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 결과입니다.
-
1편의 오명을 씻어준 액티비전의 효자 (헤비기어 2)
퀘이크 3의 스피디한 움직임을 로봇 시뮬레이션에 느낄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 뭔가 짜릿한 느낌이 오지 않는가? 바로 헤비 기어 2가 그러한 게임이다. 액티비전이 멕워리어에 관한 라이센스권을 잃고 심기일전하여 만든 헤비 기어 2는 멕워리어 3를 상대로 멋진 KO승을 거두었다.
2000.04.14 12:00
-
게임 본연의 자세로 돌아간 롤플레잉 (녹스)
액션에의 추구, 전형적이고 진부한 세계관. 그러나 철저하게 게임의 재미를 주는데 있어서는 성공한 게임
2000.04.14 11:58
-
내가 진정한 3D로봇 시뮬게임의 계승자이다 (헤비기어)
뛰어난 그래픽, 오디오 트랙과 사운드 그리고 동영상은 한편의 영화다. 미션마다 연관성이 있고 특수한 임무가 있어 신선하고 재미있다. 멀티플레이도 지원하여 거의 흠잡을 곳이 없다.
2000.04.14 11:55
-
워크도 아닌 것이 문명도 아닌 것이 (세븐 킹덤즈2)
세븐킹덤 2는 분명히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스타크래프트나 C&C 등과 다른 운영의 묘가 있는 게임이다.
2000.04.14 11:51
-
새로운 각도에서 임진록을 다시보자 (임진록)
임진록이 새로운 유니트, 새로운 미션으로 다시 돌아왔다. 전체적인 줄거리에선 임진록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지만 본편과 같은 제목의 미션이라도 전혀 다른 구성으로 새로운 임진록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00.04.14 11:49
-
기대에 비해 약간의 아쉬움을 주는데… (하프 라이프: 어포징 포스)
하프라이프, 1998년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되었고 미국의 게임 전문 잡지인 PC Gamer에서 선정한 「100대 PC 게임」에서 당당히 Top를 차지했던 게임이 바로 하프라이프이다. 하프라이프의 특징이라면 정말 영화와 같은 멋진 싱글플레이와 퀘이크 시리즈에 버금가는 재미를 안겨주는 멀티플레이로 게임 제작사들이 그렇게 갈망하는 싱글과 멀티 두가지를 모두 잡았다고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그 하프라이프의 첫번째 공식 미션팩이 바로 어포징 포스. 하프라이프의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된 것이다.
2000.04.14 11:49
-
올해의 게임 (하프 라이프)
고도로 발달된 인공지능, 현실세계와 흡사한 물리법칙,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3D그래픽, 이런 것이 바로 1999년 현재의 1인칭 액션게임의 모습이다. 하지만 여기에 한가지 더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멀티플레이! 아무리 훌륭한 게임도 멀티플레이를 통하지 않는다면 그 생명을 이어갈 수 없는 지금, 세계적으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하프라이프를 소개한다.
2000.04.14 11:44
-
경영이론이 숨어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전략시뮬레이션 (세븐 킹덤스)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 건물을 짓고 유니트를 생산한 후 적국을 전멸시키는 형태로 진행이 된다.
2000.04.14 11:44
-
수없이 많은 미녀 가운데 과연 내가 찾는 그녀는 누구? (세가지 보석)
신생 게임개발사 민커뮤니케이션이 제작한 그들의 처녀작, \'세가지 보석\'은 평범해보이지만 타고난 능력을 지닌 한 소년이 혼란에 빠진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연애 육성시뮬레이션.
2000.04.14 11:40
-
하드볼 6에 날개를 달았다 (하드볼 6 2000 에디션)
게이머 혼자만의 싱글플레이와 함께 엠플레이어(Mplayer)를 통해 멀티플레이의 잔재미를 맛볼 수 있다. 이전 하드볼 6에 비해 투수의 인공지능이 상당히 발전되었다.
