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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게이밍 노트북과 비즈니스 노트북 <다나와 7월 표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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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튜링 아키텍처 기술이 적용되어 주목을 받았던 엔비디아 최신 GPU인 RTX 시리즈 탑재 노트북이 올해 초부터 나오기 시작했으나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에 쉽게 그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대신 가성비를 내세운 GTX 16 시리즈를 탑재한 노트북이 기존 게이밍 노트북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GTX 1660Ti의 경우 GTX 1070 또는 1070Ti와 비슷한 성능을 내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즈니스 노트북도 인텔 내장 그래픽 칩셋이 아닌 지포스 MX250 GPU를 장착함으로써 게임이나 그래픽 처리 성능을 향상하고 있다. 아직 인텔 계열의 판매량에는 못 미치지만 가성비를 내세운 AMD 라이젠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도 일부 출시되고 있어 서서히 판매량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방학이 시작되는 7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은 합리적 가격대의 게이밍 노트북 그리고 비즈니스 노트북을 중심으로 골라봤다.



얇고 세련된 새로운 스타일의 삼성 노트북 ‘삼성전자 노트북7 NT730XBV-A58A’


‘삼성전자 노트북7’은 견고하고 슬림한 메탈 디자인에 편리한 사용성을 강조한 새로운 노트북 라인업이다.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솔리디티(Solidity) 디자인을 추구했으며, 측면은 다이아몬드 컷으로 메탈의 엣지를 날렵하게 표현했다. 두께는 13.7mm로 매우 얇고, 무게 또한 1.29kg에 불과해 여성도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인텔 8세대 코어 i5 8265U를 사용해 업무용, 학습용 등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할 만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8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NVMe 타입의 256GB SSD를 써 부팅과 앱 로딩 등 체감 속도를 더욱 높였다.




FHD 해상도를 품은 디스플레이는 슬림 베젤을 사용해 화면 대비 노트북의 크기를 줄이고,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화면 전체를 유리로 감싼 글래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보인다. 1.5W+1.5W로 구성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Dolby Atmos로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한다. 헤드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때 3D 사운드로 뛰어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제품 대비 키캡이 10% 넓어진 래티스(Lattice) 디자인의 키보드는 내구성이 뛰어나며, 정확하고 편안한 타이핑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백라이트를 넣어 어두운 곳에서도 불편함 없이 문서 작성, 코딩 등 작업이 가능하다. 키보드 우측 하단에는 지문인식 센서를 넣었다. 윈도우 10에서 제공되는 윈도우 헬로 기능을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윈도우 로그인이 가능하며, 지문으로 로그인했을 때에만 보이는 시크릿 폴더 기능으로 보안 걱정 없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두 개의 USB3.0 포트 외에 USB 타입 C포트가 제공된다. 외부 영상 출력을 위한 HDMI 포트가 있으며,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어 쉽게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다.



강력한 성능을 품은 게이밍 노트북 ‘LG전자 울트라기어 15GD880-SX76K’


LG전자가 출시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이다. 깔끔한 수트블랙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강력한 성능을 담고 있지만, 두께는 25.2mm로 얇은 편이다. 무게는 약 2.5kg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휴대하며 원하는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6코어로 구동되는 인텔 8세대 코어 i7-8750H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2.2GHz로 동작하며 터보 부스트에서는 동작 클럭이 4.1GHz까지 올라가 무거운 작업도 가볍게 처리한다. 7세대 쿼드코어와 비교해 23% 빨라졌으며, 듀얼코어보다 42% 향상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16GB나 되는 넉넉한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NVMe 타입의 256GB SSD를 넣어 부팅이나 앱 로딩 속도를 크게 개선했다. 데스크톱 게이밍PC에서 현역으로 많이 쓰이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GPU를 탑재했다.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한 PC방 인기 게임을 노트북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VR에도 대응해 향후 관련 디바이스를 연결함으로써 보다 실감 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썼다.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왜곡 없이 생생한 화면을 제공한다. 이제는 게이밍PC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144Hz 고 주사율을 지원한다.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주사율은 빠르게 전환하는 장면에서도 매우 부드럽게 화면이 출력되어 게임 몰입감을 향상시킨다. 디스플레이는 자체적으로 엔비디아의 화면 동기화 기술인 G-Sync를 지원해 게임 중 화면 찢어짐이나 깨짐 없이 깔끔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HDMI와 미니DP 단자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USB 3.1 타입 C포트를 이용하면 최대 3대의 외부 모니터로 영상을 출력할 수 있다. 키보드는 백라이트가 적용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정확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으며, 게이머를 위한 필수 핫키를 적용해 매우 편리하다.


