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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플래닛 1차 CBT, 겉은 달고 속은 꽉 찬 따끈따끈한 와플! 액토즈의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와일드 플래닛’이 지난 8일부터 금일인 12일까지 1차 CBT를 실시하고 있다. 친근감을 강조한 카툰 디자인과 ‘와플’이라는 맛있는(?) 별명으로 먼저 알려진 ‘와일드 플래닛’은 이름처럼 겉은 달고 속은 꽉 찬 와플을 떠오르게 한다.
2010.04.12 18:08 -
피파온라인2, 월드컵 갈증! 이제 게임으로 해결 EA SPORTS FIFA ONLINE 2는 국내 온라인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FIFA(국제축구연맹)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전세계 31개 리그, 575개 클럽 및 43개국의 국가대표팀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이다. 2006년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No.1 스포츠게임으로 자리를...
2010.04.12 16:04 -
워해머온라인, 피말리는 100시간 전투 프리뷰 사람은 누구나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환상의 세계, 판타지(fantasy)를 꿈꾼다. 그리고 수 많은 판타지의 이야기들은 RPG를 통해 가상 체험으로 이어져왔다. 그 중 ‘던전 앤 드래곤’과 함께 판타지 RPG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워해머’는 판타지 RPG의
2010.04.09 09:17 -
프리스타일 풋볼 최종평가전, 동네 축구는 참으로 관대하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뒷골목 농구 게임인 ‘프리스타일’의 축구 버전이다. 때문에 동네 축구로 대표되는, 룰이 매우 관대하고, 인원이나 전술도 유동적인 축구를 즐길 수 있다. 정식 경기가 아닌 이런 축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게임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정통 축구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2010.04.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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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2차 CBT - 3B의 법칙, 감성을 성공의 비결로 이끌어내다! 광고계에는 오랜 시간 내려온 3B의 법칙이 존재한다. 3B의 법칙이란 동물, 아기, 미녀를 모델로 활용하면 광고의 성공률이 크게 상승한다는 것이다. 3B의 법칙 중, ‘동물’인 말을 소재로 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지난 CBT 때보다 더욱 확충된 감성 요소로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010.04.08 16:50 -
위 온라인 3차 CBT, 동서양의 대립, 마침내 스타트! 서양(West)과 동양(East)의 치열한 대립을 다룬 ‘위(WE) 온라인: 비밀원정대’(이하 위 온라인)’의 세 번째 CBT가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영화배우 장동건과 황정민 등 인기 영화배우들이 게임 OST를 녹음하여 화제가 되었던 ‘위 온라인’은 이번 3차 CBT를 통해 동양 국가 ‘철혈제국 연’을 공개한다.
2010.04.06 17:58 -
헬게이트: 도쿄, 벚꽃은 떨어지고 악마는 쓰러지네 ‘헬게이트: 도쿄’는 ‘헬게이트: 런던’, ‘헬게이트: 레저렉션’을 잇는 스토리로, 시리즈 최초로 동양풍 정서를 구현한다. ‘헬게이트: 도쿄’는 이름 그대로 도쿄를 배경으로 롯뽄기, 시부야, 긴자, 하라주쿠 등 유명 장소 25지역을 재현했고, 새로운 몬스터와 아이템, 더욱 높아진 레벨 제한으로 돌아왔다.
2010.04.05 18:02 -
느와르 온라인 프리 OBT, 온라인으로 경험하는 형님의 세계! 이러한 마피아의 매력을 게임으로 승화한 디지털릭의 ‘느와르 온라인’이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프리 OBT를 실시한다.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느와르 온라인’은 사실감 넘치는 동서양 마피아 조직을 중심 소재로 삼는다. 그럼 ‘느와르 온라인’의 다양한 정보를 아래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2010.04.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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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로퍼시, 끝없는 우주로 미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 우주를 소재로 한 MMO게임 중 EVE온라인의 자리에 도전하는 MMO 우주 시뮬레이션. 인류가 은하계를 가로질러 확대되고 있는 26세기, 플레이어는 두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여 ‘Restorers’의 미스터리를 밝히고 인류의 생존을 위해 싸움을 하게 된다.
2010.04.03 15:56 -
그랜드 판타지아, 정령의 활용도가 난이도를 좌우한다 지난 3월 30일부터 OBT와 동시에 정식 서비스(그랜드 오픈)을 실시한 ‘그랜드 판타지아’는 언제나 유저 옆에서 도와주는 ‘정령’과 간편한 게임성, 귀여운 그래픽 등을 앞세운 ‘그랜드 판타지아’는 지난 3월, 1차 CBT 이후 여타 특별한 테스트 없이 바로 로컬라이징 작업 후 서비스를 실시했다.
