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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2차 CBT - 3B의 법칙, 감성을 성공의 비결로 이끌어내다!
광고계에는 오랜 시간 내려온 3B의 법칙이 존재한다. 3B의 법칙이란 동물, 아기, 미녀를 모델로 활용하면 광고의 성공률이 크게 상승한다는 것이다. 3B의 법칙 중, ‘동물’인 말을 소재로 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지난 CBT 때보다 더욱 확충된 감성 요소로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010.04.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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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갤럭시 2, 닌텐도 우수 사원 우주여행을 떠나다
슈퍼마리오 갤럭시의 후속작. Wii를 활용해 자유롭게 날고, 쏘고, 뛰는 재미가 쏠쏠하다. 정말 알몸 빼고는 모든 것을 다 보여줬다고 생각하는 ‘마리오’. 헌데 또 보여줄 것이 있다고 한다. 지구로는 부족해 우주로 진출하는 귀염둥이 아저씨의 모험기 ‘슈퍼 마리오 갤럭시 2’를 만나보자.
2010.04.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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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령, 카드배틀과 RPG가 만났다
더파이브인터렉티브의 신작 <신마령>은 롤플레잉 장르 웹게임으로, 게임은 `신계`와 `마계`, `인간계` 등 3 곳을 지배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의 영패 `신마령`을 차지하기 위한 영웅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유저는 10개 이상의 부족 중 한 곳을 선택해 영웅을 육성할 수 있으며, 부족 고유의 스킬과 수백 ...
2010.04.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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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약속의 날에, 턴제 RPG로 돌아온 하가렌!
애니메이션과 코믹스로 유명한 ‘강철의 연금술사’의 여섯번째 게임 시리즈가 오는 5월 20일 일본 현지에서정식 발매 된다. 전작인, ‘강철의 연금술사: 등 뒤를 맡길 자’는 국내에도 매뉴얼 한글화 방식으로 출시 된 타이틀이다.
2010.04.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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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리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2, 이번엔 엄마 찾아 삼만리!
어느 새 10년이 넘은 ‘아틀리에’ 시리즈는 RPG와 시뮬레이션, 그리고 미소녀 캐릭터를 결합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연금술을 위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궁핍한 생활을 해야 했던 미소녀 연금술사들. 그리고 오는 6월 24일, 또 하나의 연금술사가 나타나 궁핍한 생활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10.04.0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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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키소스: 만약 내일이 있다면, 시한부 인생을 사는 이들의 애틋한 기억
2005년 PC버전으로 발매되어 2007년까지 누적 다운로드 횟수가 100만이 넘는 기록을 세운 히트작, 나르키소스 시리즈가 오는 5월 27일 `나르키소스: 만약 내일이 있다면`이라는 이름을 걸고 PSP플랫폼으로 발매된다.
2010.04.0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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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온라인 3차 CBT, 동서양의 대립, 마침내 스타트!
서양(West)과 동양(East)의 치열한 대립을 다룬 ‘위(WE) 온라인: 비밀원정대’(이하 위 온라인)’의 세 번째 CBT가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영화배우 장동건과 황정민 등 인기 영화배우들이 게임 OST를 녹음하여 화제가 되었던 ‘위 온라인’은 이번 3차 CBT를 통해 동양 국가 ‘철혈제국 연’을 공개한다.
2010.04.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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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도쿄, 벚꽃은 떨어지고 악마는 쓰러지네
‘헬게이트: 도쿄’는 ‘헬게이트: 런던’, ‘헬게이트: 레저렉션’을 잇는 스토리로, 시리즈 최초로 동양풍 정서를 구현한다. ‘헬게이트: 도쿄’는 이름 그대로 도쿄를 배경으로 롯뽄기, 시부야, 긴자, 하라주쿠 등 유명 장소 25지역을 재현했고, 새로운 몬스터와 아이템, 더욱 높아진 레벨 제한으로 돌아왔다.
2010.04.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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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온라인 프리 OBT, 온라인으로 경험하는 형님의 세계!
이러한 마피아의 매력을 게임으로 승화한 디지털릭의 ‘느와르 온라인’이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프리 OBT를 실시한다.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느와르 온라인’은 사실감 넘치는 동서양 마피아 조직을 중심 소재로 삼는다. 그럼 ‘느와르 온라인’의 다양한 정보를 아래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2010.04.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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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로트 DS, 8년간의 침묵을 깨고 돌아오다!