한편 고성능 CPU와 GTX 1060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듀얼 쿨러를 장착했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에서 장시간 안정적이며,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노트북 바닥에 넓고 촘촘한 에어홀을 적용해 빠른 방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81.86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밖에서 충전기 없이 오랜 시간 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64만 원대.



얇고 가벼운 인텔 8세대 프로세서 노트북 ‘한성컴퓨터 언더케이지 TFX245 (SSD 500GB)’


무게가 약 1kg에 불과해 휴대성이 뛰어난 노트북이다. 두께도 16.8mm로 얇아 어디든 가볍게 넣어 들고 다닐 수 있다. 바디는 알루미늄 합금 재질을 써 메탈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가볍고, 견고하며, 내구성이 우수하다. CPU는 인텔 8세대 코어 i5-8265U를 썼다. 메모리는 8GB를 장착했으며, 500GB에 이르는 M.2 NVMe 타입의 SSD를 넣었다. 얇고 가볍지만, 성능만큼은 데스크톱PC 수준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인텔 내장 그래픽이 아닌 엔비디아 지포스 MX250을 사용해 게임도 일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리그오브레전드나 오버워치와 같은 게임을 노트북에서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FHD 해상도를 품은 14인치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ADS 패널(IPS 계열)을 썼다.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왜곡 없이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패널을 감싸고 있는 베젤은 4.4mm로 매우 얇다. 그만큼 화면이 넓게 보이며, 화면 크기 대비 노트북 크기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색 재현력도 뛰어나다. sRGB와 NTSC에 대해 각각 100%와 72% 색 공간을 커버한다. 왜곡 없이 정확한 색상을 보여주므로 게임에서는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사운드 경험을 높이기 위해 ‘사운드블래스터 시네마5’를 탑재했다. 다양한 프로파일을 통해 음악, 영화, 게이밍, 그리고 통신 경험을 향상시킨다. 화이트 LED를 품은 키보드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클릭 한 번으로 노트북의 각종 설정을 빠르고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전용 앱인 ‘Control Center’가 함께 제공된다. 온종일 사용해도 발열 걱정이 없도록 싱글 냉각팬과 2개의 히트파이프를 사용했다. CPU와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신속하게 냉각함으로써 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외부 영상 출력을 위해 HDMI 단자가 있으며, USB타입 C포트도 가지고 있다. 다나와 최저가 84만 원대.



고사양 게임도 거뜬한 ‘삼성전자 노트북7 Force NT760XBV-G78A’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새로운 라인업이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얹어 원활한 그래픽 작업과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메탈 바디를 기반으로 한 솔리디티 디자인을 적용해 노트북의 세련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동시에 견고함과 내구성도 향상했다. 두께는 17.9mm로 얇아 어떤 가방에도 쉽게 들어간다. 무게는 1.85kg으로 가벼운 편이어서 어디든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FHD 해상도를 품은 디스플레이는 베젤 두께를 6.7mm로 줄여 몰입도 높은 시청 화면을 제공한다. 다양한 동영상 시청부터 박진감 넘치는 게임까지 한층 높아진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노트북7 시리즈의 장점인 래티스 키보드 디자인도 주목할 부분이다. 더욱 개선된 타이핑 환경을 제공하며, 보다 넓게 디자인된 터치패드로 자유로운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키보드는 백라이트 LED를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지문 인식 센서를 넣어 윈도우 로그인을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시크릿 폴더 기능을 통해 중요한 파일은 다른 유저가 볼 수 없도록 설정할 수 있다. Dolby Atmos를 적용해 사운드 경험도 높였다. 360도 전방위에서 들리는 입체적인 사운드는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시청 시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CPU는 인텔 8세대 코어 i7-8565U를 사용해 기본 성능이 뛰어나다. 또한 가성비가 뛰어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GPU를 탑재했다.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에 많이 썼던 GTX 1050보다 최대 70%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 비디오 편집, 3D 디자인 등 인코딩이나 렌더링이 필요한 작업을 빠르게 처리한다. 물론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도 문제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8GB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NVMe 타입의 256GB SSD를 넣었다. SSD를 위한 두 개의 슬롯과 1개의 HDD 장착 공간을 가지고 있어 데스크톱PC처럼 스토리지를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기가 와이파이를 지원해 무선 상태에서도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64만 원대.



