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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쓸고 간 자리. 제라와 그라나도 이후의 위클리 온라인!(2월 넷째 주 Weekly 온라인게임)
폭풍이 지나간 흔적인가? 지난 주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제라의 오픈베타테스트가 연이어 시작된 이후 온라인게임계가 쥐죽은 듯한 고요함만을 지키고 있다
2006.02.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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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넷째 주 위클리 PC게임
금주 역시 풍성한 게임소식으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한 주였다. 일단 국내에서는 온라인 다운로드서비스를 개시한 ‘아르카나’가 가장 눈에 띄었고, 해외에서 발매된 기대작 3개(토카 레이스 드라이버 3, 타이쿤 시티: 뉴욕, 갤럭틱 시빌리제이션 2: 드래드 로드) 역시 화제를 불러모았다.
2006.02.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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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타격감과 액션은 없다! 최고의 액션 ‘진 삼국무쌍 4 스페셜’(진삼국무쌍4 스페셜)
‘진 삼국무쌍 4 스페셜(이하 진삼 4 스페셜)’이 정식발매 된다. 삼국무쌍 시리즈의 최고의 매력은 화면 가득히 등장하는 적들을 한번에 날려버리는 타격감, 맵 가득히 등장하는 적들과 싸우며 스테이지를 돌파해 나가는 전략성이다.
2006.02.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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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액션! 남자의 혼에 불을 지피다!(엑스틸)
거대한 로봇을 자신의 뜻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며 수많은 적들을 물리친다. 남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장면일 것이다. 지금부터 소개할 엑스틸 역시 이런 ‘메카닉의 낭만’을 한껏 살린 액션게임이다.
2006.02.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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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의 베데스다, 공포의 의미를 재조명(콜 오브 크툴루: 다크 코너 오브 디 어스)
‘콜 오브 크툴루: 다크 코너 오브 디 어스’는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제작사로 잘 알려진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개발한 호러어드벤처게임이다. 엘더스크롤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베데스다의 시나리오 기획력이 이번엔 명작 호러소설과 만나 인간의 내면적인 공포에 대한 재조명에 나선 것이다.
2006.02.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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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 주 Weekly 비디오게임(2월 셋째 주 Weekly 비디오게임)
격투게임의 양대산맥인 버파와 철권! 그 중 철권이 먼저 휴대용 게임기로 진출을 선언했다. 놀라운 것은 기존 시리즈의 이식작이 아닌 신작 `철권 5 다크 리저렉션`이 올 여름에 발매된다는 것!
2006.02.1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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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레인보우 식스: 락 다운)
멀티플랫폼으로 제작된 ‘레인보우 식스: 락다운’은 작년 가을 PS2, Xbox, 게임큐브 등 콘솔로 먼저 발매된 게임이다. 시리즈의 본고장인 PC는 그로부터 5개월의 시간이 지난 뒤 발매됐는데, 오래 기다렸던 만큼 PC판은 다른 콘솔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퀄리티를 보인다.
2006.02.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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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격돌! 그라나도 VS 제라(그라나도 VS 제라)
지난 2월 15일, 드디어 2006년 첫 번째 격돌이 벌어졌다. 작년 한 해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던 3대 기대작 제라와 그라나도 에스파다(이하 그라나도)의 오픈베타테스트가 연이어 시작된 것이다.
2006.02.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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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기! 하늘로 ‘승천’하나?(용천기)
무협을 소재로 한 MMORPG 용천기가 오픈베타서비스에 들어갔다. 한국 MMORPG 시장은 그야말로 난세다. 지금은 웬만한 퀄리티가 되지 않으면 명함도 못 내미는 그런 시대다. 또한 판타지와 함게 무협 장르는 이미 많은 게임들로 개발되어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다.
2006.02.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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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스, 온라인게임과 만나다.(초 거병전설 마블레인저)
인터넷 카툰으로 잘 알려진 마린블루스. 마린블루스가 온라인게임으로 만들어진다면 어떤 모습일까? 네오리진은 마린블루스의 각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 로봇으로 재탄생 시키면서, 마린블루스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메카닉 액션게임을 만들어 냈다.
