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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구매가이드] 가격대별 인기 노트북은 어떤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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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해결! 가격대별 인기 노트북 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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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숨가빴던 2019년 1/4분기 아카데미 시즌이 지나고 어느 정도 소각된 분위기 속에 이쯤에서 궁금할만한 것이 과연 가격대별 어떤 노트북이 많이 나갔을까 하는 궁금증일 것이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구매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사항이 바로 구입 예산이라고 볼 수 있는데 오늘 시간에는 2019.01월부터 04월 3주차까지 다나와 리서치를 통한 전체적인 가격대별 노트북 에 대해 이야기해볼려고 한다.

 

 


우선적으로 4월 3주차 기준 가격비교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노트북 모델을 대상으로 총 6개의 가격대 구간으로 보았을 때 기본적으로 100~160만원대가 가장 많은 모델이 분포되어 있었다.  보통 한해가 시작하는 1월부터 각 제조사별로 신제품을 선보이는데 대부분의 모델이 저가형이 아닌 휴대성과 성능이 높은 울트라북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물론 저가형도 많은 관심을 받지만 기본적으로 교체수요의 경우 기존 모델보다 더 가볍고 더 성능 좋은 모델은 선호하며 노트북 구조의 특성상 성능의 핵심인 CPU 등은 사실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불가하기 때문에 좀 더 투자하여 좋은 노트북을 선호하게 되며 이러한 이슈는 아카데미 시즌에 더욱 많이 발생한다. 

 

                                                                                                            

 

 

실제 가격대별 노트북 판매 점유율을 보았을 때 판매되고 있는 모델수의 점유율과 큰 차이는 없다. 100~130만원대가 가장 많이 팔렸으며 뒤를 이어 160만원대가 21%로 전체 판매점유율의 40% 이상이 100~160만원대에서 발생했다. 


  

<국내 대기업 주력 노트북 삼성 노트북 PenS, LG 그램17>

 

보통 100만원대 이하는 중저가형, 100~130만원대 중가형, 130이상이 고가형으로 인지하기 마련이며 130만원대를 넘는 모델 판매 점유율이 44% 이상인 점을 감안하였을 때 프리미엄 & 울트라북, 고가형 게이밍 노트북을 찾는 소비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볼 수 있다.


 



 


<출처: 다나와리서치>


동기간 GTX급 이상의 그래픽이 탑재된 노트북을 게임용으로 분류하여 보았을 때 시중에는 200만원대 이상되는 게이밍 노트북이 가장 많이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 즐비하고 단순히 스펙 조건뿐만이 아닌 제조사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기능 개발에 투자하면서 고가형 게이밍 노트북 비중이 점차적으로 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최근 출시한 RTX 게이밍 노트북 역시 이러한 고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추세에 따르는 시리즈로 볼 수 있다.

 


그러나 1/4분기까지는 하이엔드급보다 적정선 가격대인 100~130만원대 모델이 가장 많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가격대의 게이밍 노트북은 대부분 GTX1060 노트북이 대부분인데 가장 많은 가격 안정화와 효율성 높은 퍼포먼스로 적절한 게임 옵션 타협만 있으면 구동 불가하는 게임이 없는 조건의 노트북 사양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는 가성비 측면이 많이 고려하는 게이밍 유저의 선택으로 몰리게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출처: 다나와리서치>

 

 

노트북의 본질이라 볼 수 있는 휴대성이 높은 제품군은 어떠할까? 최대 1.7kg 미만대 모델을 대상으로 보았을 때 1/4분기 시즌에는 130~160만원대 제품군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었고 실제로 해당 가격대에서 가장 많은 판매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었다. 



고스펙을 요구하는 게이밍 노트북보다 한단계 더 위에 있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모델이 많이 판매되었는데 이는 초반에 언급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보급형보다 국내 인지도가 가장 높은 LG와 삼성의 그램, 노트북PEN 등과 같은 고급형 모델이 각 제조사별로 메인 모델로 판매와 함께 적극적인 프로모션이 이뤄졌으며 여기에 교체 & 신규수요 역시 아카데미 시즌에는 저가형보다 고가 모델을 선호하는 것이 잘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되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각 가격대별 어떤 제조사의 어떤 모델이 인기가 높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70만원 이하 제조사별 판매 점유율 및 주요 상위 모델