17인치로 더욱 커진 초경량 노트북 ‘LG전자 2019 그램 17Z990-VA5IK’


화면은 17인치(43.1cm)로 대폭 커졌지만 한 손으로도 가벼운 초경량의 특징을 그대로 지켜낸 노트북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스러운 대화면은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WQXGA(2560*1600)에 이르는 고해상도를 적용해 더욱 섬세하고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기존 16:9가 아닌 16:10 화면 비율을 채택, 위아래 정보를 더 많이 표현함으로써 작업 공간이 넓어졌다. 초슬림 베젤을 적용, 크기는 15.6인치 노트북과 큰 차이가 없으며, 무게도 1.3kg으로 가볍다.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감이 없다. 인텔 8세대 코어 i5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세대보다 최대 40%가량 업무 생산성이 높아졌으며, 웹 브라우징 속도도 20%가량 빨라졌다. 인텔 AC9560 기가비트 무선랜을 장착해 무선 네트워크 속도도 탁월하다. SSD를 사용해 부팅, 앱 로딩 속도 등이 향상되었으며, 듀얼 슬롯 설계로 SSD 추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1.5W 출력을 내는 스피커를 내장했으며, 이어폰 연결 시 11.1채널 서라운딩 사운드의 DTS Headphone X로 사운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72Wh에 이르는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했다. 완충 후 최대 28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동영상 시청 시 18.5시간까지 배터리가 유지된다. 10분 충전으로 최대 90분까지 쓸 수 있는 빠르고 안전한 스피드 충전을 지원한다. 미 국방성 밀리터리 스탠다드 테스트를 통과한 단단한 내구성 또한 장점이다. 충격 및 낙하, 염무, 저압(고도), 진동, 저온 및 고온, 먼지 등 악조건에서도 견뎌낸다. USB 타입 C포트는 USB-PD를 지원, 노트북을 충전하거나 또는 노트북 내장 배터리를 이용해 스마트폰/태블릿 등을 충전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썬더볼트3 기술을 넣어 하나의 포트로 데이터 전송, 동영상 출력, 충전까지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전송 속도 또한 최대 40Gbps로 매우 빠르다. 지문 인식 센서가 포함된 전원 버튼은 누르면 부팅과 로그인까지 한 번에 되므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에는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백라이트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정확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59만 원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게이밍 노트북의 끝판왕 ‘Razer BLADE 15 Advanced 9Gen R80 (SSD 512GB)’


우리에게 게이밍 기어 제조사로 잘 알려진 레이저의 최신 고성능 노트북이다. 알루미늄 블록으로 제조된 CNC로 풀메탈 바디를 구현했다. 스크래치에 강한 무광택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데스크톱 PC를 능가하는 고사양 스펙에도 불구하고 두께는 17.8mm로 매우 얇다. 무게도 2.15kg에 불과하다. 따라서 외출은 물론이고 여행이나 출장과 같은 먼 거리에도 부담 없이 늘 함께할 수 있다. 최신 GeForce RTX 2080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였으며, 최대 4.5GHz 부스트 속도를 가진 인텔 코어 9세대 i7-9750H의 프로세서를 함께 구성했다. 듀얼채널로 동작하는 넉넉한 16GB 메모리와 함께 512GB에 이르는 NVMe PCIe 타입의 SSD도 넣었다.




