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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궤적 시리즈 20주년, 대서사시 끝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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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니혼 팔콤에서 개발한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출시 20주년이다. 궤적 시리즈는 첫 타이틀인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을 시작으로 10개가 넘는 타이틀이 나오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례적으로 이어진 시리즈 기간과 타이틀 수에 '대서사시'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다.

'영웅전설 계의 궤적 -페어웰, 오 제무리아(Farewell, Oh Zemuria, 이하 계의 궤적)'는 '영웅전설 여의 궤적' 시리즈 최종장이며, 동시에 2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작품이다. 이에 개발사 니혼 팔콤과 유통사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출시되는 계의 궤적을 기념하는 미디여 시연회를 28일 일본 시부야 캐스트에서 개최했다. 해당 장소에서는 20주년 기념 패키지 한정판도 함께 공개됐다.

▲ 시부야 캐스트에서 열린 계의 궤적 시연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부에 장식된 포스터가 눈에 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부에는 계의 궤적 한정판과 본편 패키지가 놓여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궤적 시리즈에서 활약한 주인공 일행 포토카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의 궤적 탐정 사무소 일행과 시작의 궤적 루퍼스 일행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섬의 궤적, 제로의 궤적, 하늘의 궤적 3rd 주연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첫 작품인 하늘의 궤적 주인공 일행에 어린 렌까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0주년 기념 상품들도 전시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릇, 아크릴 스탠드, 캔 뱃지에 가방까지 포함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시물 반대편에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스텔과 요슈아가 그려진 도라야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검성 미니케이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러 음식들이 준비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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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니혼 팔콤
게임소개
'계의 궤적'은 제무리아 대륙 이야기의 최종장이다. 대륙이 종말한다는 ‘X 데이’가 임박한 가운데, 인류는 대기권 밖 탐사를 위해 도력 로켓을 쏘아올린다. 이 과정에서 제무리아 대륙 전체가 휘말리며, 세계는 혼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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