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1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아이리스 온라인 Final CBT, 동화 속 타로세계가 드디어 눈앞으로
이야소프트의 신작 캐쥬얼 MMORPG게임 ‘아이리스 온라인’의 파이널 CBT가 1월 29일 오후3시부터 48시간 동안 진행된다. 1월 29일까지 테스터를 항시 모집하며 인원 제한은 없다. 아기자기한 캐릭터 모델링과 타로 카드의 전면적 이용을 내세우며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던 ‘아이리스 온라인’의 OBT 직전 모습을 살펴보자
2010.01.25 16:32
-
알 토네리코3, 벗을 수록 강해지는 진리를 실현하다
알 토네리코는 독자적인 ‘노래’ 시스템으로 일본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시리즈다. 본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음악이 좋은 RPG란 슬로건을 내걸 만큼 그 독특한 음악성으로 인정받고 있는 있으며, PS3용 플랫폼으로는 처음으로 정식 발매되는 타이틀이다.
2010.01.22 18:13
-
참격의 레긴레이브, Wii 최초의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
`참격의 레긴레이브는` 일본 심의기구‘CERO’로부터 Wii 소프트 최초의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CERO D)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아왔다. 샌들롯(SANDLOT)에서 개발을 맡았고 닌텐도에서 출자한 작품이기에 게이머들의 기대가 크다. 거대 거신족과의 전투를 통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참격의 레긴레이브’를 파헤쳐 보자.
2010.01.22 18:02
-
에버플래닛 OBT, 신선한 재미로 꽉 찬, 동글동글 작은 별!
`3D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버전 WOW`, 등 다양한 닉네임을 소유한 넥슨의 신작 MMORPG, `에버플래닛`이 드디어 지난 14일부터 OBT에 돌입했다. `행성`을 콘셉으로 한 동글동글한 필드로 강한 첫인상을 남긴 `에버플래닛`은 이후, 방대한 콘텐츠와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낮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2010.01.22 17:37
-
삼국지천 1차 CBT, 험난한 첫발을 내딛은 전쟁 MMORPG
중국의 4대 기서 중 하나인 ‘삼국지’는 후한 말, 야망을 품고 일어난 군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개성만점의 인물과 각 세력간 펼쳐지는 치열한 전략 및 전쟁 등 ‘삼국지’는 당시 혼란스러웠던 정세를 실감나게 표현하며 세계적인 문학 작품으로 거듭났다.
2010.01.21 18:36
-
페이트/엑스트라, `성배전쟁`이 시작된다
`진월담 월희`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그 여세를 몰아 `페이트/스테이나이트(Fate/Staynight)`로 두터운 팬층을 만들어내며 인기몰이를 한 `타입문`의 신작 게임, `페이트/엑스트라(Fate/Extra)`가 공개되었다.
2010.01.21 17:59
-
레고 유니버스, 플레이어간의 창의성 경쟁!
1997년 ‘레고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PC게임들을 출시해 왔던 레고 미디어가 그 모든 노하우를 총집합시킨 온라인 게임 ‘레고 유니버스’를 2010년 2분기에 출시한다. 레고사와 넷데빌사가 공동개발한 ‘레고 유니버스’는 현재 전체적인 틀을 완성시킨 가운데 세부적인 면에서 유저들의 의견을 수집 중이다.
2010.01.21 15:19
-
적벽 1차 CBT, MMORPG로 즐기는 적벽대전
중국 개발사 ‘완미시공’이 개발한 ‘적벽’은 영화 ‘적벽대전’을 모티브로 개발된 MMORPG다. ‘적벽’의 궁극적인 목표는 위, 촉, 오 삼국의 천하통일이며 국가전쟁, 캐릭터 성장, 관직시스템, 18반 무기, 전장 시스템(전장, 연의, 외전, 무쌍) 등 MMORPG의 핵심 콘텐츠를 집약했다.
2010.01.20 18:43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K10, 불꽃 스트라이크를 꽂아주겠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게임 명가 ‘2K 스포츠’가 2010년을 뜨겁게 달굴 게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K10’의 발매를 공식 발표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K5’ 이후 유독 야구에만 저조한 성적을 낸 ‘2K 스포츠’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미지 쇄신과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리즈의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2010.01.20 18:40
-
C9 위치블레이드, 매서운 그녀는 동장군을 물리칠 수 있을까?