FHD 해상도를 품은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이전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던 Advanced 모델과는 달리 240Hz 주사율과 100% 색 재현율(sRGB)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으로 게임을 더욱 사실적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무한대의 동시 입력이 지원되며, 레이저의 소프트웨어인 RAZER Synapse 3(시냅스 3)를 통해 각 키별로 레이저 크로마 라이팅을 설정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개성에 따른 패턴과 1,680만 가지의 색상을 키보드에 표현할 수 있다. 최고 2.4G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최신 인텔 Wi-Fi 6 AX200 WLAN 카드를 장착하여 무선랜을 통한 온라인 게임에서 끊김이 없는 쾌적한 네트워크 상태를 유지한다. 히트파이프를 사용하는 기존 노트북과 달리 맞춤형 증기 챔버 및 최첨단 축열재를 활용하여 열을 효율적으로 조용히 발산시킨다.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늘 변함없는 쾌적함을 유지한다. 다나와 최저가 399만 원대.



성능과 스타일 모두 챙긴 ‘HP 파빌리온 15-cs2084TX (SSD 256GB)’


유니크한 컬러와 전에 없던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끄는 스타일리시 노트북이다. 크리미한 느낌의 세라믹 화이트 컬러의 상판과 다이아몬드 엣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내추럴 실버 컬러의 하판이 참신함을 넘어 최상의 조화를 보여준다. 특히 정사각형의 종이에서 태어나는 종이학의 정확한 설계에서 모티브를 얻은 안정적인 각도의 완성도 높은 힌지가 눈에 들어온다. 노트북 주요 부분은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소재를 써 이동이 많은 노트북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자극 및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1.79mm에 불과한 얇은 두께와 1.85kg으로 더욱더 가벼워진 무게로 최상의 이동성을 제공한다. 울트라 슬림 베젤을 적용해 시각적 아름다움과 함께 화면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준다.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사용했다. 어느 각도에서도 왜곡 없는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Bang & Olufsen 기술을 접목해 일반적인 작업은 물론 음악감상, 영화감상,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환경에서 최상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인텔 8세대 위스키레이크 기반의 코어 i5-8265U CPU를 사용했다. 쿼드코어로 동작하며, 최대 클럭이 3.9GHz이다. 여기에 내장 그래픽 칩셋이 아닌 엔비디아 지포스 MX250 GPU를 얹었다. 사진 및 동영상 편집은 물론이고 게임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8GB 메인 메모리와 256GB 용량의 NVMe PCIe 타입 SSD를 장착했다. 최대 11시간 쓸 수 있는 배터리를 장착해 출근 후 퇴근까지 넉넉하게 노트북을 쓸 수 있다. 45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되는 빠른 충전 기술도 넣었다. LED 백라이트가 적용된 키보드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불편함 없이 타이핑이 가능하다. USB 타입 C, 외부 영상 출력을 위한 HDMI, SD 메모리카드 슬롯, USB 3.1등 다양한 포트로 확장성 또한 우수하다. 다나와 최저가 76만 원대.



최상의 게임 경험을 위한 'MSI GF시리즈 GF75 Thin 9SC-i7 (SSD 128GB)'


휴대성을 강조한 노트북이지만 17.3인치 대화면에 파워풀한 성능을 얹어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노트북이다. 디스플레이 좌우 베젤은 약 5mm에 불과하며 나머지 베젤도 울트라 씬 디자인을 적용해 17.3인치라는 시원스러운 화면을 유지하면서 16인치 수준의 휴대성을 확보했다. 본체 대비 화면 비율이 88%로 극대화되어 탁 트인 개방감과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무게는 2.2kg으로 게이밍 노트북으로서는 가볍고, 두께도 22~23.1mm로 얇다. 헤어라인 패턴에 무광 처리된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고효율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해 최대 7시간까지 외부 전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게임에 최적화된 FHD 해상도를 적용했으며,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여기에 나히믹3 사운드를 적용해 소리에 대한 몰입감도 높였다. 게임의 3D 서라운드 오디오 품질 향상은 물론이고, 음악이나 영화, 화상 회의 등 다방면에서 효율적인 사운드 컨트롤 기능을 제공한다.




