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네오위즈 게임즈 디젤 개발팀 한승훈 팀장의 말이다. 네오위즈 자체개발 신작 ‘디젤’은 지난해 12월 야심차게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했다. 근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한 3인칭 슈팅게임(TPS) 장르는 이미 기어즈오브워, 뱅퀴시 등 콘솔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2010.12.14 00:24
  • 턴제 MMORPG로 개발 중인 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이 오는 16일부터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에 돌입한다. 지난 2월과 7월, 두 번에 걸쳐 CBT를 진행한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지금까지 발견한 버그 및 오류를 수정하고,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2010.12.10 15:59
  • 9개월 간의 테스트를 마치고 다음 주 OBT를 진행하는 ‘그랑에이지’, 지난 테스트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알아보기 위해 개발사 로지웨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그랑에이지’를 한 문장으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NHN의 윤성국 PM은 위와 같이 대답하며 게임이 승승장구하기를 바랐다
    2010.12.09 14:34
  • 엔씨소프트의 ‘스틸독’이 마침내 완성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마 많은 독자 분들께서 ‘스틸독’이란 이름에 익숙하실 텐데요, 벌써 4년째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니 충분히 그럴만 합니다. 처음 듣는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일이겠죠. 실제 게임을 접하지 않고 공개된 정보만...
    2010.12.08 18:36
  • 역사 게임의 장인 엔도어즈 김태곤 상무가 신작 ‘삼국지를품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게임메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다른 말보다 ‘정통 삼국지’를 특히 강조했다. 게임을 통해 삼국지의 전반적인 이야기는 물론 그 안에 내재된 감동까지 통째로 얹어준다는 의미다. 온라인...
    2010.11.25 18:35
  • MMORPG ‘레전드 오브 블러드’를 개발 및 서비스하는 EXC게임즈 역시 25일부터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준비하고 있다. 테스트 2일 전까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레전드 오브 블러드’는 ‘정통 클래식 MMORPG, 클래식 하드코어의 진수’를 표어로 내건 게임이다
    2010.11.24 18:51
  • 씨드나인 김건 대표의 눈이 빛났다. 4년 간 총력을 기울여 개발한 ‘마계촌 온라인’이 마침내 지스타서 유저들 앞에 첫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전체 관람객수가 많았던 까닭도 있겠지만 확실히 씨드나인 부스는 행사 기간 내내 매우 소란스러웠다. 그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찾았...
    2010.11.20 21:58
  • ‘지스타 2010’에는 내로라 하는 게임업체들이 자사의 차기 기대작을 게이머에게 공개했다. 레이저는 ‘지스타 2010’에 처녀 출전한 하드웨어 업체다. 레이저는 ‘지스타 2010’에 ‘스타크래프트2’ 전용 제품 및 블랙위도우 기계식 키보드, 온자 Xbox360 컨트롤러 등 자사의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2010.11.19 23:12
  • 네오위즈 게임즈 퍼블리싱팀 김정훈 본부장은 사업 책임자로서 네오위즈게임즈의 강점과 경쟁력을 말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최근 11분기 연속 최대 매출 달성, 게임업계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 등 사업적인 측면에서 크게 역량을 넓히...
    2010.11.18 23:48
  • "전혀 피곤해보이지 않는다"는 농담에 "인터뷰 까지만 버티고, 그 후는 나도 모르겠다"며 멋쩍게 웃던 오호은 팀장. 하지만 막상 인터뷰가 시작되자 기자가 던진 질문에 `네드(NED)`라는 게임이 가진 매력 보따리들을 술술 풀어내기 시작했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한 시간 가까히 진행된 인터뷰가...
    2010.11.17 04:49
  • 게임이 이른바 ‘노가다’가 되면 게임이 재미없어진다. 그리고 효율을 추구하는 건 사람의 본능이다. 그래서 게임이 재미없으면 노가다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람들이 오토를 찾는 거다. 일단 ‘블소’는 시스템 기반 자체가 불가능하게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블소’는 노가다 게임이...
    2010.11.16 19:02
  • 최초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아직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불확실한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성공 시 선점효과라는 확실한 메리트가 있지만 그만큼 실패에 따른 리스크도 큰 법이다. 게다가 독자적인 기술로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요인이 개입되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2010.11.09 18:22
  • “망할 때 망하더라도 꼭 한번 우리 게임을 유저들에게 서비스하고 싶다.” 한 중소개발사 사장의 말이다. 흔히 있는 일이다. 기업 인수합병 바람과 대형 퍼블리셔의 공룡화 현상으로 시장에서 중소개발사의 입지가 점차 줄고 있다. 다수의 중소개발사가 제작한 게임을 서비스하지 못해 발을....
    2010.10.28 19:02
  • 많은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특징으로 어필한 아키에이지가 조만간 2차 CBT(11월 4일~7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게임메카는 XL게임즈의 `김경태 기획팀장`을 만나 이번 2차CBT에서 맛보게 될 콘텐츠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해상전을 비롯해 다양한 시스템과 1차 CBT보다
    2010.10.27 03:54
  • 그라비티가 게임 포털 ‘지앤조이’를 오픈했다. 관련 소식에 ‘왜?’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게임 포털이 가지는 장점을 취할 만큼 그라비티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가에 대한 의문이다. 실제로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2’와 ‘레퀴엠’ 이후 지난 몇 년 간 별 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2010.10.2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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