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헨 2가 베일을 벗었다. 무엇보다도 전작에 비해 향상된 그래픽이 놀랍다. 넷머스(NetImmerse)그래픽 엔진이 사용되었는데, 이 엔진은 이미 페르시아 왕자 3D,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에 사용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마도 코헨 2가 이 엔진을 사용할 첫 번째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이 될 것이다.
코헨 2는 밤과 낮의 개념을 가지고 있고, 밤과 낮은 게임 진행시 계속 순환된다. 그리고 몇몇의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밤에 횃불들을 운반하는 것이나 마법사들이 파이어 볼트 마법을 사용하는 모습이 좀더 사실적으로 묘사된다.
코헨 2는 또한 날씨를 가지고 있다. 날씨로 인하여 얼마만큼의 영향을 받게 될지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날씨가 게임진행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유니트들이 사막 또는 눈과 같은 거칠고 험한 환경들을 통해 행진하게 된다면 부대의 사기는 떨어지게 된다.
또한 유니트들이 공격이나 수비를 할 때 지형의 영향을 받게 된다. 언덕위의 아처들은 언덕 아래의 유니트들에 비해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다수의 유니트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부대지정을 통해 이것이 가능하도록 했는데, 한 부대 안에 서브 부대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해 부대 관리를 간편화 했다.
코헨 2에는 5개의 캠페인이 있다. 이 캠페인은 코헨 확장팩 이후의 내용을 주된 스토리로 하여 다시 코헨 지역에 돌아온 고대 악마 아리만을 무찌르는 것이다.
또한 코헨 2의 멀티플레이는 새로운 형식으로 멀티플레이는 진행되는데 한 게임에 총 12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코헨 2는 밤과 낮의 개념을 가지고 있고, 밤과 낮은 게임 진행시 계속 순환된다. 그리고 몇몇의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밤에 횃불들을 운반하는 것이나 마법사들이 파이어 볼트 마법을 사용하는 모습이 좀더 사실적으로 묘사된다.
코헨 2는 또한 날씨를 가지고 있다. 날씨로 인하여 얼마만큼의 영향을 받게 될지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날씨가 게임진행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유니트들이 사막 또는 눈과 같은 거칠고 험한 환경들을 통해 행진하게 된다면 부대의 사기는 떨어지게 된다.
또한 유니트들이 공격이나 수비를 할 때 지형의 영향을 받게 된다. 언덕위의 아처들은 언덕 아래의 유니트들에 비해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다수의 유니트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부대지정을 통해 이것이 가능하도록 했는데, 한 부대 안에 서브 부대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해 부대 관리를 간편화 했다.
코헨 2에는 5개의 캠페인이 있다. 이 캠페인은 코헨 확장팩 이후의 내용을 주된 스토리로 하여 다시 코헨 지역에 돌아온 고대 악마 아리만을 무찌르는 것이다.
또한 코헨 2의 멀티플레이는 새로운 형식으로 멀티플레이는 진행되는데 한 게임에 총 12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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