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시

  • 플랫폼
  • PC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 PC | 2018년 12월 6일

게임소개
켄시는 검을 든 불량배들이 활보하는 무법 지대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게 되는데, 식인종, 굶주린 도적단, 잔인한 노예상, 야생 짐승 등의 위협을 극복해야 한다.
뉴스
  • “모르면 맞아야죠!”라는 말이 있습니다. 철권 경기 해설로부터 등장한 이 말은 말 그대로 콤보의 파훼법을 모르면 그대로 맞기만 할 수밖에 없는 뜻이었는데요, 원체 범용성이 높은 말이라 자연스럽게 그 바리에이션도 늘어났습니다. 개중 가장 인기를 끈 말로는 “모르면 죽어야죠!”가 아닐까 한데요
    2022.11.28 17:39
  • 17일, 여전히 50% 이상의 높은 할인률의 게임이 다수를 차지한 스팀 전세계 최고 판매 제품 TOP 10에 돌연 ‘켄시’가 등장했다. 갑작스러운 켄시의 등장 배경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55% 할인이 있었다. 켄시는 ‘매운맛’ 게임으로 잘 알려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 샌드박스 RPG다.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땅에 혼자 선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남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게임의 놀랄만한 점 중 하나는, 이 과정에 도움을 줄 ‘튜토리얼’이 없다는 점이다
    2022.05.17 13:52
  • 로파이 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생존게임 켄시가 지난 4일, 스토브 인디에 정식 출시됐다. 켄시는 광활하지만 황량하고 무질서한 환경 속에서 ‘생존’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게임이다. 플레이어의 성향과 육성 방법에 따라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특징으로, 게임 시작부터 ‘방랑자', ‘상인’, ‘현상금 사냥꾼’, ‘노예’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폭이 매우 넓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
    2021.06.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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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켄시는 이렇게 알려져 있다. 게이머 중에서도 특히 고급진 취향을 지닌 '인싸'이자 '선지자'들만이 즐긴다는 게임. 모든 걸 포기하고 자유도에 올인한 게임. 처음부터 팔과 다리 한 개씩 떼고 시작하는 게임... 그러나 현실은 가혹했다. 자꾸 죽기만 하는 과정 속에서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버틸 수가 없었다
    2021.06.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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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켄시(Kenshi). 2013년 스팀에 그린라이트로 앞서 해보기 출시가 됐으니 벌써 10년도 넘은 게임이군. 심지어 후속작 켄시 2를 만든다는 발표를 한 지도 5년이 넘었어. 일찍이 구매해 완성될 때까지 묻어둔 수많은 김장 게임 중 하나지만, 슬슬 삭아가니 너무 늦기 전에 꺼내서 즐겨봐야겠지. 켄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Sword-Puck 스타일, 와패니즘이 섞인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황무지를 배경으로 한 서바이벌 RPG야
    2024.08.27 16:26
  •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네이버 게임툰 [하루4컷]으로 유명한 노동8호가 게임메카 리뷰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엄청난 자유도로 유명한 세기말 서바이벌 게임 '켄시'를 플레이 했습니다. 세기말 패자를 목표로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결국 식인종 식량엔딩을 맞이하고 만 이번 주 [노8리뷰]를 만나보시죠!
    2021.06.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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