인기 MORPG \`C9\`은 신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클래스인 마검사 `위치블레이드`를 테스트 서버에 공개했다.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자
2010.01.19 18:05
-
무림영웅 1차 CBT,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본격 MMORPG
국내의 스마트폰 열풍이 ‘아이폰’으로 최대로 고조된 요즘,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웹게임 열풍이 불고 있다. 이온소프트에서 제작/유통하는 신작 웹게임, ‘무림영웅’은 전략시뮬레이션에 치중해있는 국내 웹게임 시장에 MMORPG라는 참신한 장르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0.01.19 15:38
-
캐논킹즈 4차 CBT, 폭탄, 내 맘대로 골라 재미있게 터트린다!
조아라닷컴의 신작 캐주얼게임, `캐논킹즈`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4차 CBT를 실시한다. 플레이의 밸런스 조절과 서버 안정성 테스트를 목적으로 한 4차 CBT는 테스트 기간에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테스터를 모집하여 실제 오픈과 똑같은 환경에서 진행된다.
2010.01.18 15:34
-
카오스 헤드: 러블리 아이돌 츄☆츄, 소년이여 현실로 돌아오세요!
일본의 5pb는 Xbox 360용 ‘카오스 헤드 러블리 아이돌 츄☆츄’ 를 올해 3월 25일 발매한다. 은둔형외톨이인 주인공과 팔색조 여주인공들과의 본격 `망상 러브 어드벤쳐` 인 카오스 헤드: 러블리 아이돌 츄☆츄는 게임만의 특수한 `망상 트리거`를 이용해서 `즐거운 망상`을 즐겨볼 수 있는 게임이다.
2010.01.18 15:10
-
나인티 나인 나이츠2, 다시 돌아온 99일간의 밤
`나인티 나인 나이츠 2`가 오는 2010년 3월 17일 Xbox360 타이틀로 발매된다. ‘NNN2’는 `로스트 오디세이`로 이름을 알렸던 `필플러스`가 개발을 담당했으며, 수백 명과 뒤엉켜 싸우는 웅장한 전투를 선사해줄 예정이다.
2010.01.15 18:40
-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체험기, 여섯 아기들의 본격적인 온라인 진출!
작년 10월, 소수 유저들을 상대로 FGT를 진행하며 첫 선을 보인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이하 컴온베이비)`가 다음 주 중, 드디어 1차 CBT를 실시한다. 오락실용 아케이드 게임부터, PS2, 온라인 등 다양한 기종을 거치며 성장해온 `컴온베이비`는 국내 유저들에게 친숙한 타이틀로 자리잡고 있다.
2010.01.15 10:00
-
썬:월드에디션, 피의 성전 업데이트
웹젠이 개발하고 한게임, 피망이 공동 서비스하는 ‘썬:월드에디션’이 이번 달 21일 지역 점령전 ‘피의성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피의 성전’은 자신의 장비와 컨트롤을 뽐낼 수 있는 계기는 물론 길드의 단합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일종의 전장..
2010.01.13 14:28
-
워해머 온라인 1차 CBT, 전쟁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마!
미씩이 개발하고 한게임이 국내 퍼블리싱을 맡은, 글로벌 대작 MMORPG `워해머 온라인: 심판의 시대`의 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가 드디어 초읽기에 들어섰다. 이번 CBT는 오는 1월 15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4주간 금,토,일 각 주의 주말(오후 2시~오후 11시)에만 진행되며, 테스터 모집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2010.01.13 11:40
-
위닝 포스트월드 2010, 말과의 혼연일체를 보여주겠다!
세계사교과서와 부도 지리책을 게임 공략집으로 만들어버리는 역사게임의 대부 코에이가 경마 시뮬레이션 `위닝 포스트월드 2010`을 오는 2월 발매한다. 다소 진부한 경마라는 소재지만, 플레이어가 말의 주인이나 조련사, 혹은 기수 중 하나를 선택해 다양한 시점에서 말을 육성할 수 있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2010.01.13 10:21
-
드래곤볼 온라인, 용신에게 어떤 소원을 빌어볼까?
반다이 코리아와 NTL이 개발하고, 게임 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드래곤볼 온라인’이 오는 1월 14일부터 오픈 베타를 시작한다. ‘드래곤볼 온라인’은 원작으로부터 250년이 지난 미래에서 ‘트랭크스(원작의 주요 인물 중 하나로 ‘손오공’의 라이벌 격인 ‘베지터’의 아들)’를 도와 역사 왜곡을 방지하는 것을
2010.01.12 18:49
-
배틀필드 온라인, 이제야 할만해졌다
온라인으로 컨버전 된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매니아층이 두터우면 두터울수록 게임에 거는 기대감은 커지는 법입니다. 특히 배틀필드와 같이 FPS게임 발전사에 한 획을 긋는 게임이라면 개발사에서는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2010.01.12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