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영웅전`
은 웹게임 최초 인터넷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블랙스톤에서 서비스하는 `삼국영웅전` 에서 새롭게 시도한 인터넷 방송인 `BJ초선과 함께` 가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삼국영웅전` 에서는 지난 9월 10일부터 웹게임 최초로 전문 인터넷 여성 BJ를 초빙하여 매주 3회(월,수, 금) 인터넷 방송을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현재까지 총 5회차 방송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전략형 웹게임의 특성상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는 특성이 있어 일부 유저들의 경우 지루함을 토로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에 새롭게 시도한 인터넷 방송을 통해 웹게임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극복하며 웹게임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재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삼국영웅전` 의 인터넷 방송에서는 게임에서 궁금했던 내용들을 실험을 통해 확인하고, 유저들과의 사연이나 소식을 BJ가 전달하여 보이는 라디오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방송 도중에 진행하는 돌발 이벤트를 통해 많은 유저와 함께 게임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삼국영웅전` 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박정훈PM은 “저희 직원 중 한명이 보이는 라디오를 시청하면서 웹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이번 서비스를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께서 웹게임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22일의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유료아이템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저간의 아이템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식량과 목재, 철광 그리고 금광의 생산량을 500% 증가해주는 아이템이 새롭게 추가되어, 각종 건물의 건설과 군사의 생성을 좀 더 편하게 이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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