 


※ 판매 최저가 기준 70만원 이하 노트북의 점유율은 ASUS와 레노버가 가장 많은 점유를 보여주었다. 특히 ASUS는 전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비보북 시리즈의 비중이 높지 않았으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가장 많이 성장한 브랜드 중 하나로 꼽고 있다. 레노버는 보급형 아이디어패드가 자리잡고 있는데 특히 330 시리즈는 저전력부터 GTX탑재형까지 스펙상으로 따라오기 힘든 가성비로 인기가 높은 시리즈다. 이외 HP  역시 ASUS와 레노버처럼 가성비 중점을 둔 CK시리즈로 상당히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ASUS 비보북 X505ZA-BQ473



다나와 최저가: 404,000


spec


 AMD / 라이젠 3 / 레이븐 릿지 / 2200U 2.5GHz(3.4GHz) / 듀얼 코어 / 39.62cm(15.6인치) / 1920x1080(FHD) / 광시야각 / 슬림형 베젤 / 4GB / DDR4 / M.2 / 128GB / 라데온 Vega 3 / VRAM:시스템메모리공유 / 1Gbps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2 / HDMI / USB Type-C / USB 3.0 / USB 2.0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TPM / 42Wh / 운영체제 미포함 / 두께:20mm / 1.68Kg



HP 14-ck1007tu



다나와 최저가: 548,000


spec


 인텔 / 코어i5-8세대 / 위스키레이크 / i5-8265U 1.6GHz(3.9GHz) / 쿼드 코어 / 35.56cm(14인치) / 1920x1080(FHD) / 광시야각(IPS) / 4GB / DDR4 / M.2 / 128GB / UHD 620 / VRAM:시스템메모리공유 /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2 / HDMI / 웹캠 / USB 3.0 / USB 2.0 / 블록 키보드 / 41Wh / 운영체제 미포함 / 두께:19.9mm / 1.47Kg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330-15ICH i5 Quad 



다나와 최저가: 638,000


spec


 인텔 / 코어i5-8세대 / 커피레이크 / i5-8300H 2.3GHz(4.0GHz) / 쿼드 코어 / 39.62cm(15.6인치) / 1920x1080(FHD) / 눈부심방지 / 4GB / DDR4 / M.2(NVMe) / 128GB / 지포스 GTX1050 / VRAM:4GB /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1 / HDMI / 웹캠 / USB Type-C / USB 3.0 / 숫자 키패드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45Wh / 운영체제 미포함 / 두께:22.9mm / 2.2Kg




▲ ASUS 비보북 중에서는 모바일용 라이젠3 CPU가 탑재되어 있는 X505ZA-BQ473 모델이 해당 가격대에서 4% 점유율이 가장 높으며 동일가 대비 스펙이 높은 GTX1050 그래픽이 탑재된 아이디어패드 330 Quad, IPS광시야각 패널로 선명함을 갖춘 50만원대 코어i5 노트북인 14-ck1007tu 모델이 높은 인기를 끌었었다.  셀러론이나 펜티엄급 노트북과 같은 저가형의 점유율은 높지 않았으며 40~60만원대 코어급 프로세서를 탑재한 가성비 높은 모델이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었다.




 

70~100만원 이하 제조사별 판매 점유율 및 주요 상위 모델

 


※ 70~100만원대 노트북 중에서는 LG전자와 ASUS 노트북이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 LG노트북의 경우 중저가형 브랜드인 울트라PC 노트북이 포진되어 있는데 19년형 신제품이 3월 이후에 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8년형 제품이 선전하였으며 70만원대 이하 노트북 비중이 가장 높았던 ASUS도 지포스 탑재형과 같은 중저가 가성비 제품군이 인기를 끌었었다. 이외 다양한 모델 라인업의 삼성 노트북5나 아이디어패드도 인기를 끌었으며 MSI 역시 GTX10 메인스트림급 노트북 모델로 점유율 상위권을 유지하게 되었다.


