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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한게임의 '크리티카'가 중위권을 뚫고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초액션을 지향하는 게임답게 무척 시원시원하게 치고 올라가는 모습이다. 이번 주 '크리티카'는 29단계 뛰어오르며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티카'의 순위상승은 역시 '액션'이 통했다는 데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2013.03.06 18:58
  • 지난 21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두 신작 '하운즈'와 '스틸파이터'가 각각 18위, 49위를 기록했다. 다소 명암이 엇갈리는 부분이지만, 일단 이름을 올려놨다는 점에서 두 게임 모두 고무적이다. RPS라는 신 장르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운즈'는 신선함을 무기로 초반부터 강렬한 기세를 보이고 있다
    2013.02.27 17:50
  • ‘아키에이지’ 이후 오랜만에 폭발적 상승을 보이며 순위권에 진입한 신작 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지난 14일(목)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CJ E&M 넷마블의 ‘마계촌 온라인’ 이 그 주인공이다. ‘마계촌 온라인’ 은 공개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25위로 치고 올라왔다
    2013.02.20 17:33
  • 민족 최대의 명절이자 게임업계 최대의 호황기 설날 연휴가 끼어 있던 한 주, 온라인게임업계에도 간만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비록 짧긴 했지만 간만에 찾아온 연휴, 그리고 세뱃돈의 두둑한 힘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게임 사용량과 현금결제율, 유저 관심도가 골고루 상승했기 때문이다
    2013.02.13 18:33
  • 대부분의 초, 중, 고등학교가 개학에 들어간 이번 주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몇몇 게임의 하락세와 그로 인한 반사효과들이 눈에 띄었다. 일단 상위권에서는 ‘여귀검사’ 업데이트를 필두로 겨울방학 내내 절정기를 맞이했던 ‘던전앤파이터’ 가 힘을 잃고 2계단 하락했다
    2013.02.06 17:22
  • 이번 주의 최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이 잠잠하다. 특히 5위까지의 순위는 저번 주에 이어 2주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아키에이지’ 와 ‘피파 온라인 3’ 로 인한 변화가 안정세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중위권 게임 중에서는 ‘마비노기 영웅전’ 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2013.01.30 17:31
  • '아키에이지'가 연일 화제다. 우려했던 상용화 허들을 잘 뛰어넘고, 현재도 3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에 있다. 아직 1위의 달콤한 맛을 느껴보지 못했지만, 방학시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준수한 성적이다. '메이플스토리'와 '카트라이더'로 대변되던 방학 시즌 순위가 올해 1월부터 확실히 달라졌다. 흥미진진하다
    2013.01.23 17:03
  • 지난 주 8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린 ‘아키에이지’ 가 서비스 시작 2주 만에 3위까지 뛰어오르며 최상위권 안착에 성공했다. ‘아키에이지’ 의 이번 기록은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 ‘메이플스토리’, ‘피파 온라인 3’, ‘던전앤파이터’ 등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인기 게임들을 모두 제치고 달성한 성과다
    2013.01.16 18:18
  • 지난 2일(수)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아키에이지’ 의 기세가 놀랍다. ‘아키에이지’ 는 서비스 시작 1주일 만에 ‘테라’, ‘아이온’, ‘리니지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을 모두 제치고 단숨에 8위까지 뛰어올랐다. 스테디셀러 ‘리니지’ 바로 아래로, '블소' 와는 고작 두 계단 차이다
    2013.01.09 17:09
  • 2012년 연말부터 2013년 연초까지 이어지는 신작 러쉬로 인해 순위권이 오랜만에 들썩이고 있다. 오픈과 동시에 열풍을 일으키며 ‘Big 3’ 의 자리를 꿰찬 ‘피파 온라인 3’ 를 시작으로, 이번 주에는 ‘월드 오브 탱크’ 와 ‘위닝 일레븐 온라인’ 등 2개의 신작이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며 순위권에 진입했다
    2013.01.02 16:08
  • 수 년간 5위권 밑으로 떨어져 본 일이 없는 ‘피파 온라인 2’ 가 직속 후임인 ‘피파 온라인 3’ 에 의해 순식간에 끌어내려졌다. 본격적인 세대교체가 시작된 것이다. 이번 주, ‘피파 온라인 2’ 은 11계단 상승하며 3위로 올라선 ‘피파 온라인 3’ 으로 인해 지난 주보다 5계단 떨어진 7위를 기록했다
    2012.12.26 17:13
  • 18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피파온라인3'가 하루 만에 16계단이나 뛰어오르며 인기순위 14위에 올랐다. 서비스 이틀째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히 최고 수준의 상승세라 할만하다. '피파온라인3'는 17일부터 포털 게임검색어 최상위권을 점령한 이후, 현재까지 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2012.12.19 18:52
  •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48위로 오랜만에 순위에 진입했다. 지난 2011년부터 '블레이드앤소울'과 함께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혔던 만큼, 서비스 이후 어느 정도 파급력을 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2012.12.12 18:20
  •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인 '피파온라인3'가 33위까지 올랐다. 공개 서비스까지 2주 정도의 시간이 남았음을 감안하면, 무척 훌륭한 성적이다. 지난 6월 공개 서비스를 앞둔 '블레이드앤소울'이 평균 25위 수준에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었음을 감안하면, 시장 기대치가 어느정도인지 대략 유추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
    2012.12.05 18:35
  • 이스트소프트의 '카발2'가 스스로도 놀랄만큼 매서운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35계단이나 오르며 12위를 기록하더니, 이번주 2계단 더 상승해 10위까지 올라섰다. '카발2'의 이러한 순간 흥행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분석해볼 수 있다
    2012.11.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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