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명작 게임이라면, 그 캐릭터까지 수집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 게임메카는 최근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인 신상 피규어를 소개하는 '피규어메카'를 신설했습니다. 게임 피규어가 있는 곳엔 어디든 달려가는 남자, Hawe가 전해드리는 피규어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입학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로 사귈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덴 역시 게임만한 것이 없죠. 특히나 대전격투게임을 하다 보면 절로 절친이 되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흥미로운 대전격투게임 하나가 출시됐습니다. 일본 만화잡지 주간 소년 점프 인기캐릭터들이 총출동한 '점프 포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 주간 소년 점프 창간 50주년 기념 타이틀로 제작된 '점프 포스' (영상출처: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아시아 채널)
'점프 포스'에는 원피스, 드래곤 볼, 나루토, 블리치, 유유백서, 북두의 권, 타이의 대모험 등 유명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대부분 액션 만화 위주인데요, 그 중 유난히 눈에 띄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액션이 아닌 스릴러 만화 '데스노트' 입니다. 이름만 적으면 상대가 죽는 막강한 사기 아이템으로 무장한 라이토는 첫 공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죠.
원작 ‘데스노트’ 역시 당대를 재패한 인기 만화였던 만큼 피규어도 다양하게 발매되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한 번 쭉 훑어보겠습니다.
▲ '점프 포스'에 참전한 야가미 라이토. 첫 등장한 지 15년이 된 작품이지만, 그의 강렬함은 아직도 기억된다 (사진출처: 점프 포스 공식 홈페이지)
피귯토! 데스노트 야가미 라이토 액션 피규어
▲ 데스노트를 들고 있는 라이토. 연출을 극대화한 액션피규어답게 데스노트도 파츠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출처: 아미아미 홈페이지)
▲ 데스노트 대신 수갑을 차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아미아미 홈페이지)
▲ 누구의 이름을 적을까~ 담당기자 이름을 적을까~ (사진출처: 아미아미 홈페이지)
▲ 시대적 배경이 15년 전이다 보니 휴대전화가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이다 (사진출처: 아미아미 홈페이지)
피귯토! 데스노트 야가미 라이토 액션 피규어는 2011년에 발매되었으며 그리폰사에서 제작하였습니다. 발매 당시 가격은 4,730엔(세금포함) 입니다.
피귯토! 데스노트 류크 액션 피규어
▲ 사신 류크. 사신답게 음산한 기운을 펼치는 복장을 입고, 좋아하는 사과를 들고 있다 (사진출처: 아미아미 홈페이지)
▲ 액션피규어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출처: 아미아미 홈페이지)
▲ 날개를 펼칠 수도 있다. 펼친 날개를 보니 사신같다는 느낌이 산다 (사진출처: 아미아미 홈페이지)
▲ 관절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만큼 잘 숨겨놓았다. 잘 연출하면 완성형 피규어의 퀄리티를 낼 수 있을 정도 (사진출처: 아미아미 홈페이지)
피귯토! 데스노트 류크 액션 피규어도 2011년에 발매되었으며 그리폰사에서 제작하였습니다. 발매 당시의 가격은 6,156엔(세금포함)으로 라이토보다 다소 가격이 높습니다.
그리폰 데스노트 시리즈 야가미 라이토 완성형 피규어
▲ 사신의 낫을 들고 있는 라이토. 완성형피규어 답게 세세한 디테일, 특히 낫 파츠가 멋지다 (사진출처: 아미아미 홈페이지)
▲ 바람에 펄럭이는 듯한 옷깃과 낫 끈의 흩날림이 역동성을 표현해주고 있다 (사진출처: 아미아미 홈페이지)
▲ 어두운 사신낫과 밝은 옷이 대조를 이룬다. 주름 표현의 디테일 및 색감은 완성형 피규어다운 퀄리티다 (사진출처: 아미아미 홈페이지)
그리폰 데스노트 시리즈 야가미 라이토 완성형 피규어는 2010년에 발매되었습니다. 발매 당시 가격은 1만 5,984엔(세금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