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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무브는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모바일 MMORPG ‘Heaven'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1일 전했다. 'Heaven’은 드넓은 필드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풀 3D RPG다. 각 캐릭터 별 특성과 역할 선택으로 전략적인 파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약 10,000개에 이르는 방대한 아이템으로 유저의 기호에 맞게 외형을 꾸밀 수 있다2015.12.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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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크로스는 11일, 자사의 모바일게임 ‘리그오브마스터즈’에 챔피언 스킨 20종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리그오브마스터즈’는 1 대 1 혹은 3 대 3 실시간 PvP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AOS게임으로, 상대팀과 라인전을 펼치고 포탑과 성소를 파괴하는 등 온라인 AOS의 재미를 고스란히 담아낸 게 특징이다2015.12.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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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가 11일, 자사의 모바일 신작 ‘주사위의 잔영’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와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테스트는 오는 12월 중 진행되며, 2016년 3월 말 정식 출시될 계획이다. ‘주사위의 잔영’은 소프트맥스의 4LEAF 게임포탈 사업과 함께 2001년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던 온라인 보드게임 ‘창세기월드: 주사위의 잔영’의 모바일 후속작이다2015.12.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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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코리아는 넷마루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디지몬 소울 체이서’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디지몬 소울 체이서’는 국내외 수많은 팬을 보유한 ‘디지몬’을 활용한 모바일 RPG다. 원작의 세계관을 충실히 구현하여 마치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온 듯한 체험을 선사할 뿐 아니라, 130여 종에 달하는 ‘디지몬’들을 동료로 삼아 성장시켜나갈 수 있다2015.12.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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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 카드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겨울맞이 축제를 다가올 2016년 1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하스스톤’ 겨울맞이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기본 게임판에 눈이 소복하게 내린 색다른 풍경이 연출된다. 아울러 모든 영웅의 인사말이 함께 축제를 즐기자는 얘기로 바뀐다2015.12.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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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앱스는 10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몬스X몬스' 3번째 서버 '엘루지아'를 오픈했다. ‘몬스X몬스’는 중국과 대만에 먼저 서비스된 ‘구대연맹' 한국 버전이며 수백 종에 달하는 '몬스'를 수집하고, 이를 단계별로 진화시키는 것이 주를 이룬다. 진화 과정에서 조건에 따라 유저가 원하는 '몬스'로 성장한다2015.12.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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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앱스게임즈는 캐주얼 RPG ‘팔라독&히어로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팔라독&히어로즈’는 '팔라독’의 후속작으로, 사전등록에만 약 30만 명의 유저가 참여한 바 있다. 게임은 리더인 ‘팔라독’과 9명의 동물영웅이 최강의 무기 ‘블랙본’을 되찾기 위해 악마군단과 대결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의 특징이었던 횡스크롤식 게임 진행과, 2D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은 그대로 이어받고 마법중첩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2015.12.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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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조이는 중국 본사와 소셜 카지노 모바일게임 ‘럭키 슬롯’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로코조이는 '럭키 슬롯'을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 직접 서비스하게 된다. ‘럭키 슬롯’은 실제 카지노와 같은 30라인으로 구성된 5개의 릴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화려한 그래픽과 이펙트로 오프라인의 손맛을 살린 모바일게임이다2015.12.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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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오리진’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후, ‘프렌즈팝’ 외에는 IP 힘을 앞세워 성공을 거둔 모바일게임이 한동안 없었다. 그런 가운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UM 온라인 for Kakao’이 IP의 영향력을 다시 증명했다. 이번 주 <구글 플레이>의 스타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 UM’이다. 이 게임은 11월 말 출시되어, 꾸준히 무료 인기 순위 상위권에 모습을 보이다 마침내 최고 매출 10위까지 진입했다. 대규모 마케팅 없이도 이뤄낸 쾌거다2015.12.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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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9일, 송도 IBS타워에서 2015년을 마무리하는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2016년 협회의 키워드로 VR, 인디게임, 엔터테인먼트, 글로벌을 선정했다. 선정된 키워드에 대해 별도 포럼을 구성해 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며, 협회의 조직 체계도 이에 적합하게 확장, 변화된다2015.12.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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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은 자사의 모바일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2.4 업데이트를 통해 일본 전차 연구 계통도와 신규 전장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에 일본 전차 13종이 전격 등장한다. 일본 전차는 낮은 단계의 경전차 4종과 연사력이 좋은 8단계 STA-1, 강력하면서 운용하기 쉬운 9단계 Type 61을 거쳐 가공할 위력을 지닌 10단계 STB-1이르는 중형전차 계통도로 구성된다2015.12.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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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는 9일, 시프트업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모바일 RPG ‘데스티니 차일드’의 두 번째 캐릭터 ‘리자’를 공개하고 한정판 아트북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리자’ 역시 사전에 공개된 ‘다비’처럼 게임 내 스토리를 이끌어갈 주요 캐릭터다. 이 외에 ’강남역’ 등 게임성을 엿볼 수 있는 배경도 함께 공개됐다. 넥스트플로어는 ‘데스티니 차일드’ 정식 출시 전까지 티저사이트를 통해 아직 주인공을 비롯, 다양한 캐릭터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2015.12.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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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모바일 시장 경쟁 ‘판’이 넷마블과 넥슨, 그리고 엔씨 세 업체 구도로 짜졌다. 올해 말 넥슨이 ‘히트’로 넷마블 호적수로 떠오른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모바일게임 2종을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한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선언한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9일, 서울 청담동 시네큐브에서 ‘리니지’ 서비스 17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를 비롯해 심승보 상무, 이성구 실장이 참석해 향후 ‘리니지’ IP 확대를 위해 준비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2015.12.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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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리니지 온 모바일’이다. 이는 마치 앞서 시장에 진출한 ‘뮤 오리진’처럼 MMORPG의 요소를 모바일에 구현한 작품이다. 다만, 단순히 온라인 상의 콘텐츠를 모방하는데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 PC 온라인과 모바일의 연동을 추구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2015.12.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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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프로젝트 RK’로 명명됐던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뭇 게이머에게 친숙한 ‘리니지’ 속 몬스터들을 수집하고, 함께 전투에 나설 수 있는 모바일 RPG다. 원작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데스 나이트’나 ‘라미아’ 등 100여 종 이상의 몬스터들이 SD화하여 등장하며, 이들을 소환수로 부려 다양한 스테이지를 공략해나갈 수 있다. 아울러 ‘집행검’ 등 유명 아이템도 보다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2015.12.0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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