2010.04.02 18:45 -
COHO `이렇게 바꿔주세요`, 성공 위한 유저 피드백 지난 3월 31일 2시를 기해 프리미엄 테스트(이하 PBT)의 모든 일정이 종료되었다. 6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유저들이 보인 관심과 열정은 대단했고, 앞으로 선보일 OBT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었다. 하지만 높아지는 기대감과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도 들려왔다.
2010.04.02 15:19 -
카오스 온라인 1차 CBT, 고지는 멀지만 희망이 보인다 ‘워크래프트3’의 인기 유즈맵 ‘카오스’를 온라인 버전으로 제작한 게임, ‘카오스 온라인’이 3월 30일부터 첫 CBT를 시작했다. ‘카오스’의 정식 온라인 버전답게 기존 영웅들의 능력과 스킬 시스템 등을 ‘카오스 온라인’만의 색으로 그대로 옮겨와, 새롭지만 익숙한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2010.04.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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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1차 CBT, 인습을 버린 과감한 FPS가 떴다! 웹젠이 개발하고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배터리’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에 걸쳐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기존에 출시된 FPS와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건만, 실제로 게임을 해보니 비주얼은 그렇다 쳐도 전반적인 ‘느낌’만큼은 확실히 차별성을 갖고 있었다.
2010.03.30 18:39 -
그랑에이지 1차 CBT, 체인처럼 이어지는 끝이 없는 콤보 액션! 기존 게임들이 꾸준한 강세를 보이는 2D 횡스크롤 액션 MMORPG계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신작 게임이 있다. 오는 4월 2일부터 1차 CBT를 진행하는 `그랑에이지`가 바로 그 게임. 2D의 강점을 극대화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그랑에이지`는 간단한 조작법을 바탕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시원스런 액션이 특징이다.
2010.03.30 17:16 -
발리언트 1차 CBT, 무기의 다양화, 액션의 재미를 창출하다! 작년 지스타 2009에서 시연 버전으로 유저들에게 첫 공개되었던 ‘발리언트’가 지난 25일부터 4일간의 1차 CBT를 실시했다. 횡스크롤 액션 RPG를 표방한 ‘발리언트’가 기존 게임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준비한 무기는 바로 멀티 클래스 시스템이다.
2010.03.26 18:57 -
와일드플래닛 1차 CBT, 슈팅액션도 MMORPG로 즐기자 ‘와일드플래닛(이하 와플)’은 기존 소규모 단위의 슈팅 게임과는 달리, 넓은 필드에서의 대규모 전투가 구현되어 보다 진화된 MMORPG를 만날 수 있다. 4월 8일 진행 예정인 1차 CBT에서는 MMORPG의 기본 시스템인 파티, 거래, 인챈트, 우편 등을 적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한다.
2010.03.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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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접근성 높이면 대박날 게임!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던 RTS계의 거성 `렐릭(Relic)`이 2차 세계대전을 기반으로 제작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을 통해 한국 온라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0.03.25 10:55 -
아이온 1.9 업데이트, 뜨거운 여름을 기다리며 맞이하는 봄. `아이온’은 천족과 마족, 그리고 이 둘을 위협하는 용족간의 극한 대립을 그리고 있는 RvR 중심 스타일의 MMORPG다.
2010.03.24 20:26 -
룬즈오브매직: 데몬로드의 몰락, 인던 클리어의 해답을 제시한다! ‘룬즈 오브 매직’의 2번째 챕터, ‘엘프의 예언’의 새로운 패치 업데이트 ‘데몬로드의 몰락’이 오는 24일 국내에 업데이트된다. 고 레벨 유저를 위한 신규 콘텐츠 추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데몬로드의 몰락’에는 강력한 레어급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레전드 퀘스트’가 첫 선을 보인다.
2010.03.23 19:17 -
기가슬레이브 2차 CBT, 횡스크롤 슈팅액션과 FPS의 조합 ‘기가슬레이브’는 2D 횡스크롤 액션을 바탕으로 FPS 등의 슈팅 스타일을 접목시켜서 FPS의 단점인 어지러움과 횡스크롤의 단점인 평면성을 없애고, 두 장르의 장점인 세세한 조작감과 단순함을 강조시킨 게임이다. 전작인‘아트 오브 워’와는 무엇이 어떻게 차별화되었을까?
2010.03.23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