LG전자 2018 울트라PC 15UD480-GX50K




다나와 최저가: 857,000


spec


 인텔 / 코어i5-8세대 / 카비레이크-R / i5-8250U 1.6GHz(3.4GHz) / 쿼드 코어 / 39.62cm(15.6인치) / 1920x1080(FHD) / 광시야각(IPS) / 8GB / DDR4 / M.2 / 256GB / UHD 620 / VRAM:시스템메모리공유 / 

 1Gbps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있음 / HDMI / 웹캠 / USB 3.0 / USB 2.0 / 숫자 키패드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운영체제 미포함 / 두께:20.9mm / 1.89Kg



한성컴퓨터 TFG155 



다나와 최저가: 957,000


spec


 인텔 / 코어i7-8세대 / 커피레이크 / i7-8750H 2.2GHz(4.1GHz) / 헥사 코어 / 39.62cm(15.6인치) / 1920x1080(FHD) / 광시야각(IPS) / 슬림형 베젤 / 8GB / DDR4 / M.2 / 240GB / UHD 630 / 지포스 GTX1050 Ti / VRAM:4GB / 1Gbps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5.0 / HDMI 2.0 / mini DP / 웹캠 / USB Type-C / USB 3.0 / USB 2.0 / 숫자 키패드 / 멀티 리더기 / RGB 라이트 / 블록 키보드 / 62.32Wh / 운영체제 미포함 / 두께:19mm / 1.87Kg



MSI GF시리즈 GF63 8RC-i7



다나와 최저가: 883,000


spec


 인텔 / 코어i7-8세대 / 커피레이크 / i7-8750H 2.2GHz(4.1GHz) / 헥사 코어 / 39.62cm(15.6인치) / 1920x1080(FHD) / 광시야각(IPS) / 눈부심방지 / 슬림형 베젤 / 8GB / DDR4 / M.2 / 128GB / 지포스 GTX1050 / VRAM:4GB / 1Gbps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5.0 / HDMI / 웹캠 / USB Type-C / USB 3.0 / 키보드 라이트 / 블록 키보드 / 51Wh / 운영체제 미포함 / 두께:21.7mm / 1.77Kg




 ▲ 70~100만원대 구간에서 제조사별 인기 상위에는 못미쳤지만 모델별로 보았을 때 한성의 TFG155가 높은 점유율로 눈길을 끌고 있었다. TFG155는 GTX1050Ti 그래픽 탑재된 게이밍 노트북으로 얇은 베젤과 슬림한 디자인의 게이밍 노트북으로 어필하여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MSI GF 게이밍 시리즈 또한 높은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때문에 대표적인 중저가 게이밍 노트북으로 알려졌다.



 

 

100~130만원 이하 제조사별 판매 점유율 및 주요 상위 모델

 


※ 휴대용 노트북 중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 차지했던 100~130만원대 구간부터 시즌 영향을 받은 국내 대기업이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특히 LG 그램14는 컴팩트한 부피에 큰 부담없는 가격대를 갖추면서 동시에 LG 메인 모델이었던 그램17과는 화면 크기와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 대부분 동등한 스펙을 갖춤으로서 많은 선택을 받게 되었다. 외산기업은 역시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가 눈에 띄는데 대부분 GTX1050Ti~GTX1060급의 수준급 게이밍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가격적인 부담이 덜하는 브랜드가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LG전자 2019 그램 14ZD990-GX50K 




다나와 최저가: 1,254,000


spec


 인텔 / 코어i5-8세대 / 위스키레이크 / i5-8265U 1.6GHz(3.9GHz) / 쿼드 코어 / 35.56cm(14인치) / 1920x1080(FHD) / 광시야각(IPS) / 슬림형 베젤 / 8GB / DDR4 / M.2 / 256GB / UHD 620 / VRAM:시스템메모리공유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있음 / HDMI / 웹캠 / USB Type-C / USB 3.0 / 멀티 리더기 / 키보드 라이트 / MIL-STD / 블록 키보드 / 지문 인식 / 고속충전 / 72Wh / 운영체제 미포함 

/ 두께:16.5mm / 995g



레노버 LEGION Y530-15ICH i7 1060 Dark Edition 



다나와 최저가: 1,288,000


spec


 인텔 / 코어i7-8세대 / 커피레이크 / i7-8750H 2.2GHz(4.1GHz) / 헥사 코어 / 39.62cm(15.6인치) / 1920x1080(FHD) / 광시야각(IPS) / 슬림형 베젤 / 16GB / DDR4 / 2TB / M.2 / 256GB / 지포스 GTX1060 / VRAM:6GB / 1Gbps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2 / HDMI 2.0 / mini DP / 웹캠 / USB Type-C / USB 3.0 / 숫자 키패드 / 키보드 라이트 / 블록 키보드 / 52.5Wh / 운영체제 미포함 /