2006.02.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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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 주 위클리 PC게임
금주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게이머들을 찾아간다. 억압된 생활을 낙서를 통해 자유롭게 표출하는 ‘게팅 업: 컨텐츠 언더 프레셔’, 영국특수기동대 SAS의 대테러작전을 소재로 한 ‘더 레지먼트’, 고대 로마도시를 성장시키는 ‘하트 오브 엠파이어: 로마’ 등이 그것이다.
2006.02.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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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그램이 선사하는 Xbox360 최고의 기대작(나인티 나인 나이츠)
Xbox360으로 개발중인 `나인티 나인 나이츠`(이하 N3)는 최고의 액션게임 진 삼국무쌍을 능가할 액션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3는 `킹덤 언더 파이어`를 개발한 판타그램과 `루미네스`와 `스페이스 채널 5` 등을 개발한 미츠구치 테츠야의 Q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있는 게임이다
2006.02.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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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강한 대기만성 온라인게임?(투지 온라인)
한편에서는 비록 큰 이슈는 끌지 못했지만 꾸준히 테스트를 진행해가며 오픈베타테스트를 맞아 내실을 다지는 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메가엔터프라이즈의 투지온라인이다.
2006.02.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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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 오픈베타 체험기!(그라나도에스파다)
2006년 2월 13일 그라나도에스파다의 오픈베타테스트가 실시됐다. 2차부터 테스트를 경험한 필자의 경험과 꼭 알아두고 갔으면 하는 포인트를 적어본다.
2006.02.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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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자의 인기는 끝났다, 이젠 바이오하자드다!!(바이오 하자드 4)
지난 2월 1일 Ubi소프트는 자사홈페이지를 통해 캡콤의 최신 인기타이틀 3개(바이오하자드 4, 귀무자 3, 데빌메이크라이 3 SE)를 PC로 올해 안에 북미, 유럽지역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2006.02.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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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과 리듬액션의 만남. 그 결과는?(알투비트)
무조건 전력질주 해 목적지에 빨리 도착해야만 하는 레이싱과 속도보다는 정확성을 요구하는 리듬액션의 결합. 이 둘의 만남이 과연 조화를 잘 이룰수 있을까? 네오위즈의 ‘알투비트’에서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자.
2006.02.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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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 주 Weekly 비디오게임(2월 둘째 주 Weekly 비디오게임)
‘신 귀무자’와 ‘더지 오브 켈베로스’가 발매됐기 때문일까? 최근 일본 비디오게임시장은 굉장히 조용하다. 이런 와중에 그나마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은 닌텐도DS 소프트 ‘뇌’ 시리즈. NDS를 이용한 두뇌운동 게임이다.
2006.02.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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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홍보만을 위한 게임!(토리노 2006)
토리노 2006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될 예정인 동계올림픽 ‘토리노 2006’의 공식지정게임이다. 동계올림픽 공식지정게임으로 선정된 만큼 게임은 그에 합당한 퀄리티를 지녀야 할 텐데, 실제로 플레이 해 본 이후의 소감은 별로였다.
2006.02.0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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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 주 Weekly 온라인게임(2월 첫째 주 Weekly 온라인게임)
금주의 화제거리는 단연코 지난 6일부터 스트레스테스트에 돌입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이야기다. 애당초 그라나도는 6일부터 7일까지 스트레스테스트를 그리고 오는 9일부터는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2006.02.0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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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 프린세스크라운 PSP로 부활(프린세스 크라운)
오늘 소개할 프린세스 크라운은 1997년 새턴으로 발매된 게임이다. 1997년은 RPG역사를 한번 뒤바꿨다고 하는 `파이널판타지 7`이 발매된 해다. 파이널판타지 7은 97년 초에 발매됐고 그 해 가을 인터내셔널판이 발매되며 RPG붐을 일으켰다. 이렇게 97년은 모든 게이머들이 파이널판타지 7에 매료됐던 한 해였다.
2006.02.08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