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확장팩의 무대가 되는 곳은 아라비아 나이트에서 따온 사막의 도시 ‘마줄’이다. 화염의 사막을 횡단하기 위한 전초기지의 역할을 하는 이곳은 잘 포장된 도로와 크고 엄숙한 궁전들로 치장된 아름다운 도시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마쥴의 겉모습일 뿐이다. 이곳에는 ‘검의 궁전’과 ‘진실의 궁전’, 그리고 ‘부의 궁전’이라는 3개의 세력이 대립하고 있으며 시시때때로 이들 간의 분쟁이 벌어진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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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 `에버퀘스트 2’를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분유료화로 전환되는 게임은 `에버퀘스트 2: 익스텐디드(Ever Quest 2: Extended)` 가 아니라 정액제로 서비스 중인 `에버퀘스트 2` 정식 버전이다2011.11.1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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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에버퀘스트 2’의 무료 버전인 ‘에버퀘스트 2: 익스텐디드(Ever Quest 2: Extended, 이하 익스텐디드)를 서비스할 예정이라 밝혔다. ‘익스텐디드’는 현재 정액제로 서비스 중인 ‘에버퀘스트 2’와 완전히 분리되어 서비스된다2010.07.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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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커뮤니티 활동 연구 단체, `저널 오브 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3일, 여성 게이머들이 남성보다 더욱 게임을 하드코어하게 즐기는 경향이 짙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저널 오브 커뮤니케이션’이 연구대상으로 삼은 게임은 북미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MMORPG, ‘에버퀘스트 2`이다2009.12.30 10:42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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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니아에서는 에버퀘스트 2의 상용화와 함께 첫 번째 확장팩 ‘화염의 사막’을 공개했다. 확장팩에는 신규지역과 몬스터의 추가, 캐릭터의 레벨 제한 상승과 다양한 아이템의 등장 등 기존의 어드벤처 팩에 불만을 가지던 유저들의 의견이 모두 반영되어 있다고 한다.2005.11.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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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퀘스트2 이스트는 그 주요 타겟이 되는 게이머의 층을 보다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게이머들의 입맛이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 맞춘 원작 그대로의 서비스를 제공하던가,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보다 훨씬 간략화하여 근본부터 뜯어고쳐야 할 것이다.2005.05.12 15:18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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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2가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패치가 되지 않아 게임을 못하는 유저가 있는가 하면, 클라이언트 오류로 접속할때마다 인스톨을 새로해야하는 유저도 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한글화.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에버퀘스트 2를 총괄하는 감마니아 코리아 장재우 총괄PM을 만나 그간의 사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2005.08.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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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MMORPG의 시조이자 전설적인 에버퀘스트의 후속작! 보는 것만으로 지금까지의 기대에 200%는 보답하는 놀라운 그래픽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2004.10.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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