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한국 시각으로 9일(수) 새벽 5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전차군단 독일의 4강 첫 경기가 진행된다.
    2014.07.08 16:30
  • 수비 뒤에 공간이 생기면 헐크와 같은 공격수를 활용해 로빙 스루(QW, 패드는 LB+Y)로 침투합니다. 반면 공간이 생기지 않을 경우에는 전방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간의 2:1 패스(QS, 패드는 LB+A)로 차근차근 전진합니다. 이 때 CAM에 포진한 즐라탄이 핵심 역할을 수행하죠.
    2014.07.08 14:23
  • 5일에 진행된 팀전에서는 지난 시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It's Classic'이 첫 출전의 '고중권'을 꺾으며 무난하게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F조에서는 팀전 우승 후보로도 손꼽혔던 '언리미티드S'가 'Come on'의 일격에 쓰러졌다. 특히 'Come on'의 선봉으로 나선 장원은 물샐틈없는 수비 축구를 바탕으로 4-2-2-2, 4-1-1-4가 대세를 이루는 피파온라인3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2014.07.07 15:40
  • 작년 11월 여러 패치의 영향으로 비주류로 몰락했던 코르키가 최근 다시금 주류 챔피언으로 부상했다. 심지어 현재 코르키는 201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서머에서 프로게이머들이 자주 사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4.07.07 11:27
  • 일본은 오래 전부터 대전격투 게임의 강국이었다. 미국 게임개발사 미드웨이가 내놓은 ‘모탈 컴뱃’은 일본 게임들이 지배하는 대전격투 게임 시장에서 특유의 센스와 독특한 게임성으로 독보적 인기를 얻은 시리즈이다. 에드 분은 그 '모탈 컴뱃' 시리즈를 탄생시킨 개발자로, 북미 대전격투의 대부로 불린다
    2014.07.07 10:41
  • 블리자드의 네임드 개발자 중 하나인 랍 팔도 CCO가 17년 간 몸 담았던 회사를 떠난다. 랍 팔도 CCO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의 퇴사를 알렸다. 그가 블리자드를 떠나는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블리자드를 떠나 앞으로 무엇을 할 지 고민하고 있으며, 준비가 되었을 때 이를 알리겠다고 언급했을 뿐이다
    2014.07.07 09:02
  • 이번 브라질 월드컵 최대 이변국으로 꼽히는 코스타리카가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승부를 벌인다. 선수단의 객관적인 전력을 고려하면 네덜란드의 완승이 예상되지만, 코스타리카는 지금까지의 경기에서 이 '객관적인 전력차'를 완전히 뛰어넘었다.
    2014.07.06 00:37
  • 데프트는 4.10패치로 하향됐지만 여전히 원거리 딜러에게 필수인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아군 서폿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4.10패치로 상향된 ‘무한의 대검’을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로 부족한 공격속도와 방어구 관통력을 보강하고자 ‘스태틱의 단검, 최후의 속삭임’을 추가했다.
    2014.07.05 23:15
  • 위즈덤은 빠른 정글링을 위해 3레벨까지 ‘음파/공명의 일격(Q) -> 방호/강철의 의지(W) -> 폭풍/무력화(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후반부에는 기술 피해량과 생존력을 강화하기 위해 ‘음파/공명의 일격(Q)’과 ‘방호/강철의 의지(Q)’를 먼저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용의 분노(R)’는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07.05 20:29
  • 프로즌은 적을 견제하고 빠르게 미니언을 정리하기 위해 4레벨까지 ‘광휘의 특이점(E) -> 빛의 속박(Q) -> 광휘의 특이점(E) 2레벨 -> 프리즘 보호막(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후반부에는 기술의 피해량과 군중제어의 지속시간을 증가시키기 위해 ‘광휘의 특이점(E)’와 ‘빛의 속박(Q)’을 먼저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최후의 섬광(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07.05 20:28
  • 초반에 수풀로 다가오는 적과 마주친 하차니는 ‘어둠의 속박(Q) -> 고통의 대지(W) -> 칠흑의 방패(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사실 모르가나는 1레벨부터 ‘고통의 대지(E)’ 기술을 배워 라인을 압박하는 것이 정석이나 수풀에서 적과 마주친 이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후반부에는 군중제어 기술의 지속시간을 증가시키기 위해 ‘어둠의 속박(Q)’를 먼저 마스터했고, 이후로 아군 챔피언을 지키기 위해 ‘칠흑의 방패(E)’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영혼의 족쇄(R)’는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07.05 20:28
  • 애로우는 빠른 라인 정리와 함께 적 챔피언을 견제하기 위해 ‘생체마법 폭격(W) -> 공허의 분비물(E) -> 부식성 침(Q)’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후반부에는 일반 공격 피해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생체마법 폭격(W) -> 공허의 분비물(E) -> 부식성 침(Q)’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살아있는 곡사포(R)’는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07.05 20:28
  • 7월 5일(토), KT Rolster Bullets(이하 KT 불리츠)와 Jin Air Falcons(이하 진에어 팰컨스)의 'HOT6 LoL 챔피언스 섬머 2014(이하, 롤챔스 섬머)' 16강 B조 다섯 번째 경기가 치러진다.
    2014.07.05 18:53
  • 팀전 3주차 MVP는 08시즌 스티브 만단다가 차지했다. F조 경기에서 Come on이 언리미티드S를 잡아낸 배경에는 만단다의 엄청난 슈퍼 세이브 능력이 있었다. 이 날 만단다는 상대 공격수와의 1:1 장면에서 쉽사리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특히 장원의 '질식 축구' 완성에 마지막 퍼즐 역할을 수행했다.
    2014.07.05 18:48
  • 이 날 2경기에서는 Come on과 언리미티드S가 맞붙었고, 장원의 2연승에 힘입은 Come on이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우승 후보로 꼽힌 언리미티드S는 에이스 안혁이 아쉽게 무너지며 16강에서 탈락했다. 다음은 Come on의 8강행을 견인한 장원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2014.07.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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