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서리스 오브 포춘' 드디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습니다. 만세! 드디어 올라가다니! 그러나 출시 전 페이스북에 호기있게 할인 이벤트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인지 몰라도 출시 후 최악의 판매량을 기록했어요. 망했어요. 북미와 일본에서 전혀 반응이 없어요. 흑흑. 그래서 쉬지 않고 바로 차기작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2014.02.28 10:47
  •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4강 일정이 진행됐다.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벌어진 두 경기는 모두 세트 스코어 3:2로 종료, 대결에 나선 선수들의 실력이 쟁쟁했음을 증명했다.
    2014.02.27 23:20
  • 피파온라인3의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쉽 리그(이하 챔피언스)의 결승전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4강 1경기에서 원창연(UnLMTD창연)이 먼저 결승행 티켓을 예약한 가운데, 김민재(MaJor프리)와 정세현(Nemesis에프)가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리고 마지막 5세트에서 힘겹게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음은 팀전과 개인전 모두 결승에 진출한 김민재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2014.02.27 22:12
  • 피파온라인3의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쉽 리그(이하 챔피언스)의 결승전 첫번째 자리가 원창연(UnLMTD창연)으로 확정되었다. 27일, 강남의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된 챔피언쉽 4강 1차전 경기에서 원창연은 고건영(건스타)을 세트 스코어 3;2로 꺾으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 쥐었다.
    2014.02.27 22:09
  •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벌어진 두 선수의 경기는 결국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졌다. 김민재와 정세현은 지난 4세트와 비슷한 선수 구성으로 경기에 임했고, 주도권은 김민재가 잡았다. 경기 시작 8분만에 선제골을 기록한 김민재는 이후 수비보다 공격에 치중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그리고 20분 뒤 김민재는 호날두의 헤딩으로 다시 한 번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간발의 차로 옵사이드가 선언되어 아쉬움을 삼켰다.
    2014.02.27 21:53
  • 피파온라인3는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개인전 4강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4세트에서 김민재(MaJor프리)는 정세현(Nemesis에프)를 상대로 연장 120분에 결승 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5세트까지 이끌고 갔다.
    2014.02.27 21:49
  • 피파온라인3는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개인전 4강 일정을 진행했다. 서로 1승을 주고 받은 가운데 진행된 3세트에서 정세현(Nemesis에프)은 김민재(MaJor프리)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앞서 나갔다.
    2014.02.27 21:21
  •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4강 김민재(MaJor프리)와 정세현(Nemesis에프)의 2세트 경기가 정세현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2014.02.27 21:07
  • 결승 진출에 큰 영향을 주는 1세트에서 김민재는 좌우 윙백의 위치를 중앙 수비수보다 뒤로 놓는 전략적인 배치를, 정세현은 06시즌 토티를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시키며 이전과는 다른 카드를 꺼내들었다.
    2014.02.27 20:53
  • 2월 27일(목) 디아블로3 2.0.1패치가 진행됐다. 2.0.1패치는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를 앞두고 직업 및 아이템 밸런스, 신규 시스템 변경 사항을 미리 적용하는 사전 업데이트다. 이번 패치로 유저 커뮤니티를 강화하기 위한 '클랜'과 '커뮤니티' 기능이 추가되어 눈길을 끈다. 디아블로3 2.0.1 패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클랜과 커뮤니티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2014.02.27 20:47
  • 피파온라인3는 20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개인전 4강 일정을 진행했다. 세트 스코어 2:2 상황에서 치른 5세트에서 원창연(UnLMTD창연)은 고건영(건스타)을 3:0으로 압도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2014.02.27 20:29
  • 4세트에 고건영은 지난 세트에서 큰 활약을 펼친 보드메와 베일을 다시 한 번 선발로 기용했고, 원창연은 바르가스를 빼고 그 자리에 베일을 투입했다.
    2014.02.27 20:19
  • 피파온라인3는 20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개인전 4강 일정을 진행했다. 1, 2세트를 내준 고건영(건스타)은 3세트에서 원창연(UnLMTD창연)에게 2:1 역전승을 거두며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2014.02.27 20:03
  • 1세트를 어렵게 승리한 원창연은 이어진 2세트에서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다. 그리고 전반 11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디디에 드록바의 콤비 플레이를 앞세워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른 시간 터진 골에 기세가 오른 원창연은 최전방에서의 압박을 토대로 기회를 만들었고, 14분뒤 바르가스의 '슈터링'으로 2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2014.02.27 19:47
  • 피파온라인3는 2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개인전 4강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첫 무대에서 다크호스 고건영(건스타)과 만난 원창연(UnLMTD창연)은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오늘 4강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1세트의 승리는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나 마찬가지다.
    2014.02.2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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