 두께:24.2mm / 2.3Kg



MSI GP시리즈 GP63 Leopard 8RE



다나와 최저가: 1,122,000


spec


인텔 / 코어i7-8세대 / 커피레이크 / i7-8750H 2.2GHz(4.1GHz) / 헥사 코어 / 39.62cm(15.6인치) / 1920x1080(FHD) / 광시야각(IPS) / 눈부심방지 / 8GB / DDR4 / M.2 / 128GB / 지포스 GTX1060 / VRAM:6GB GDDR5 / 1Gbps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5.0 / HDMI 2.0 / mini DP / 웹캠 / USB Type-C / USB 3.1 / USB 3.0 / 숫자 키패드 / 멀티 리더기 / RGB 라이트 / 블록 키보드 / 51Wh / 운영체제 미포함 / 두께:29mm / 2.2Kg




 ▲ 특히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의 대표 브랜드격인 리전 시리즈의 Y520이나 18년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였던 GP63 8RE은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는 눈에 띄게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었던 모델인데 일반 게이밍 소비자가 고려해볼만한 가격대와 GTX1060 그래픽을 기반으로 균형잡은 스펙 비율이 인기의 큰 비결이 아닐까 생각된다.  




 


130~160만원 이하 제조사별 판매 점유율 및 주요 상위 모델

 


※ 130~160만원 구간 역시 15인치대 LG그램 신제품 영향으로 절반정도의 압도적인 판매 점유율을 보여줬다. 그램17이 메인 모델이긴 하나 전년까지만 하더라도 15인치대가 메인이었고 올해 그램17의 경우 반응은 매우 좋았으나 높은 가격대와 큰  화면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 취향도 있어 오히려 그램15가 인기가 높아진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외 성능 향상과 UFS 메모리 지원이 가능한 삼성 올웨이즈와 신형 맥북에어가 점유율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LG전자 2019 그램 15ZD990-VX50K




다나와 최저가: 1,348,000


spec


 인텔 / 코어i5-8세대 / 위스키레이크 / i5-8265U 1.6GHz(3.9GHz) / 쿼드 코어 / 39.62cm(15.6인치) / 1920x1080(FHD) / 광시야각(IPS) / 슬림형 베젤 / 8GB / DDR4 / M.2 / 256GB / UHD 620 / VRAM:시스템메모리공유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있음 / HDMI / 웹캠 / USB Type-C / USB 3.0 / 썬더볼트 / 숫자 키패드 / 멀티 리더기 / 키보드 라이트 / MIL-STD / 블록 키보드 / 지문 인식 / 고속충전 / 72Wh / 운영체제 미포함 / 두께:16.8mm / 1.09Kg



APPLE 맥북에어 2018년형 MRE92KH/A



다나와 최저가: 1,501,000


spec


 인텔 / 코어i5-8세대 / 엠버레이크 / i5-8210Y 1.6GHz(3.6GHz) / 듀얼 코어 / 33.78cm(13.3인치) / 2560x1600(WQXGA) / 광시야각 / 슬림형 베젤 / 8GB / LPDDR3(온보드) / SSD / 256GB / UHD 617 / VRAM:시스템메모리공유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2 / 웹캠 / USB Type-C / 썬더볼트(2개) / 키보드 라이트 / 블록 키보드 / 지문 인식 / Mac OS / 두께:15.6mm / 1.25Kg



삼성전자 2019 노트북9 Always NT950XBV-G58A 



다나와 최저가: 1,294,000


spec


 인텔 / 코어i5-8세대 / 위스키레이크 / i5-8265U 1.6GHz(3.9GHz) / 쿼드 코어 / 38.1cm(15인치) / 1920x1080(FHD) / 광시야각 / 슈퍼브라이트 / 슬림형 베젤 / 8GB / LPDDR3(온보드) / M.2(NVMe) / 256GB / 지포스 MX150 / VRAM:2GB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5.0 / HDMI / 웹캠 / USB Type-C / USB 3.0 / USB 2.0 / 썬더볼트 / 멀티 리더기 / 키보드 라이트 / 블록 키보드 / 지문 인식 / UFS 지원 / 75Wh / 운영체제 미포함 / 두께:15.4mm / 1.29Kg




