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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대회 '201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 SKT T1이 CLG를 3:0으로 꺾으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SKT T1은 '롤드컵', 올스타전 등 라이엇 게임즈가 공식 주최하는 모든 세계 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최초로 달성했다2016.05.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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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주말 푹 쉬셨나요? 지난 주에는 SIEK가 주최한 ‘PS 한국 개발자 컨퍼런스’가 개최됐는데요. 당시 현장에서는 VR로 제작된 공포게임 ‘화이트데이’ 후속작, 넥스트플로어의 콘솔 신작 ‘키도: 라이드 온 타임’ 등 국내 개발사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이 공개되며 게이머들 눈길을 끌었죠. 과거 ‘마리오 사장’이라 불리던 카와구치 前 대표가 한국을 단순한 콘솔게임 소비국이 아니라 개발국으로 바꾸겠다고 호언했는데, 그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셈이네요2016.05.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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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며 GPU며 쏟아지는 정보를 살피다 보니. 어느새 머릿속은 통장 잔고를 헤아리고 있습니다. 주머니 사정은 위기일발인데 그렇다고 ‘배필’, ‘콜옵’, ‘문명’을 안 살수는 없잖아요!? 옛말에 ‘대장부에게 배필이 없는 것은 집에 대들보가 없는 것과 같다’던데 아무래도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지갑 지키기가 험난할 듯 합니다. 마치 극악한 난이도로 정평이 난 어떤 게임에 비견할 수 있겠네요2016.05.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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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포스트시즌이 오는 16일 SKT T1과 CJ 엔투스의 대결로 시작한다. SKT T1과 CJ 엔투스의 최근 상대 전적은 SKT가 7승, CJ가 3승으로 SK T이 앞선다. 2라운드 정규시즌을 포함해 최근 4개 정규 시즌 동안 모두 SKT가 승리했을 정도로 기세에서 앞서 있다2016.05.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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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벽을 이루는 두 존재의 승부는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입니다. 본 코너에서도 이미 한차례 게임 속 라이벌 캐릭터를 조명한 바 있죠. ‘록맨’ 엑스와 제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쿄와 이오리 등 여러 조합을 살펴봤는데, 지나고 보니 ‘게임 속 라이벌’보다 더 재미난 대결 구도가 있더라고요. 바로 장르 왕좌를 두고 격돌한 ‘게임 그 자체’ 말입니다2016.05.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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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는 오는 13일부터 14일 저녁 6시부터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하스스톤 배틀로얄 한일전'을 진행한다. '하스스톤 배틀로얄' 한일전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진행된 ‘하스스톤 배틀로얄 코리아’와 ‘하스스톤 배틀로얄 저팬' 상위 3명이 출전하는 국가대항전이다2016.05.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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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TV 게임즈는 12일, 스타리그 2016 시즌2 의 본선 진행 방식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스타리그에 앞서 스포TV 게임즈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본선 방식을 변경했다. 시즌 2에서는 챌린지 리그 및 조지명식이 다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스타리그 2016 시즌 2 예선에서는 기존 챌린지 리그와 동일하게 선수 24명을 선발한다2016.05.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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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2일, '리니지' 유저 간 실력을 겨루는 대회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LFC'는 '리니지' PvP 콘텐츠인 ‘콜로세움’을 활용한 대회다. 콜로세움은 과거 인기 콘텐츠였던 ‘리니지 토너먼트’의 최신 버전이다. 이번 대회는 5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 간 진행된다. 대회는 1:1 개인전과 8:8 단체전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서버 예선, 토너먼트 예선을 거쳐 본선과 결승에 나갈 수 있다2016.05.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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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 월드 챔피언십으로 e스포츠 단초를 발견한 엔씨소프트가 본격적인 기세 확장에 나선다. ‘블소’와 함께 주력 타이틀의 e스포츠화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향후 출시될 신작에도 e스포츠 콘텐츠를 접목해 시류에 발맞출 전망이다. MMORPG 명가였던 엔씨소프트가 e스포츠에 공을 들이기 시작한 이유는, 전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이 e스포츠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 2’, ‘스마이트’처럼 실시간 팀 대전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AOS게임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도 각광받고 있다2016.05.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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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가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을 강하게 두들겼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오픈 베타에서 단기간에 14위에 오르며 두각을 드러낸 것이다.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한국에서 괄목할 성적을 거두지 못한 가운데 블리자드의 신병 ‘오버워치’의 초반 기세가 심상치 않다2016.05.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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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TV 게임즈는 오는 15일, ‘스트리트 파이터 5 크래쉬’ 8강 B그룹 경기를 진행한다. 8강 B그룹은 승부의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혼돈의 조'다. 먼저 '사우스 이스트' 팀은 ‘TS|poongko’ 이충곤과 ‘게이머비'를 중심으로 16강 D조에서 쟁쟁한 팀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바 있다2016.05.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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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는 11일, '포인트 블랭크' 대회 ‘포인트 블랭크 월드 챌린지 2016’에 참가할 한국·터키 대표팀을 선발했다. 한국 대표로는 'Offers'팀이 선발되었다. 지난 5월 7일, 홍대에 위치한 ‘Z:PC’에서 진행된 한국 대표팀 선발전에는 총 4팀이 출전했다. 'Offers'는 ‘PBWC 2016’을 위해 글로벌 리그 참가 경험이 있는 멤버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2016.05.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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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플라이트’로 유명한 넥스트플로어가 색다른 시도를 선보인다. 바로 ‘콘솔 불모지’라 불리는 국내에서 ‘토종 콘솔’을 내놓은 것이다. 바로 PS4 출시가 예정된 횡스크롤 액션게임 ‘키도: 라이드 온 타임’가 그 주인공이다. 갑자기 낯선 콘솔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넥스트플로어 산하 지하연구소 ‘비피더스팀’이다2016.05.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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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1층 야외광장에서 열린 '2016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현장에 2만여 명이 방문했다. 이는 작년보다 2배가 넘는 인원이다. ‘2016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은 '히트', '리그 오브 레전드', '하스스톤', '프렌즈팝' 등 종목별 체험 부스와 가상현실 체험존, 보드게임,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시설 ePark 등이 조성됐다2016.05.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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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6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가 9일 마무리됐다. 2라운드 포스트시즌 티켓을 두고 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쳐진 끝에 kt 롤스터와 CJ 엔투스가 2라운드 포스트시즌 막차에 합류했다. 첫 경기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MVP 치킨마루의 2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되었다2016.05.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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