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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까지 울궈먹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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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스테이지는 스키장

최초의 스테이지는 스키장이며 여자 캐릭터에게 더 많은 호감도를 얻기 위해서 그 캐릭터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두 함께 노는 시간

각 스테이지에는 2일간 총 6번을 놀 수 있는 시간이 설정되어 있다. 화면에 표시된 놀이 중 하나를 선택한다. 만일 자신이 선택한 놀이가 상대 캐릭터의 마음에 드는 것이라면 그 캐릭터는 놀이에 동참해 주게 된다.

점심 시간

점심 시간에도 각 캐릭터를 둘러싸고 라이벌과의 접전이 벌어진다. 우선 자신이 앉아있는 테이블에 라이벌보다 많은 캐릭터를 앉히기 위해 버튼연타로 승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어가면서 식사! 라이벌의 테이블보다 즐겁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

취침 전 시간

취침에 들어가기 전 잠시의 여유. 각 캐릭터의 방에 놀러가는 것이 가능하다. 맘에 드는 캐릭터의 귀여운 잠옷차림을 볼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둘이서 즐거운 회화. 만일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면 선물을 할 수도 있다.

캐릭터 소개

아리엘 보르니쉬: 전학 온 지 얼마되지 않은 이 게임의 히로인. 누구에게나 친절한 면을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외로워 보이는 표정을 지을 때도….

엘츠 킬케니: 다정하지만 사악한 면도 가지고 있는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 커다란 리본이 트레이드마크.

카스텔 안다르시아: 귀족집안의 아가씨. 프라이드가 높고 조금은 건방진 면도 있지만 근본은 좋은 캐릭터.

코 다인하트: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대단히 활발한 소녀. 자신이 어려 보인다는 사실은 조금은 신경 쓰고있는 듯 하다. 어렸을 적의 꿈은 모험가.

노이슈 아마르피: 12세가 되면 성별이 확정되는 종족으로 지금은 남자. 하지만 다른 사람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펠덴 마테우세스: 독서와 꽃을 좋아하는 정적인 분위기의 소녀. 책이 가득한 곳에 있으면 행복하단다. 약해 보이지만 의외로 착실!

린델 팔켄: 여자라고 무시 받는 것을 싫어하며 지기 싫어하는 성격. 활발하고 무술과 마법에도 재능이 띄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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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장르
육성시뮬
제작사
게임소개
일본에서는 높은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에베루즈 시리즈」의 새로운 시리즈가 발매된다. 무대가 되는 것은 에베루즈 시리즈로 익숙해진 트리펠즈 마법학원 초등부. 플레이어는 라이벌과 각 캐릭터...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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