2000.04.14 11:38
-
오레오레오레!!!! (월드컵 98)
피파 98은 매번 나올 때마다 게이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뛰어난 게임이다. 하지만 매니아들도 다소 어려운 키로 힘들게 느껴질때가 있다. 만약 기능의 키만 잘 활용하는 게이머라면 피파에서 진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급 게이머라 할 수 있다.
2000.04.14 11:36
-
니드포 스피드? 나오라고 해! (세가랠리 2)
드림캐스트 비디오게임으로 먼저 선보인 세가랠리 2가 PC게임으로 컨버전돼 선보였다. 세가랠리 2는 많은 레이싱 게임매니아들의 입에서 오르내린 게임으로 선명하고 깔끔한 3D 그래픽과 사실성이 압권이다.
2000.04.14 11:35
-
밀레니엄 스포츠 (피파 2000)
피파 시리즈에서 인터페이스는 대체로 평이하게 구성되어 있다. 게임의 시작이라든지 진행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아이콘 형식에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살리고 있다. 단계별로 한단계씩 앞으로 진행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도 피파 시리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2000.04.14 11:30
-
어디서 많이 듣던 스토리…? (워존 2100)
21세기. 생존자들이 컬랩스라고 부르는 세계대전이 있었고 당시 발사된 핵폭탄의 낙진으로 엉망진창이 된 세계에서 게이머는 고도의 기술을 담고 있는 \'아티팩트\'를 찾아서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작은 세력을 지휘한다.
2000.04.14 11:26
-
전략? 액션? (워가즘)
우리는 주로 게임을 분류할 때에 크게 시뮬레이션과 액션, 롤플레잉 등으로 분류한다. 최근 복합장르의 유행으로 장르의 구분이 더 이상 무의미해졌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게임들은 큰 줄기를 잡아보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 마련이다. 하지만 게임계에 정말로 구분하기 힘든 녀석이 하나 나타났다. 바로 워가즘이라는 게임이다.
2000.04.14 11:18
-
그리스 신화에 얽힌 고대 해상전 게임 (앤션트 컨퀘스트)
앤션트 컨퀘스트는 게이머에게는 다소 생소한 호주의 메가미디어가 제작한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앤션트 컨퀘스트가 다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과 다른 특징이 있다면 게임의 배경이 육지가 아닌 해상에서 벌어진다는 것이다. 어쨌든 앤션트 컨퀘스트는 제목에 걸맞게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2000.04.14 11:14
-
98 프랑스 월드컵을 미리 즐긴다 (액추어 사커 2)
액추어 사커의 두 번째 작품인만큼 그래픽적인 면은 상당히 발전했다. 특히 3D칩을 지원하여 자신의 그래픽 카드가 3D칩을 탑재하고, 컴퓨터 사양이 어느수준 이상이라면 고해상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000.04.14 11:10
-
새로운 문명을 노래하자 (아즈텍)
옛날에는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지만, 지금은 사라진 종족들은 수많이 있다. 그 종족들 중 아즈텍이라는 종족은 16세기 스페인의 침략으로 멸망당한 종족이다.
2000.04.14 10:50
-
아공간(亞空間)에 잠식당한 세계를 구하라 <아웃 캐스트>
2007년 6월 5일, 북극에 위치한 P7 비밀기지에서는 역사적인 실험이 실행되려 하고 있었다. 바로 수퍼스트링(Superstring) 이론을 바탕으로 윌리엄 커프맨 교수와 안소니 주 교수가 수 년 동안 연구해온 병렬 우주로의 차원이동이 바로 그것이다.
2000.04.14 10:44
-
적이 구사하는 진법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살아남는다 <삼국연의 3>
삼국연의 3는 시리즈 전형적인 방식대로 게이머가 어떠한 형태의 진을 칠 것인지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생각할 수 있도록 턴방식 전투를 채택하고 있다.
2000.04.14 10:42
-
[여고괴담2]가 울고 갈 여고격투 사건! <아스카 120% 리턴 버닝 페스티발>
일본 패밀리 소프트에서 개발한 아스카 120% 리턴 버닝 페스티발은 요즘 보기드물었던 대전 액션 게임이라 반가웠다.
2000.04.14 10:41
게임일정
2024년
11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