 ▲ 올해 삼성의 주력 노트북은 올웨이즈가 아닌 노트북 PEN S였다. 전년까지만 하더라도 높은 수준의 마감 처리과 견고함으로 어필하였던 올웨이즈는 좋은 품질과 향상된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자사 고가형 컨버터블 노트북인 PEN S에 밀려 전년만큼의 높은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으나 최근 경쟁력 있는 가격대와 혜택으로 점차적인 브랜드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이외 크리에이터를 타겟으로 높은 휴대성과 성능을 갖춘 MSI 프레스티지 시리즈와 비즈니스에 적합한 ASUS 젠북 시리즈도 많은 소비자가 찾고 있는 브랜드로 나타나고 있다.



 

 

160~200만원 이하 제조사별 판매 점유율 및 주요 상위 모델

 


※ 160~200만원대는 최상급 사양을 갖춘 LG와 삼성전자 프리미엄 노트이 큰 점유율를 나타내고 있었다. 삼성은 향상된 S펜과 높음 완성도를 갖춘 컨버터블 노트북 PEN S 시리즈로 LG는 최초의 1.3kg대 17인치 휴대용 노트북 그램 시리즈로 신학기 특수를 누렸다. 고가 구간의 경우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의 점유도 상당하기 마련인데 휴대용 노트북이 큰 우위를 가져간거는 1/4분기 시즌성과 더불어 앞서 언급한 교체수요가 프리미엄북으로 몰린게 주요 영향이 아닐까 생각된다.


LG전자 2019 그램 17ZD990-VX70K



다나와 최저가: 1,662,000


spec


 인텔 / 코어i7-8세대 / 위스키레이크 / i7-8565U 1.8GHz(4.6GHz) / 쿼드 코어 / 43.18cm(17인치) / 2560x1600(WQXGA) / 광시야각(IPS) / 슬림형 베젤 / 8GB / DDR4 / M.2 / 256GB / UHD 620 / VRAM:시스템메모리공유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있음 / HDMI / 웹캠 / USB Type-C / USB 3.0 / 썬더볼트 / 숫자 키패드 / 멀티 리더기 / 키보드 라이트 / MIL-STD / 블록 키보드 / 지문 인식 / 고속충전 / 72Wh / 운영체제 미포함 / 두께:17.4mm / 1.34Kg



삼성전자 2019 노트북 Pen S NT930SBE-K716A



다나와 최저가: 1,952,000


spec


 인텔 / 코어i7-8세대 / 위스키레이크 / i7-8565U 1.8GHz(4.6GHz) / 쿼드 코어 / 33.78cm(13.3인치) / 1920x1080(FHD) / 광시야각 / 슈퍼브라이트 / 슬림형 베젤 / 터치스크린 / 회전LCD / 16GB / LPDDR3(온보드) / M.2(NVMe) / 256GB / UHD 620 / VRAM:시스템메모리공유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5.0 / 웹캠 / USB Type-C / 썬더볼트(2개) / 멀티 리더기 / 키보드 라이트 / 블록 키보드 / 얼굴 인식 / 지문 인식 / TPM / 고속충전 / 전용 펜 지원 / UFS 지원 / 54Wh / 윈도우10 / 두께:15.9mm / 1.12Kg



MSI GE시리즈 GE75 레이더 8RF RGB 얼티밋 프로 



다나와 최저가: 1,955,000


spec


 인텔 / 코어i7-8세대 / 커피레이크 / i7-8750H 2.2GHz(4.1GHz) / 헥사 코어 / 43.94cm(17.3인치) / 1920x1080(FHD) / 와이드뷰 / 144Hz 지원 / 슬림형 베젤 / 16GB / DDR4 / 1TB / M.2(NVMe) / 512GB / 지포스 GTX1070 / VRAM:8GB / 1Gbps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5.0 / HDMI / mini DP / 웹캠 / USB Type-C / USB 3.1 / USB 3.0 / 숫자 키패드 / 멀티 리더기 / RGB 라이트 / 블록 키보드 / 51Wh / 운영체제 미포함 / 두께:27.5mm / 2.61Kg 





 ▲ 큰 화면의 데스크탑 대용 게이밍 노트북도 상당 수 인기를 얻고 있었다. 얇아진 베젤과 144Hz의 높은 주사율은 이젠 고가형 게이밍 노트북에서 기본으로 받아들어지고 있는데 특히 휴대용 노트북에 적용되는 저전력 프로세서가 아닌 H급 헥사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화려한 게이밍 효과와 하이엔드급 성능을 갖춘 MSI GE75 레이더 시리즈나 최신 지포스 RTX 그래픽을 탑재하면서 동급 사양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한성컴퓨터의 TFG2 시리즈 역시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 중 하나였다. 



