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중인 2013-14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사우스햄튼이 9위를, 선더랜드는 18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두 팀의 경기 전적을 보면 선더랜드가 2승 3무, 사우스햄튼이 3무 2패를 기록하고 있어 사우스햄튼은 유독 선더랜드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02월 14일(금)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에 발렌타인 기념으로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을 출시했다. 신규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발렌타인 데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머리에는 하트 모양의 머리핀을 꼽고 있다. 또한,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한 손에 붉은색 하트 문양이 그려진 활을 들고 있으며 분홍색 스타킹에 높은 굽 구두를 신고 있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975RP에 상점에서 상시 판매한다.

게임메카는 지난 29일 오픈한 ‘메카 토토’ 콘텐츠의 적용 범위에 ‘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피언스리그)’를 추가했다. 이로써 유저들은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경기의 승패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의 승패를 예상하고, ‘포션’을 배팅할 수 있게 되었다.

14일(금) 라이엇게임즈는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리그오브레전드에 ‘사랑의 추적자 애쉬’ 스킨과 ‘꽃보다 와드’ 와드 스킨을 출시했다. 신규 스킨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발렌타인 데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머리에는 하트 모양의 머리핀을 꼽고 있다. 또한, 한 손는 붉은색 하트 문양이 그려진 활을 들고 있으며 분홍색 스타킹에 높은 굽 구두를 신고 있다. ‘사랑의 추적자 애쉬’는 975RP에 상점에서 상시 판매한다.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AOS 게임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의 내부 테스트 클라이언트 정보가 공개됐다. 한국 시각으로 2월 14일(금), 북미의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MMO-챔피언'은 히어로즈더스톰의 내부 테스트 클라이언트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은 일반 유저에게 게임을 선보이기 전에 블리자드의 내부 직원과 가족을 비롯한 일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내부 테스트용 클라이언트다.

13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조별리그 D조 마지막 경기에서 이재균(Its맥딜)이 이현진(ItsSensation)에게 3:2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재균은 전반전에만 2골을 내주며 패배를 목전에 두었지만, 이어진 후반전에서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해 좌중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아래는 8강 진출에 성공한 이재균의 인터뷰 전문이다.

13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조별리그 C조 마지막 경기에서 고건영(건스타)이 전경운(ItsSensation)에게 2:1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고건영은 패배하면 8강 진출에 실패하는 '단두대 매치'에서 나이에 걸맞지 않은 능숙한 운영을 선보여 중계진과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아래는 8강 진출자 고건영의 인터뷰 전문이다.

13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에서 김민재(MaJor프리)가 정승우(SANAI아부지꺼)에게 2:0 승리를 거두며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 날 김민재는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경기에 임했고, 후반전에 터진 2골을 잘 지켜내며 승리를 기록했다. 아래는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김민재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피파온라인3는 13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조별리그 6주차 일정을 진행했다. 오늘 경기 결과로 김민재(MaJor프리)를 비롯해 총 4명의 8강행 진출자가 가려졌다.

2월 13일(목) 저녁 6시 30분, CJ Entus가 Jin Air GreenWings와 'SKT LTE-A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에서 개막전 경기에서 맞붙는다. 양 팀은 이전 경기에서 1세트씩 주고 받으며 1점씩 포인트를 획득했다. 그리고 마지막 3세트에서 전 경기에서 승리했던 Jin Air Stealth와 CJ Entus Blaze가 맞붙는다. 각 팀별 선수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02월 13(목), ‘CJ Entus’가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 개막전 3세트에서 ‘Jin Air GreenWings(이하 진에어)’를 제압했다. 이번 경기는 각 팀에서 선수를 자유롭게 조합해 경기에 임할 수 있는 ‘마스터즈’ 룰로 진행됐다. 그러나 진에어에서는 1세트에서 승리한 ‘Jin Air Stealth’를 CJ Entus는 2세트에서 승리한 ‘CJ Entus Blaze’를 내세웠다. 각 구단에서 선수를 섞지 않고 팀 그대로 내보낸 것이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 CJ 블레이즈의 미드 라이너 엠비션이 르블랑으로 뛰어난 기술 활용을 선보여 적 챔피언을 순식간에 암살하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D조 1위 이재균과 3위 이현진의 경기에서는 공격의 1인자를 가리는 승부가 펼쳐졌다. 두 선수 모두 수비보다는 공격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경기 시작 전부터 화끈한 골잔치가 벌어질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승리하는 선수가 8강에 진출하는 '단두대 매치'가 시작되자 팬들은 현장에 마련된 스크린에 눈을 떼지 못했다. 전경운과 고건영 역시 오늘 경기의 중요성을 신경쓴 듯 초반부터 거세게 상대를 몰아치는데 집중했다.

13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전 B조 정승우(SANAI아부지꺼)와 김민재(MaJor프리)의 경기가 2:0 김민재의 승리로 종료됐다. 정승우와 김민재는 모두 '4-1-1-4'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특히, 김민재는 오늘 경기를 위해 평소 사용하는 '3-5-2'를 선택하지 않아 좌중의 기대를 자아냈다.

이번 Jin Air GreenWing와 CJ Entus의 경기 1세트는 Jin Air Stealth의 압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특히, CJ에서 진에어로 이적한 캡틴잭이 뛰어난 활약을 펼쳐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지는 2세트에선 CJ Entus Blaze와 Jin Air Falcons가 맞붙는다. 참가하는 팀의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