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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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을 앞세워 ‘생각대로 되는 액션’을 어필한 ‘애스커’, 그러나 순위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생각대로 되지 않고 있다. 공개서비스 1주일이 흐른 현재 31위로 출발은 했으나, 만족스럽다고 하기에는 부족한 성적이다. 11위를 찍었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1위로 진입한 ‘아제라’, 16위부터 시작한 ‘엘로아’ 등과 비교하면 31위라는 순위는 낮다2015.09.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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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4’가 기대작을 넘어 대작 MMORPG 진입을 목전에 두었다. ‘아이온: 영원의 탑’을 누르고 7위 입성에 성공하며 TOP5 진입에 가속을 붙인 것이다. 공개서비스 2주가 지난 현재 ‘파이널 판타지 14’의 상승세는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이번 주에는 MMORPG 대선배 ‘아이온: 영원의 탑’을 한 단계 차이로 따돌리며 신예다운 팔팔함을 과시했다2015.08.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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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44위에 입성한 ‘파이널 판타지 14’가 일을 냈다. 공개서비스 시작 후 1주일도 안 된 시점에 무려 35단계를 뛰어넘어 단번에 10위 권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뚜껑이 열린 ‘파이널 판타지 14’의 초반 성적은 기대 이상으로 집계됐다. ‘블레이드앤소울’ 이후 사실상 명맥이 끊긴 정액제 바통을 받은 ‘파이널 판타지 14’는 물론 부분유료화가 주를 이룬 국내 시장에도 새 바람을 일으켰다2015.08.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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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순위에는 간만의 신인이 있다. 일본에서 물 건너온 용병 ‘파이널 판타지 14’가 정액제의 묵직한 기운을 바탕으로 공개서비스 직전 순위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스퀘어 에닉스의 대표작 ‘파이널 판타지 14’는 이례적인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켜왔다2015.08.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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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이 새 확장팩 ‘대 마상시합’ 발표로 스마트폰 버전 출시 후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에 다시 불을 붙였다. ‘하스스톤’은 지난주보다 5단계 상승한 23위에 안착했다. 가장 큰 요인 7월 말 발표된 새 확장팩 ‘대 마상시합’이다. ‘하스스톤’에 카드 132종이 포함된 확장팩은 게임에 활기를 불어넣는 확실한 각성제다2015.08.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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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게임백서에 따르면 온라인게임 이용자 중 남자는 61.8%, 여자는 38.2%로 집계됐다. 쉽게 말해 온라인게임 유저 10명 중 6명 이상은 남자라는 것이다. 게임업계가 비장의 무기로 ‘미소녀’를 종종 사용하는 것 역시 다수를 차지하는 남성을 잡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번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서는 미소녀가 아닌 미소년 돌풍이 불었다2015.07.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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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연말을 뒤흔들었던 슈퍼루키 ‘검은사막’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신작 중 가장 좋은 기세를 보이며 톱 3 진입을 꿈꿨으나 가장 큰 힘을 받아야 할 정식 론칭을 앞두고 10위 밖으로 밀려난 것이다. 이번 주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검은사막’은 11위에 그쳤다2015.07.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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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온라인게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힌 ‘메이플스토리 2’가 그 기대감을 결과로 입증했다. 공개서비스 1주일 후 바로 5위에 입성하며 단숨에 상위권 진출에 성공한 것이다. 출발과 동시에 폭발적인 질주를 보여준 게임은 지난 2014년 12월에 등장한 ‘검은사막’ 이후 처음이다2015.07.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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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이슈 중 하나는 신작부진이다. 선배들의 텃세에 밀려 신참이 숨 쉴 구멍이 도저히 없다는 것이 업계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에서도 고착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가장 상위권에 있는 10개 게임만 뽑아도 평균 서비스 기간이 7년에 달한다2015.07.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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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 판도를 뒤엎겠다는 각오로 출동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가 벌써부터 체력소진을 호소 중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잡기는커녕 10위 권 진입에도 실패하며 제자리 지키기에 그쳤다. 블리자드는 물론 국내 업체들의 주 관심사였던 ‘AOS 판도 변화’ 역시 요원해졌다2015.07.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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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로야구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올스타전’이다. 10구단 에이스가 모여, 한 팀으로 활약하는 말 그대로 ‘별들의 전쟁’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프로야구는 불타오르고 있으나, 정작 온라인 야구게임은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하다. 예전만해도 특수를 노린 이벤트로 동반상승을 이뤄냈는데, 지금은 대형 이슈에 전혀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2015.06.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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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가 이사 버프를 바탕으로 2015년 초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올해 최대 경쟁작 ‘메이플스토리 2’와의 정면충돌이 예상된다. 이번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테일즈런너’는 1주 만에 7단계 상승하며 20위에 자리했다. 지지부진했던 ‘테일즈런너’가 재도약한 시기는 12월 초다2015.06.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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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온라인게임 순위는 큰 변동은 없으나 묵직한 전운이 감돌았다. 여름 신작 러쉬에 밀리지 않기 위한 기존작의 자리싸움이 치열했던 한 주였기 때문이다. 본래 여름은 온라인게임 최대 성수기다. 그러나 올해는 더더욱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작년부터 숨을 고르고 있던 온라인 신작이 일제히 출시 대열에 합류하기 때문이다2015.06.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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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14위로 진입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2주 만에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대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근 6개월 간 1위를 독식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의 정면승부도 머지 않았다. 공개서비스 후 ‘히어로즈’는 1위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이은 상승세에는 ‘PC방’을 꼼꼼히 챙긴 것이 유효하게 작용했다2015.06.0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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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온라인게임 순위 톱 자리를 꿰차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성에 도전장을 낸 AOS 신예가 등장했다. 블리자드 신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다.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으로 공개서비스가 시작됐는데, 눈 깜짝할 새 온라인게임 순위 14위에 진입했다.‘히어로즈’의 초반 기세가 더욱 놀라운 이유는, 오랫동안 진행된 테스트로 인해 출시 전 기대감이 최초 발표 당시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2015.05.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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