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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콘은 설립 당시 11명의 스타트업이었지만, 2013년 2월 출시한 ‘헬로히어로’로 글로벌 시장 안착에 성공하며 현재 159개 국가에서 다양한 개발사들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 ‘헬로히어로’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것에 이어 현재 글로벌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상태다
    2015.03.04 17:57
  • 판교에서 열린 첫 대규모 게임 B2B 행사, 'G-HUB 게임커넥트 2015'에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열렸다. 송재경, 김동건, 서관희, 홍동희 등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게임 개발자들이 '게임 개발자가 40세가 넘으면 뭘 하고 살아야 하나'를 주제로 입을 모은 것이다
    2015.02.26 20:33
  • 2014년 12월에 등장한 ‘검은사막’이 어느덧 서비스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검은사막’은 상용화 후 7일 동안 매출 23억 원을 달성했다. 소기의 성과는 거뒀으나 롱런을 위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붐업을 위한 ‘검은사막’ 개발진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 2종이 등장했다
    2015.02.13 11:23
  • 온라인게임 중 처음으로 3D 입체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무협 MMORPG ‘협객 온라인’으로, 3D 입체만이 아니라 가상현실까지 염두에 두고 개발 중이다. 즉, 가상현실 기반의 첫 무협 게임이 등장하는 것이다. 최초의 3D 입체 무협게임인 ‘협객 온라인’은 ‘십이지천’과 ‘십이지천 2’의 개발을 총괄한 정성환 대표가 제작 중이다
    2015.02.04 16:53
  • 게임인재단이 2015년부터 새 도전에 나선다. '힘내라! 게임인상'을 통해 중소 개발사를 지원하는 동시에 '나는 게임인입니다' 캠페인을 열어 '게임인의 자신감 찾기'에 나선 것이다. 남궁훈 이사장은 30일, 기자연구모임에서 주최한 인터뷰를 통해 2015년 활동 계획 및 목표를 밝혔다
    2015.01.30 20:47
  • 게임온스튜디오도 ‘천상비’와 ‘크로노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게임온스튜디오는 MMORGP ‘천상비’와 ‘크로노스’, TPS ‘S4리그’를 제작한 온라인게임 개발사다. 세 게임은 8년에서 14년 동안 꾸준히 서비스 중인 장수 게임이다
    2015.01.30 12:00
  • 다음게임이 서비스하고 펄어비스가 개발한 ‘검은사막’의 5번째 캐릭터 ‘금수랑’이 1월 20일 추가된다. ‘금수랑’은 2년 전 공개됐던 ‘테이머’의 새로운 이름으로, 금수인 흑랑을 다루는 여자를 뜻한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기족 캐릭터와 달리 동양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2015.01.16 20:56
  • 블리자드의 AOS 신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국내 베타 테스트가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게이머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은 앞으로 ‘히어로즈’가 어떠한 게임으로 완성되느냐다. 게임메카는 16일, 블리자드 코리아 사옥에서 진행된 개발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2015.01.16 19:19
  • 악마의 게임 '풋볼 매니저'가 온라인으로 돌아온다. 약 4년 간의 담금질을 거친 '풋볼 매니저 온라인'이 공개서비스 전 마지막 테스트를 열며 완성도를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원작 ‘풋볼 매니저'와 ‘풋볼 매니저 온라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선수 육성이다
    2015.01.14 20:47
  • 대만게임사 엑스레전드가 MMORPG ‘아우라킹덤’을 통해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한국 온라인게임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으로 평가 받아 경쟁이 쉽지 않다. 게다가 중국과 대만 게임에 대한 국내 유저들의 인식도 좋지 않은 편이다. 이처럼 난관이 많은 시장에 뒤늦게나마 엑스레전드가 진출한 이유는 ‘신뢰’ 때문이다
    2015.01.09 13:44
  • 웹젠이 ‘뮤 온라인’ IP 기반 웹게임 ‘대천사지검’에 이어 ‘전민기적’으로 모바일 시장까지 장악하며 중국 시장에서 연이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전에도 많은 국내 게임사들이 중국 모바일시장의 문을 두드렸지만, 출시 3일만에 성과를 본 게임은 ‘전민기적’이 처음이다
    2015.01.07 18:45
  • ‘이터널시티 3’는 2003년 출시된 ‘이터널시티 1’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당시 ‘이터널시티 1’은 좀비와 변이생명체로 황폐한 된 도시 속에서 인류의 생존을 그린 스토리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온라인게임에서는 드문 ‘좀비’와 ‘생존’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다루고 현대 무기를 사실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이 일품이었다
    2015.01.05 23:43
  •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PS비타용 시뮬레이션게임 ‘오오에도 블랙스미스’가 인트라게임즈를 통해 2015년 초 한글화 출시된다.‘오오에도 블랙스미스’는 1년 밖에 살지 못하는 주인공과 유곽에 근무하는 유녀와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아이템 제작/판매, 의뢰 수행으로 번으로 유곽에 출입해 히로인을 만나면서 호감도를 높여야 한다
    2014.12.24 19:16
  • ‘스타 2’, ‘리그 오브 레전드’가 등장하며 사실상 명맥이 끊긴 ‘스타 1’ 리그가 2년 만에 부활한다. 프로게이머 전문 에이전시로 출발한 콩두컴퍼니가 ‘스타 1’으로 대회를 여는 것이다. 선수들 역시 범상치 않다. 김택용, 김명운, 박지호, 염보성, 윤용태, 조일장 등 ‘추억의 선수’ 16인이 한 자리에 모인다
    2014.12.23 19:57
  • 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클로저스’가 23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이번 공개서비스는 ‘검은양’ 팀의 이세하와 서유리, 이슬비의 3개 캐릭터로 진행된다. 스토리모드는 지난 테스트에서 공개된 강남역과 구로역, 신강고등학교를 비롯해 새로운 지역인 G타워‘는 신규 NPC가 등장하며, 이를 막기 위한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4.12.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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