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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E 3, 한글판을 즐겨야 하는 10가지 이유!
앙상블 스튜디오의 역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게임은 전작을 뛰어넘는 화려한 그래픽과 다채로워진 전략으로 다시 한번 게이머를 찾아왔다. 해외판이 발매된 지 2달만에 한글화됐는데, 기존의 높은 퀄리티에 한글화 수준도 우수해 누구라도 자연스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005.12.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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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를 타고 온 마리오의 귀환!(마리오카트DS)
지난 2005년 12월 8일, 마리오카트의 최신작인 마리오카트DS가 NDS로 발매됐다. 그것도 NDS만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 형태로 말이다.
2005.12.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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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귀무자 3(귀무자 3)
2004년 2월 PS2로 발매됐던 캡콤의 액션RPG 귀무자 3. 얼마전 일본에서는 이 게임이 갑자기 PC로 컨버전돼 국내외 PC게이머들의 화재에 올랐다. 이미 1편에서 PC로 컨버전돼 작품성을 인정받은 귀무자 시리즈. 이에 PC판 귀무자 3의 특징을 살펴보는데 초점을 두고 리뷰를 진행하겠다.
2005.12.0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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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어드벤처의 진수를 보여준 게임!(페르시아의 왕자 3: 두개의 왕좌)
액션어드벤처게임 제작에서 걸출한 실력을 지닌 Ubi소프트의 기대작이기도 한 이 게임은 전작보다 더 박진감넘치는 연출로 게이머에게 다가왔다. 이에 시리즈에서 가장 흥미를 느꼈던 액션과 어드벤처 요소를 중심으로 리뷰를 진행하겠다.
2005.12.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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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시뮬레이션의 결정판, 문명 4!!(문명 4)
기존 시스템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도 좀 더 정교하게 제작된 문명 4는 이미 해외에서 ‘역시, 문명이다!’라는 찬사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게임이다.
2005.12.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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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게임으로 등장(나니아 연대기)
이 게임은 아일랜드 태생의 C.S.루이스가 지은 판타지소설 ‘나니아 연대기(Chronicles of Narnia)’를 게임화한 작품이다. 이번 리뷰에서는 원작과 영화에서의 나니아 연대기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더불어 게임이 원작의 내용에 얼마나 충실한지 초점을 두고 평가하겠다.
2005.11.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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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 대신 게임을 들고 나섰다! 카발온라인 리뷰(카발온라인)
알집, 알송, 알씨 등 다양한 ‘알 시리즈’를 개발하던 이스트소프트에서 이번에는 온라인게임 산업에 발을 내딛었다
2005.11.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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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딱지 끊는 경찰들에게 이 게임을 통해 복수하자!(니드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쾌속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니드포 스피드 시리즈의 최신작이 지난주 PC로 발매됐다. 니드포스피드는 이니셜 D의 속도와 번아웃의 액션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시리즈는 기록을 재기 위한 레이싱 뿐 아니라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는 액션요소가 포함돼 있다.
2005.11.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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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하지 않은 자! 영화를 논하지 말라!!(더 무비)
‘내가 만들어도 저것보다는 잘 만들겠다!’라며 극장 밖을 나온 경험이 있으신 분. ‘아! 이거 만들면 대박일 텐데’라며 톡톡 튀는 시나리오를 머릿속에만 묵히고 계신 분. 당신 안에 잠든 제작자의 혼을 일깨워주는 ‘게임’이 여기에 있습니다.
2005.11.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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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큼의 완성도를 기대해선 곤란(해리포터와 불의 잔)
원작의 분위기만 표현해줄 뿐, 스토리는 부실하다. 한편 전작보다 그래픽은 한층 더 나아졌지만, 조작은 불편하다. 엔딩까지 쉽게 진행할 수 있으며, 편하게 즐길만한 게임이다.
2005.11.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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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의 신화는 계속된다. 조금 작아졌을 뿐!(GTA 리버티시티 스토리)
PC와 콘솔 등으로 출시돼 전 세계 3400만장이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린 gta가 이제는 그 영역을 넓혀 PSP로 출시되었다. PSP라는 플렛폼에서의 gta의 세계는 어떤 형식으로 구현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2005.11.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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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로 시작해서 벌레로 끝난다!(스타쉽 트루퍼즈)
스타쉽 트루퍼즈는 SF 소설가 로버트 A. 하인라인이 1959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2005.11.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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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전장에는 병사와 그리고 영웅이 필요하다(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스타워즈 배틀프론트가 돌아왔다. 거대한 시나리오 볼륨, 단순히 봇을 이용한 연습미션에 지나지 않았던 싱글미션에 박진감 넘치는 임무를 부여해 새로운 재미를 더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스타워즈 액션게임으로 탈바꿈했다.
2005.11.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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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칼리버3(소울칼리버 3)
다양한 캐릭터와 풍부한 모드는 가정용 격투게임으로 손색이 없으며, 혼자서도 오래 즐길 수 있고 다른사람과 대전을 벌이기에도 즐거운 게임이 소울칼리버 3탄이다.
2005.11.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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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 타이조가 돌아왔다!(딕덕 디깅 스트라이크)
딕덕 디깅 스트라이크(이하 딕덕 디깅)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작인 딕덕 1과 딕덕 2의 시스템을 절묘하게 섞어 놓았다는 점이다.
2005.11.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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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른 시간만큼 신선하다(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에이지 오브 킹을 출시한 후 6년 만에 앙상블스튜디오가 에이지 시리즈의 최신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를 들고 돌아왔다.
2005.10.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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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온다. 더 이상의 FPS를 논하지 말라! 퀘이크 4!(퀘이크 4)
달린다. 적들을 닥치는 대로 쏴 죽이고, 또 달린다. 더 이상 뭐가 필요할까? 퀘이크 4는 이러한 시리즈 전통의 단순함과 화끈함을 최신 기술을 통해 그대로 되살려 냈다.
2005.10.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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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기다림! 블랙 앤 화이트 2(블랙 앤 화이트 2)
3년의 기다림 끝에 맞이한 블랙&화이트 2. 3년의 시간동안 한층 더 화려해진 외모와 새로운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지난 12일 한글화를 통해 대한민국 게이머들 곁에 찾아왔다.
2005.10.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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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발매된 일본의 성인게임(미타마)
두 명의 주인공에 의해 진행되는 스토리. 다양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2005.10.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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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게임이 합방을 하면(인디고 프로페시)
인디고 프로페시는 이런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의 발전을 잘 읽고 과거 인터랙티브 무비가 갖고 있던 장점인 ‘영화와 같은 스토리 전개’에다 분기와 퍼즐을 가미함으로써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 이상의 액션게임과 같은 조작성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2005.09.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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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그램이 선사하는 KUF의 또 다른 이야기(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
판타그램이 개발한 킹덤 언더 파이어: 크루세이더의 후속작. 전작의 외전에 해당하는 스토리로 8명의 새로운 영웅담을 그리고 있다.
2005.09.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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