자신의 로봇을 파츠별로 커스터마이즈하여 전투를 즐길 수 있었던 메다로트 시리즈의 후속작 ‘메다로트 DS’가 5월 27일 발매된다. 8년간의 긴 공백 끝에 3D로 탈바꿈하여 찾아온 ‘메다로트 DS’는, 곤충을 형상화한 메다로트와 악의 무리를 무찌르던 어린 시절의 꿈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2010.04.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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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로퍼시, 끝없는 우주로 미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
우주를 소재로 한 MMO게임 중 EVE온라인의 자리에 도전하는 MMO 우주 시뮬레이션. 인류가 은하계를 가로질러 확대되고 있는 26세기, 플레이어는 두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여 ‘Restorers’의 미스터리를 밝히고 인류의 생존을 위해 싸움을 하게 된다.
2010.04.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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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판타지아, 정령의 활용도가 난이도를 좌우한다
지난 3월 30일부터 OBT와 동시에 정식 서비스(그랜드 오픈)을 실시한 ‘그랜드 판타지아’는 언제나 유저 옆에서 도와주는 ‘정령’과 간편한 게임성, 귀여운 그래픽 등을 앞세운 ‘그랜드 판타지아’는 지난 3월, 1차 CBT 이후 여타 특별한 테스트 없이 바로 로컬라이징 작업 후 서비스를 실시했다.
2010.04.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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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O `이렇게 바꿔주세요`, 성공 위한 유저 피드백
지난 3월 31일 2시를 기해 프리미엄 테스트(이하 PBT)의 모든 일정이 종료되었다. 6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유저들이 보인 관심과 열정은 대단했고, 앞으로 선보일 OBT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었다. 하지만 높아지는 기대감과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도 들려왔다.
2010.04.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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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온라인 1차 CBT, 고지는 멀지만 희망이 보인다
‘워크래프트3’의 인기 유즈맵 ‘카오스’를 온라인 버전으로 제작한 게임, ‘카오스 온라인’이 3월 30일부터 첫 CBT를 시작했다. ‘카오스’의 정식 온라인 버전답게 기존 영웅들의 능력과 스킬 시스템 등을 ‘카오스 온라인’만의 색으로 그대로 옮겨와, 새롭지만 익숙한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2010.04.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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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미궁 그림, 동화 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여행
‘빨간 모자’, ‘개구리 왕자’, ‘헨젤과 그레텔’ 등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았을 그림형제의 동화를 배경으로 한 여상향 어드벤처 게임, ‘절대 미궁 그림: 일곱 개의 열쇠와 낙원의 아가씨 (이하 절대 미궁 그림)’이 4월 28일 PSP로 발매된다.
2010.04.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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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무쌍 – 북두의 권과 무쌍, 두 타이틀의 접점을 찾다!
이러한 ‘무쌍’ 시리즈가 이번에는 80년대 전성기를 누린 인기만화 ‘북두의 권’을 소재로 채택했다.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에서 약혼녀, ‘유리아’를 구하려는 ‘켄시로’의 이야기를 그린 ‘북두무쌍’은 발매 이전부터 ‘무쌍’ 시리즈와 원작만화의 팬들의 이목을 모두 집중시켰다.
2010.03.3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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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 마을, 아이루들은 이렇게 살아간다냥!
`아이루 마을’은 전작인 ‘몬스터헌터 포터블 2ndG’에 등장하는 만능 고양이 캐릭터 ‘아이루’를 주인공으로 한 게임이다. 전작에서 아이루는 요리, 청소, 전투, 채집 등을 담당했지만, ‘아이루’의 생활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루의 일상을 최초로 묘사한 ‘아이루 마을’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2010.03.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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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질풍전: 인술전개! 차크러쉬!, 최강 닌자의 자리를 노려라
인기 만화 나루토 원작의 게임을 꾸준히 제작해 온 타카라토미에서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는다. 나루토 질풍전: 인술전개! 차크러쉬!라는 타이틀로 등장한 작품은 기존 시리즈를 뛰어넘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박력 있는 닌자들의 전투를 유저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2010.03.3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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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독재를 막기위한 스나이퍼들의 사투
고요한 전장 속, 한 발의 총성으로 존재를 대변하는 게임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가 올 2분기 Xbox360과 PC로 발매된다. 시티 인터렉티브의 스나이퍼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고스트 워리어는 전작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뛰어난 현실성,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며 올 여름 FPS 마니아들을 저격할 예정이다.
2010.03.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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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1차 CBT, 인습을 버린 과감한 FPS가 떴다!
웹젠이 개발하고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배터리’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에 걸쳐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기존에 출시된 FPS와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건만, 실제로 게임을 해보니 비주얼은 그렇다 쳐도 전반적인 ‘느낌’만큼은 확실히 차별성을 갖고 있었다.
2010.03.30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