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고 13」은 코나미의 「사일런트 스코프」처럼 저격수가 되어 표적을 제거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사일런트 스코프」와의 차이점은 기본적인 스토리가 있어 그 흐름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다. 상황에 맞게 주어진 타겟을 처리하는 것이 목적인 「고르고 13」. 이번 달에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인 기체의 외형과 게임의 진행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외형을 살펴보자!
듬직하게 생긴 외형. 큰 화면 중앙에 라이플이 설치되어 있다.
라이플
라이플은 원작만화에서 고르고 13이 애용하는 모델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무게는 플레이하는데 있어 적합할 정도이며 실제 총과 사이즈가 같아서 게임에 몰입도가 한 단계 더 올라간다.
스코프
스코프는 미국 타스코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을 채택하였다. 이 스코프 하부에 설치된 근접센서는 플레이어가 먼 거리에 있는 목표물을 쉽게 포착하도록 도와준다
게임의 진행은 이렇다!
「고르고 13」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신이 즐기고 싶은 스테이지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상황이 전개되고, 그 미션을 어떻게 클리어해야 되는가에 대한 브리핑이 이루진다.
스테이지 셀렉트
「고르고 13」에는 모두 20화의 내용이 준비되어 있다. 처음에 선택이 가능한 스테이지는 5개뿐. 하지만 게임의 조건을 만족시켜 클리어하게 되면 새로운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19화를 모두 클리어하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의 자리에 최종 스테이지가 자동적으로 등장한다.
디지털 코믹
스테이지를 선택하고 나면 원작에서 사용된 그림에 효과음과 특수음이 첨가된 디지털 코믹이 전개된다. 게임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자신이 처리해야할 표적을 확인할 수 있다.
브리핑
저격 장면(scene)에서 등장하는 타겟의 모델을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조준거리나 제한된 탄수, 제한시간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결국 클리어의 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저격 장면
여기서부터가 게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3D 폴리곤으로 만들어진 배경에서 자신이 저격할 타겟을 찾아 제거해야한다. 저격 타이밍이 오면 플레이어는 근접센서를 사용해 표적을 확대할 수 있다. 게임의 설정은 아주 쉽게 되어있지만 게임내에서 제한된 탄수와 시간을 생각한다면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프로의 정신을 요구한다는 것인데….
외형을 살펴보자!
듬직하게 생긴 외형. 큰 화면 중앙에 라이플이 설치되어 있다.
라이플
라이플은 원작만화에서 고르고 13이 애용하는 모델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무게는 플레이하는데 있어 적합할 정도이며 실제 총과 사이즈가 같아서 게임에 몰입도가 한 단계 더 올라간다.
스코프
스코프는 미국 타스코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을 채택하였다. 이 스코프 하부에 설치된 근접센서는 플레이어가 먼 거리에 있는 목표물을 쉽게 포착하도록 도와준다
게임의 진행은 이렇다!
「고르고 13」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신이 즐기고 싶은 스테이지를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상황이 전개되고, 그 미션을 어떻게 클리어해야 되는가에 대한 브리핑이 이루진다.
스테이지 셀렉트
「고르고 13」에는 모두 20화의 내용이 준비되어 있다. 처음에 선택이 가능한 스테이지는 5개뿐. 하지만 게임의 조건을 만족시켜 클리어하게 되면 새로운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19화를 모두 클리어하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의 자리에 최종 스테이지가 자동적으로 등장한다.
디지털 코믹
스테이지를 선택하고 나면 원작에서 사용된 그림에 효과음과 특수음이 첨가된 디지털 코믹이 전개된다. 게임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자신이 처리해야할 표적을 확인할 수 있다.
브리핑
저격 장면(scene)에서 등장하는 타겟의 모델을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조준거리나 제한된 탄수, 제한시간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결국 클리어의 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저격 장면
여기서부터가 게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3D 폴리곤으로 만들어진 배경에서 자신이 저격할 타겟을 찾아 제거해야한다. 저격 타이밍이 오면 플레이어는 근접센서를 사용해 표적을 확대할 수 있다. 게임의 설정은 아주 쉽게 되어있지만 게임내에서 제한된 탄수와 시간을 생각한다면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프로의 정신을 요구한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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