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리뷰 > 프리뷰 >

밀렵꾼이 싫어요

/ 2
우선은 시스템부터

스테이지의 구성

스테이지는 2 스테이지로 구성된 비기너 모드와 4 스테이지로 구성된 익스퍼트 모드로 나뉘어져 있다. 비기너 모드는 일종의 연습 모드로 화면의 지시에 따라 베이스 캠프 주위의 동물을 포획하는 모드. 여기서 조작감을 충분히 익히도록 하자. 그리고 어느 정도 조작에 익숙해졌다면 다음은 익스퍼트 모드에 도전이다.

시스템

짚차를 타고 넓은 대지를 360도 자유롭게 질주하다 보면 각 에리어에 동물의 종류가 표시되고, 시간 내에 포획하기만 하면 된다. 시스템 상으로는 그다지 어려운 점은 없고 나머지는 실제 게임을 즐기며 익히도록 하자.

이제는 실전이다

레버를 올리면 로프나 망을 던지고, 레버를 내리면 로프를 당긴다. 이것이 「잠보 사파리」의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이다. 또한 핸들을 똑바로 놓고 액셀을 두 번 밟으면 대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액셀을 조작하면 드리프트도 가능하다.

죠지 와일드먼: 미국 출신의 29세의 동물학자. 어학력은 뛰어나지만 모난 성격 때문에 여자들에게는 인기가 없다

마리 소데스트롬: 27세로 동물학 조교수로 활동 중. 교수 자리를 노리고 이번 연구에 참가했지만 야생동물들을 보며 마음이 약해지고 있는 중이다

나프타리 뉴기: 케냐 출신의 지질학자. 어떤 국면에 처해도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강한 정신을 가진 28세의 청년

애드워드 애니엘: 51세. 이쪽 방면에 경험이 많지만 남의 약점만 걸고넘어지는 성격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장르
액션
제작사
게임소개
현재 국내에서도 가동을 개시한 세가의 새로운 드라이브 액션 「잠보 사파리」. 그래픽의 퀄리티는 나오미 기판을 사용하므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수준이다. 게다가 완성도는 세가이기에 믿을 수 있다. 광대한 대지... 자세히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