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게임즈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자사 모바일 MMORPG 신작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레오네는 생명의 나무 카발라를 기반으로 한 세계에서 음모와 진실을 찾는 모험을 다루는 MMORPG다. 최대 3개 무기를 자유롭게 바꿔가며 플레이하며, 정령과 함께 솔로 또는 파티플레이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다른 유저와 함께 하는 낚시, 채광, 채집 등 생활 콘텐츠를 제공하며, 보물찾기, 댄스 등 상호작용 콘텐츠도 있어 유저들과 소통을 하며 즐길 수 있다.
레오네는 지난 6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해 현재 150만 명이 참여했다. 아크게임즈 관계자는 "레오네가 여러분의 성원의 힘입어 사전예약 150만을 달성했다"라며, "출시 전부터 지금까지 레오네에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게임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할 테니 변함없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레오네 사전예약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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