6코어 12쓰레드로 강력한 성능을 내는 인텔 9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이전 세대 대비 약 10% 성능이 올라갔다. 여기에 가성비가 뛰어난 지포스 GTX 1650 GPU를 얹어 게이밍 노트북으로서 완성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전 세대보다 약 50% 향상된 성능을 내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한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에서도 부드럽고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을 구현한다. 8GB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두 개의 슬롯을 이용하면 최대 6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NVMe 타입의 128GB SSD를 넣었으며, 2.5인치 HDD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다. 2개의 냉각팬과 4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쿨러부스트3 시스템을 적용해 CPU와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4개의 배기관을 통해 신속히 제거한다. ‘드래곤 센터 2.0’이라는 전용 앱을 이용하면 시스템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시스템 튜닝이나 LED 설정, 모바일 연동도 쉽게 할 수 있다. 붉은색의 LED를 품은 치클릿 타입의 키보드는 최적의 타건감을 줘 게임에서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 119만 원대.



성능과 가격, 휴대성까지 만족스러운 ‘LG전자 2019 울트라PC 15UD490-GX76K’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 노트북 본연의 기능인 휴대성은 그대로 살린 노트북이다.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혹은 사회 초년생에게 적합하다. 최근 뛰어난 가성비로 인기가 높은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Ryzen 7 2700U는 쿼드코어로 작동해 더욱더 빠른 멀티태스킹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인텔 내장 그래픽 칩셋보다 빠른 라데온 베가 그래픽스를 통해 3D 그래픽작업이나 동영상 렌더링, 게임에서 일반 노트북 대비 탁월한 성능을 낸다. 8GB의 DDR4 메모리를 썼으며, 추가 가능한 확장슬롯이 있어 쉽게 용량을 늘릴 수 있다. M.2 타입의 256GB SSD를 사용해 데이터 입출력 속도도 빨라졌다. 부팅이나 앱 로딩 속도가 향상되어 체감 속도를 높였다. 802.11ac(2*2) 기반의 무선랜을 장착해 고화질 영상이나 파일 전송 등을 유선 네트워크 수준으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휴대성도 우수하다. 두께는 20.9mm로 얇고, 무게도 1.89kg으로 가볍다. 여대생도 큰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15.6인치 크기에 풀HD 해상도를 담았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장착해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하고 또렷하다. 1.5W 출력을 내는 내장 스피커가 있으며, DTS Headphone X 기술을 적용해 이어폰을 연결하면 11.1채널 서라운딩 사운드로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SD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어 저장공간이 부족할 경우 쉽게 확장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84만 원대.



강력한 게이밍 노트북 ‘ASUS ROG Strix G G531GU-AL110T (SSD 256GB)’


미래의 노트북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끌어당긴다. 특히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확장 라이트 바는 노트북 바디 가장자리를 RGB LED로 밝혀줘 기존 노트북에 없던 화려한 빛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6개의 코어와 12쓰레드를 지원하는 인텔 9세대 코어 i7-9750H를 썼다. 기존 8세대 대비 늘어난 캐시 메모리와 클럭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가성비가 뛰어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Ti GPU를 함께 구성했다. 배틀그라운드를 포함한 고사양을 요구하는 최신 게임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동영상 인코딩이나 3D 그래픽의 렌더링 작업도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기존 SATA보다 월등하게 빠른 NVMe 타입의 256GB SSD를 넣었다.




FHD 해상도, 와이드뷰, 눈부심 방지 등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초슬림 베젤로 더 넓은 시야와 몰입감을 제공하며, 탁월한 컬러 표현으로 더욱 사실적인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더 크고 정확하게 사운드를 전달하는 측면 스피커 방식을 채택해 사운드 몰입감도 향상했다. 스마트 앰프 기술로 오디오 출력을 실시간 조정하고, 향상된 다이내믹 레인지로 고품질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냉각 성능 또한 우수하다. 스마트한 듀얼 팬 디자인과 확장된 냉각 플레이트, 특허를 받은 안티더스트 설계를 적용해 극한의 발열 상황에서도 뛰어난 냉각 성능을 발휘한다. 쉽게 오픈할 수 있는 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메모리 슬롯 및 스토리지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다. N키 롤오버를 지원하는 키보드는 약 2,000만 회 이상의 키 프레스를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장시간 게임에서도 정확성과 내구성을 오래도록 유지한다. 다나와 최저가 149만 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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