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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모바일 이어 웹까지, '뮤 이그니션' 23일 첫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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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 이그니션' 로고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이 9월 23일(금)부터 웹게임 신작 ‘뮤 이그니션’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뮤 이그니션’은 웹젠의 첫 IP 사업모델인 웹게임 ‘대천사지검(大天使之剑)’ 한국 서비스 버전으로, MMORPG ‘뮤 온라인’의 세계관 및 주요 콘텐츠를 웹에 최적화된 형태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특히 원작에서 인기가 높았던 일일 이벤트 던전 ‘악마의 광장’과 ‘블러드 캐슬’ 등이 그대로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테스트는 기술적인 점검과 함께 향후 콘텐츠 개발 방향성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집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 모집은 이번에 새롭게 열린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7일(수)부터 20일(화)까지 이루어지며, 테스트 참가 당첨자는 9월 22일(목) 개별 통보된다.

특히 이번에 테스트 신청에 당첨된 회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선물하며, 당첨된 회원 모두에게는 ‘축복의 보석’과 ‘날개’ 등 고급 게임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

‘뮤 이그니션’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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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이그니션 2016. 10. 10
플랫폼
웹게임
장르
MMORPG
제작사
웹젠
게임소개
‘뮤 이그니션’은 웹젠의 MMORPG ‘뮤 온라인’의 콘텐츠를 웹게임으로 옭긴 작품이다. 개발사로는 중국 37완이 맡았으며, 이미 중국에서 ‘대천사지검’이라는 제목으로 이미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원작의 세계관이... 자세히
이찬중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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