  

[200만원 이상] 제조사별 판매 점유율 및 주요 상위 모델

 


※ 초고가형으로 넘어가면서 거의 매니아 수준의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애플의 맥북프로 시리즈가 눈에 띄는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었다. 공공장소에서 많이 발견되는 애플 노트북 중에서 최상위 시리즈 격인 맥북프로는 디자이너나 특수직 종사자가 많이 선호하고 있으며 여기에 프리미엄급 가치를 가지고 있는 노트북 이상의 아이템으로 인지되고 있다. 애플 노트북 구매를 다짐한 소비자라면 높은 가격을 떠나 어떻게든 결국 구매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탄탄한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화질로 애플 매니아에게는 최종 목표로 여겨지고 있다.



APPLE 맥북프로 2018년형 MR942KH/A



다나와 최저가: 2,770,000


spec


 인텔 / 코어i7-8세대 / 커피레이크 / i7-8850H 2.6GHz(4.3GHz) / 헥사 코어 / 39.11cm(15.4인치) / 2880x1800 / 광시야각(IPS) / 슈퍼브라이트 / 16GB / DDR4 / SSD / 512GB / 라데온 Pro 560X / VRAM:4GB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5.0 / 웹캠 / USB Type-C / 썬더볼트(4개) / 키보드 라이트 / 블록 키보드 / 83.6Wh / Mac OS X / 두께:15.5mm / 1.83Kg



DELL XPS 15 9570 D608X9570103KR 



다나와 최저가: 1,980,000


spec


 인텔 / 코어i7-8세대 / 커피레이크 / i7-8750H 2.2GHz(4.1GHz) / 헥사 코어 / 39.62cm(15.6인치) / 1920x1080(FHD) / 광시야각(IPS) / 눈부심방지 / 슈퍼브라이트 / 슬림형 베젤 / 16GB / DDR4 / M.2 / 512GB / 지포스 GTX1050 Ti / VRAM:4GB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1 / HDMI 2.0 / 웹캠 / USB Type-C / USB 3.0 / 썬더볼트 / 멀티 리더기 / 키보드 라이트 / 블록 키보드 / 지문 인식 / 97Wh / 윈도우10 프로 / 두께:17mm / 2.0Kg



삼성전자 Odyssey Z NT850XAC-X716 



다나와 최저가: 2,153,000


spec


 인텔 / 코어i7-8세대 / 커피레이크 / i7-8750H 2.2GHz(4.1GHz) / 헥사 코어 / 39.62cm(15.6인치) / 1920x1080(FHD) / 눈부심방지 / 16GB / DDR4 / M.2(NVMe) / 512GB / 지포스 GTX1060 / VRAM:6GB GDDR5 / 1Gbps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1 / HDMI / 웹캠 / USB Type-C / USB 3.0 / USB 2.0 / 키보드 라이트 / 블록 키보드 / TPM / 54Wh / 윈도우10 / 두께:17.9mm / 2.4Kg 





 ▲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과 프리미엄 휴대용 노트북이 적절히 섞인 가격대 구간으로 삼성의 주력 게이밍 노트북인 오딧세이Z 시리즈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가성비와는 거리가 멀더라도 찾는 소비자가 상당한건 출시 초기보다 안정적인 가격대와 수준급 제품 완성도, AS 접근성까지 고려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여기에 델 XPS 시리즈는 비즈니스나 고사양을 요구하는 업무에 최적인 성능과 더불어 휴대성까지 갖춘 모델로 특히 방문 서비스 및 고객과실/사고까지 보장해주는 서비스를 1년간 지원하면서 고가 제품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도 인기의 비결 중 하나라 생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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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CM 박상필 psp0211@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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