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출시되었던 `토막- 지구를 지켜라`에 이은 시드 9의 차기작 `토막-지구를 지켜라! Again`은 참신하고 미스터리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한 8개월의 작업 끝에 태어난 작품이다.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는 이 게임을 다른 슈팅게임의 고정관념을 거부하는 모습으로 만들었다.
첫번째 선택이었던 GP32용 슈팅게임은 하드웨어의 제한에 따른 한계가 있었지만 PC에서는 보다 다양한 스테이지와 향상된 그래픽, 효과음, 새로운 게임 요소 등이 포함된 게임으로 확실한 재미를 추구하고 있다.
C.P(Charge Point) 시스템
CP 시스템은 일반적인 슈팅게임을 거부하는 새로운 시도로 보인다. CP 시스템을 채용하여 반드시 적을 파괴해야만 강해지도록 설정했다. 롤플레잉의 레벨과 같은 개념으로 CP를 모으고 보스를 제거하는 것이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다. 물론 적을 피해 다니면서 플레이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키트 시스템이란?
게임에 등장하는 3종류의 키트는 각자 다른 특징과 기능을 지닌다. 마린키트는 강력한 파워를 가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CP가 감소되므로 유지시간이 짧다. 그리고 적에게 타격을 입었을 때는 생명이 감소하지 않고 CP가 감소되기 때문에 불리한 상황에서 오히려 유용하다. 무기가 강력하지만 CP를 모으기가 힘들다.
비행기 키트는 여러 적의 동체를 꿰뚫는다. 따라서 비행기 키트는 CP 모으기에 상당히 유용하다. 하지만 파워 업을 해도 파워가 약하고 총알을 발사하는 딜레이도 길다. 또한 몸집이 커서 적에게 타격을 입을 확률이 크기 때문에 조심해서 써야 할 키트다.
미니화분 키트는 다른 모습으로 변신할 때 필요한 30 CP를 소모하지 않는다. 하지만 미니화분 키트 상태일 때는 적에게 공격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미니화분 키트 상태일 때는 CP가 자동으로 증가한다. 대신 생명이 천천히 줄어들지만 1이 되면 더 이상 줄어들지 않는다. 적 보스도 CP를 주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전투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며 미니화분 키트로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요점이다.
첫번째 선택이었던 GP32용 슈팅게임은 하드웨어의 제한에 따른 한계가 있었지만 PC에서는 보다 다양한 스테이지와 향상된 그래픽, 효과음, 새로운 게임 요소 등이 포함된 게임으로 확실한 재미를 추구하고 있다.
C.P(Charge Point) 시스템
CP 시스템은 일반적인 슈팅게임을 거부하는 새로운 시도로 보인다. CP 시스템을 채용하여 반드시 적을 파괴해야만 강해지도록 설정했다. 롤플레잉의 레벨과 같은 개념으로 CP를 모으고 보스를 제거하는 것이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다. 물론 적을 피해 다니면서 플레이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키트 시스템이란?
게임에 등장하는 3종류의 키트는 각자 다른 특징과 기능을 지닌다. 마린키트는 강력한 파워를 가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CP가 감소되므로 유지시간이 짧다. 그리고 적에게 타격을 입었을 때는 생명이 감소하지 않고 CP가 감소되기 때문에 불리한 상황에서 오히려 유용하다. 무기가 강력하지만 CP를 모으기가 힘들다.
비행기 키트는 여러 적의 동체를 꿰뚫는다. 따라서 비행기 키트는 CP 모으기에 상당히 유용하다. 하지만 파워 업을 해도 파워가 약하고 총알을 발사하는 딜레이도 길다. 또한 몸집이 커서 적에게 타격을 입을 확률이 크기 때문에 조심해서 써야 할 키트다.
미니화분 키트는 다른 모습으로 변신할 때 필요한 30 CP를 소모하지 않는다. 하지만 미니화분 키트 상태일 때는 적에게 공격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미니화분 키트 상태일 때는 CP가 자동으로 증가한다. 대신 생명이 천천히 줄어들지만 1이 되면 더 이상 줄어들지 않는다. 적 보스도 CP를 주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전투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며 미니화분 키트로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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