의 광기(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아군 라이너들과 함께 타워를 미는데 힘을 쏟았다. 또한, 후반부에는 피해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증오의 가시(Q)’와 ‘어둠의 광기(W)’를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고통스런 포옹(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아스날은 현재 승점 73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3위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날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로 승점 4점 차, 77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어 사실상 추격이 어렵다. 아스날로서는 차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로 이번 시즌을 만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꼬릴라는 골드 수급 능력이 좋은 ‘주문도둑의 검’과 ‘체력 물약’ 2개, 그리고 ‘투명 와드’ 1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주문도둑의 검을 업그레이드 안하고 골드 수급 용도로만 사용하다가 후반부에 승천의 부적으로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투명 와드 1개를 아군 미드 삼거리 라인에 미리 설치해 미드 갱킹과 카운터 정글을 사전에 방지했다.

세이브는 초반 라인전에서 원활한 CS 파밍을 위해 ‘화염 숨결(E) -> 연소(W) -> 두 번 물어뜯기(Q)’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이후로는 라인을 푸쉬하는 능력을 최대한 강화하기 위해 ‘연소(W)’와 ‘화염 숨결(E)’을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용의 강림(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맨시티는 현재 1위 리버풀과 승점 3점 차이로 3위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리버풀의 남은 경기는 2회, 맨시티는 3회다. 따라서 맨시티가 1승만 더 거두면 둘의 승점 차이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물론 리버풀과 맨시티가 각자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면 승점은 동률이 되지만 골 득실차를 계산하면 1경기를 덜 치른 현재 8골이나 앞서있는 맨시티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