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6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1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패자조 2라운드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선수 4명이 상위 라운드에 오르게 된다. 한이석, 한지원, 남기웅, 변현우, 어윤수, 조지현, 김민철, 김도우 등 8명이 출전한다
    2016.02.17 13:44
  • 국회에서 대한민국 e스포츠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의원 전병헌이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국제e스포츠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신 한류문화 주역, 대한민국 e스포츠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2016.02.15 18:09
  • '최종병기' 이영호를 아프리카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영호는 오는 21일, 아프리카TV에서 '스타 1' 개인방송을 시작한다. 이영호는 방송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후, '스타 1' 게임 방송을 진행한다. 첫 방송 후에는 '스타 1' 개인방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영호는 2007년 KTF 매직엔스에 입단해 프로게이머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2016.02.15 15:51
  • 설 연휴, 모두 즐겁게 보내셨나요? 지난 주에는 모두가 수요일까지 푹 쉬는 주간이라 그런지, 국내 게임업계 소식은 잠잠했죠. 다만, 해외에서는 게임 트레일러 폐간, ‘와치독’ 신작 발표 등 여러 눈길 끄는 이야기들이 들려왔습니다
    2016.02.15 07:00
  •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2주차 경기가 오는 15일, 설 연휴 이후 2주 만에 CJ 엔투스와 MVP 치킨마루의 경기로 시작한다. 먼저 15일에 열리는 첫 경기 CJ 엔투스와 MVP 치킨마루가 출전한다. 지난 시즌 다승왕 김준호가 시즌 첫 출전하며 2년 연속 다승왕 도전을 시작한다
    2016.02.12 21:01
  • 흔히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를 가리켜 국내 게임업계를 지탱하는 3대 N사라고 하죠. 지난 11일 엔씨소프트 컨퍼런스콜을 끝으로 이들 3대 N사의 2015년 연간 실적이 모두 공개됐습니다. 국내 게임계의 중심축이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옮겨감에 따라, 이러한 시류에 얼마나 잘 적응했느냐가 3사의 희비를 갈랐죠
    2016.02.12 18:50
  • MSI는 12일, 유럽 프로게임단 ‘프나틱’과 후원 계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프나틱’은 호주, 영국,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게임단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 '배틀필드 4'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지난 시즌 스프링, 섬머 2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롤드컵 2015 4강에 올랐다
    2016.02.12 17:06
  • 넥슨은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카트라이더' e스포츠 대회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3, 4위 결정전을 진행한다. 이번 경기에는 ‘디 에이 엔지니어링’과 ‘쏠라이트-인디고’가 맞붙는다. 승리팀에게는 상금 1,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두 팀은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16.02.12 16:48
  • 이제는 테러리스트 대신 공룡을 소탕하고, 수류탄 대신 눈뭉치가 날아다니며, 아예 캐릭터가 사람이길 포기하더라도 그리 낯설지 않죠. 정통 FPS 마니아에겐 안됐지만, 덕분에 더 많은 라이트유저가 스스럼없이 게임에 빠져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샷발’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이색적인 룰에선 충분히 승리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과연 국산 FPS 사상 가장 황당한 모드는 무엇일까요
    2016.02.11 20:43
  • 2월 둘째 주에는 쉬는 날이 많았던 만큼, 설 연휴 특수를 노리고 다양한 신작들이 출시됐다. 가벼운 캐주얼부터 RPG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모습을 드러냈는데, 부담 없는 첫인상을 지닌 2D 타이틀이 유저들의 선택을 받았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카툰워즈 3’가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카툰워즈 3’는 전‘카툰워즈’와 ‘카툰워즈 2’의 인지도에 힘입어 특별한 마케팅 없이 이슈몰이에 성공했다. ‘클래시 오브 킹즈’나 ‘원더택틱스’처럼 전방위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숱한 타이틀을 제치고 무료 인기 1위에 올라섰다
    2016.02.11 19:07
  • 설을 맞이해 긴 연휴를 보내고 있는 게임업계에 MMORPG 돌풍이 불었다. 그 주역은 '블레스'와 '테라'다. 먼저 '블레스'는 공개서비스 3주차에도 5위를 지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어서 NHN엔터테인먼트에서 넥슨으로 이사한 '테라'는 2주 연속 상승을 이뤄내며 TOP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2016.02.10 14:03
  • 2월 첫째 주를 지나,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설 연휴 주간이 왔습니다. 지난 주에는 특별한 뉴스는 없어도, ‘엑스컴 2’와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와 같은 기대작 출시 덕분에 지루하지는 않았죠. 이번 주만큼은 모두 푹 쉬시면서, 여태까지의 피로를 모두 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번 주처럼 킬러 타이틀은 없지만, 이번 주에는 나름 알찬 출시작 라인업이 게이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6.02.08 07:00
  • 지난 3일, 온라인 카드게임 ‘하스스톤’ 향후 개편사항이 공개되며 엄청난 논란이 일었습니다. 요는 현재의 등급전이 ‘정규전’과 ‘야생’으로 분리되며, ‘정규전’에서는 최근 2년 동안 발매된 모험 모드와 확장팩 카드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단 앞으로 블리즈컨 포인트가 걸린 공식적인 대회와 이벤트는 모두 ‘정규전’으로만 이뤄지고, ‘야생’에선 등급을 올려도 남에게 보여지지조차 않는답니다
    2016.02.05 18:43
  • ‘윈드러너’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던 위메이드가 오랜만에 재도약 가능성을 보여줬다. 2016년 처음으로 내놓은 신작 ‘소울앤스톤’이 RPG 각축전을 뚫고 매출 중위권에 진입, 성장 가능성을 증명한 것이다. 이번 주 <구글 플레이> 무료 인기 순위에는 ‘헤븐’과 ‘마계영웅전 for Kakao’, ‘에이지오브매직’ 등 유독 신작 RPG가 많았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낸 타이틀은 ‘소울앤스톤’이다
    2016.02.04 18:18
  • 두 플레이어가 오롯이 자웅을 겨루는 격투게임은 그 어떤 장르보다도 캐릭터간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캐릭터마다 미세한 성능 차이가 나기 마련이죠. 그런데 간혹 아무리 이해심을 발휘하려 해도 용납할 수 없는 밸런스 붕괴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타고난 성능만으로 모두를 손쉽게 찍어 누르는 ‘강캐’… 아니 ‘개캐’의 등장이죠
    2016.02.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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