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파16' 데모버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일렉트로닉 아츠)
일렉트로닉 아츠가 오는 9월 22일 출시예정인 신작 ‘피파16’을 한발 앞서 체험해볼 수 있는 데모버전을 9월 8일부터 공개한다. 데모버전은 PC와 PS4, PS3, Xbox One, Xbox360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피파16’ 데모버전에서는 총 5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킥오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라의 더비경기, 엘 클라시코를 경험할 수 있으며, ‘피파 얼티메이트 팀 드래프트(피파 Ultimate Team DRAFT)’를 통해 자신의 입맛에 맞게 팀을 구성한 뒤 경기를 펼칠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트레이닝 시스템 ‘피파 트레이너(피파 Trainer)’와 6가지 신 기술, 분데스리가 중계 프레젠테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데모버전에서는 10개의 클럽팀과 여자 월드컵 챔피언인 미국 여자국가대표팀을 포함한 2개의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클럽팁은 ‘FC 바르셀로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첼시 FC’, ‘인터 밀란’,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망’, ‘레알 마드리드’, ‘리버 플라테’, ‘시애틀 사운더스’ 등 10곳이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독일과 미국 2곳만 선택할 수 있다.
경기장은 ‘보루시아 파크(BORUSSIA-PARK)’와 ‘센추리링크필드(CenturyLink Field)’, ’레알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Santiago Bernabeu’ 등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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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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